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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노총, 총파업·尹퇴진 시위 단일화… ‘촛불’ 키우기 나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4일 “윤석열 정권 퇴진 시까지 무기한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5일 공공 부문 파업을 시작으로 6일엔 탄핵 촉구 총파업대회, 7일엔 ‘윤석열 정권 퇴진 3차 총궐기 범국민대회’도 연다. 노동계 전문가들은 민주노총이 ‘정치 파업’을 하겠다는 뜻이란 분석을 내놓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를 동력으로 파업을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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