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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尹 구속영장 발부, 출석 불응이 원인? "불리한 건 맞지만.." [Y녹취록]
■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설주완 변호사, 윤기찬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일단 윤 대통령 직접 40여 분간 변론을 했지만 구속영장은 발부됐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설주
YTN 17분 전 - 다가온 '쿠팡 청문회'... 핵심은 '야간노동'이다 뉴스타파 17분 전
- [단독] 정용진‧김범석, 트럼프 실내 취임식에 참석한다 중앙일보 18분 전
- 다시 문 연 서부지법…내부엔 파손 집기 뒹굴고 상흔 여전(종합) 연합뉴스 23분 전
- 긴박했던 서부지법 난동 새벽…"영장판사실 의도적 훼손·폭력"(종합) 연합뉴스 35분 전
- 트럼프 취임 앞두고 만난 日·호주 외교장관, 쿼드 협력 확인(종합) 연합뉴스 44분 전
- 미아 재개발 찾은 오세훈 "입체공원 지으면 분양 가구수 늘어난다"(종합) 머니투데이 44분 전
- "법치주의 부정한 극단적 폭력…尹 친위 쿠데타 진행 중" 프레시안 59분 전
- 동영상"윤 대통령 강제구인 유력 검토"‥이 시각 공수처 MBC 1시간 전
- "10년간 수술만 3174건…동물 위한다는 사명감으로 살았죠"[펫피플]
저를 믿고 수술을 맡겨주신 보호자와 동물을 살리겠다는 사명감으로 수술실에서 밤낮으로 보낸 시간들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전북대학교 수의대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에서 10년 차 수의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세훈 원장이 최근 한국수의외과학회 제1차 수의외과 인정전문의로 선정됐다. 개원가 인정전문의 자격
뉴스1 27분 전 - “제가 거둔 씨앗인데 꽃색은 모르겠어요” [임보 일기]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긴 여름이 어느새 훌쩍 지나고 코끝이 시린 겨울이 왔다. 빨간색 페인트로 ‘공가’나 ‘가스 X’가 쓰인 담벼락, 무너져 내리고 있는 길바닥, 깨진 유리창, 그 아래 흩뿌려진 유리 조각, 그리고 지저분하게 쌓여 있는 쓰레기 더미를 그나마 싱그러운 초록 잎사귀로 가려주던 식물마저 빛바랜 계절. 겨울의 재개발 단지 풍경은 생명력이 사라진 폐
시사IN 1일 전 - SNS 속 개·고양이는 아기 잘 돌보던데… ‘공동 육아’ 시도해도 될까요? [멍멍냥냥]
국내 12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기르면서 시시콜콜한 의문이 많이 생기지만, 조언을 구할 곳은 마땅치 않습니다. 반려동물 질환에서 반려생활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헬스조선이 1200만 반려인을 대신해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보는 ‘멍냥주치의’ 코너를 매주 연재합니다. (편
헬스조선 2일 전 - 여기저기 아픈 건 사람과 똑같다…오래 건강하게 함께하려면 [스프]
우리가 잘 몰랐던 동물 이야기, 수의사가 직접 전해드립니다. 자칫 반려동물의 질환은 경증만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이 앓는 병의 대부분이 개와 고양이에서 나타난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그래서 동물병원 약제실에는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약이 존재한다. 항생제, 효과가 조금씩 다른 소화기 약물, 피부과 약을 비롯하여
SBS 2일 전 - 오물 더미서 구조된 강아지 '베리'…"타고난 순둥이"[가족의발견(犬)]
(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지난해 8월 서울 강북구의 한 가정집에서 86마리의 개들이 12평 남짓 공간에 살고 있는 애니멀호더 현장이 적발됐다. 베리는 그곳에서 태어난 생후 반년도 되지 않은 강아지였다. 오물 가득한 비좁은 공간이 세상의 전부일뻔했던 베리는 다행히 서울시와 동물단체의 협력으로 구조됐다. 덕분에 사람의 손길을 느끼며 새로운 세상을
뉴스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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