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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단전·단수' 지시 안해…계엄 전 실질적 국무회의"(종합)
[서울=뉴시스]김정현 박선정 홍연우 기자 =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에 출석해 비상 계엄과 관련한 조치를 지시 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소방과 경찰에 대해 지시·지휘 권한 역시 없다며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도 반박했다. 국무위원들이 우려를 말했음에도 대통령이 심사숙고한 끝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면서 "막는 것은
뉴시스 4분 전 - 이상민 "尹, '김건희도 계엄 계획 몰라서 알면 화낼 것' 말해"(종합) 뉴스1 14분 전
- 김종인 "대구 집회 5만명이 대단한 성과? 잘못된 판단" 프레시안 17분 전
- 동영상가해교사 지난 6일에도 '이상행동'…유가족 "살릴수 있었는데" 연합뉴스TV 21분 전
- 감정노동 근로자 정신건강 살피는 AI 동아사이언스 40분 전
- 에코프로 작년 3천145억 적자…"올해 '턴어라운드' 기대"(종합) 연합뉴스 44분 전
- 동영상이상민 “단전·단수 지시 안 받아”…윤 대통령 공소장 내용 부인 KBS 1시간 전
- KDI, 올해 韓 성장률 1.6% 전망… ‘트럼프 리스크 현실화’ 석달 만에 0.4%p 하향 조선비즈 1시간 전
- 권성동, 분권형 개헌 제안…민생 추경·반도체법 협의(종합) 뉴스1 1시간 전
- [인터뷰] 중증외상 교수가 본 드라마 "현실에선 영웅보다 팀워크"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오종건 (고려대 구로병원 중증외상전문의 수련센터장) '중증 외상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바보처럼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제 말은 아니고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죠. 중증외상센터의 명대사입니다
노컷뉴스 3시간 전 - [별별인생] “날것 그대로인 모습, 대리만족 선사…자연의 멋과 맛 계속 전하고파”
‘30년째 산속에 홀로 살고 있다는 한 어르신. 그는 여름이면 옷을 다 벗고 알몸으로 지낸다. 도시에서 온 손님에게 생선 머리를 잔뜩 넣은 카레를 대접하기도 한다.’ 2012년 8월 첫 방송 후 14년째 전파를 타는 MBN ‘나는 자연인이다’의 1회 내용이다. 개그맨 이승윤씨(48)는 1회부터 642회를 맞은 지금까지 자연인 옆을 지키며 프로그램의 재미
농민신문 5시간 전 - [MZ순경]"시민과 경찰 모두 누군가의 가족"…집회 평화 지키는 81기동대 막내
편집자주 Z세대가 온다. 20·30 신입들이 조직 문화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경찰이라고 제외는 아니다. 경찰에는 형사, 수사, 경비, 정보, 교통, 경무, 홍보, 청문, 여성·청소년 등 다양한 부서가 있다. 시도청, 경찰서, 기동대, 지구대·파출소 등 근무환경이 다르고, 지역마다 하는 일은 천차만별이다. 막내 경찰관의 시선에서 자신의 부서를 소개하고,
아시아경제 1일 전 - [삶] "생후 8일 갓난아기, 엄마로부터 강제분리…아기납치 아닌가요"
[※ 편집자 주= '나는 부모다 협회' 김수빈 회장의 인터뷰 기사는 분량이 많아 3차례로 나눠 송고합니다. 이번이 첫 번째로 본인의 성장 과정과 자녀 분리 위기 경험, 젖먹이 강제 분리 등을 담았습니다. 다음 주 초에 나가는 두 번째 기사는 다양한 형태의 강제 분리를 다룰 예정입니다. 그다음 주 초에 송고되는 세 번째 기사는 아동 분리와 관련한 제도적, 구
연합뉴스 1일 전 - 자식에 물려줄래? 사회 환원할래? 난 하고 싶은 거! 새로운 거 할래![월요인터뷰]
1978년 신혼집을 팔아 마련한 돈으로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직원 5명을 둔 작은 단추공장을 세웠다. 국내 1위를 넘어 프라다, 질샌더 같은 명품 브랜드도 쓴다는 ‘두양’의 첫걸음이다. 광장시장 단추 장사로 시작해 세계시장을 누비는 기업을 일군 사업가는 2015년 서울 북촌에 ‘세상에 없던 미래 인재 육성’을 표방한 인문 고등교육 기관 건명원(建明苑)을 세
서울신문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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