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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최상목 “여야 합의 특검법” 설득…“충돌 없도록 충분히 협의”
[앵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13일)은 여야 대표를 직접 만나 위헌 요소가 없는 특검법을 함께 만들어달라고 거듭 요청했습니다. 최 대행은 또 경찰과 경호처 양쪽 모두에게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충돌이 없도록 충분히 협의하고 안전을 확보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현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시종일관 굳은 표정이
KBS 12분 전 - [단독] 15일 尹체포 집행 유력...‘경호처 진압’ 500명 선발 투입 조선일보 21분 전
- 與, '계엄특검법' 발의 의총서 결론못내… 지도부, 내일 입장발표(종합) 아시아경제 60분 전
- 동영상"경호처 뒤에 숨지 말고 나와야"‥이 시각 촛불문화제 MBC 1시간 전
- “미래 경쟁력 AI반도체, 중국엔 못 줘”...美 對中 수출 원천 차단, 한국은? 매일경제 1시간 전
- 동영상국정원 "북한군 사상자 3천여명…'김정은 장군' 외치며 자폭 시도도"(종합) 연합뉴스 1시간 전
- 트럼프 취임 전 가자전쟁 멈추나…"휴전합의 근접"(종합) 연합뉴스 2시간 전
- 박수영 의원실 점거 혐의 피고발인들 "적반하장에 법적대응"(종합) 연합뉴스 2시간 전
- 동영상박종준 전 경호처장 3차 출석…9시간째 조사 KBS 2시간 전
- 尹 주변도 판치는 법사…욕하면서도 무속 찾는 한국, 왜
■ 추천! 더중플 - VOICE:세상을 말하다 「 무속, 진실과 오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무속인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여러 논란이 있었다. 대선 경선 TV토론 당시 윤석열 후보가 손바닥에 ‘왕(王)’자를 새긴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윤 대통령 부부와 친분이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지난 10일 불구속 기소됐다. 용산 대통령실
중앙일보 20분 전 - 단 6700원 들고 엄마 찾아 떠났다…고아의 아픔 “아동도 권리가 있다” [우리사회 레버넌트]
[우리사회 레버넌트] ‘바닥’에서 ‘반전’은 시작됩니다. 고비에서 발견한 깨달음, 끝이라 생각했을 때 찾아온 기회. 삶의 바닥을 전환점 삼아 멋진 반전을 이뤄낸 사람들이 있습니다. 지금 위기를 겪고 있다면, 레버넌트(revenant·돌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반전의 실마리를 발견할지도 모릅니다. 이 기사는 헤럴드경제 회원 전용 콘텐츠 ‘Hera
헤럴드경제 6시간 전 - [MZ순경] "경찰은 '공기'"…시민 일상 지키는 노원역 지구대 막내
편집자주 Z세대가 온다. 20·30 신입들이 조직 문화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다. 경찰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경찰에는 형사, 수사, 경비, 정보, 교통, 경무, 홍보, 청문, 여성·청소년 등 다양한 부서가 있다. 시도청, 경찰서, 기동대, 지구대·파출소 등 근무환경이 다르고, 지역마다 하는 일은 천차만별이다. 막내 경찰관의 시선에서 자신의 부서를 소개하고,
아시아경제 14시간 전 - “동맥류 환자 서울 이송 잊을 수 없어…호흡 맞춘 선배께 감사”[소방人]
‘119’를 누르면 달려오는 일상 속 숨은 영웅들. 화재 진압과 재난·재해 발생 시 구조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관은 그 역할에 따라 화재진압대원, 구조대원, 구급대원으로 나뉜다. 그들의 헌신과 희생, 활약상을 ‘소방인(人)’을 통해 재조명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부산소방재난본부 특수구조단 119항공대 소속 전준수 소방교는 2022년 7월 동맥류 수술 환
이데일리 15시간 전 - “12·3 내란사태 기록 못 지키는 국가기록원, 존재 이유 없다”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민주화 운동을 무력으로 막으려던 전두환은 17년이 지난 1997년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뒤늦게나마 사법적 단죄가 이뤄질 수 있었던 것은 1979년 12월12일과 1980년 5월의 기록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12·3 내란사태에서는 남은 기록을 찾기 힘들다. 피의자들은 조직적으로 기록을 남기지 않았고, 은폐를 시도하고 있다. 빈 기록
한겨레21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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