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페이지는?
- 고침기사, 정정・반론・추후보도 모음 언론사 자체 고침기사, 언론중재법에 의해 피해구제된 정정∙반론∙추후보도 기사,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불공정 선거보도 경고∙주의를 받은 기사 모음입니다.
- [반론보도] “동물단체 카라, 하루 20시간 이동장에 일부 구조견 수용”…카라 노조 폭로 기사 관련
본 매체는 10월29일자 애니멀피플면에 <“동물단체 카라, 하루 20시간 이동장에 일부 구조견 수용”…카라 노조 폭로>라는 제목으로 번식장·개농장·도살장 등 동물 학대 환경에서 개들을 구조한 동물보호단체가 보호소 수용 공간이 부족하자 개들을 수년째 하루 20시간씩 이동장에 보호해 왔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사단법인
한겨레 20시간 전 - [반론보도]<[단독]'케이씨' 인수 수개월 만에···집합투자업자 교체 추진 [시그널]>관련
[서울경제] 본지는 지난 2025년 11월 23일 아스트라자산운용(이하 ‘아스트라’)의 내부 문제로 펀드 출자자들이 아스트라를 업무집행사원(GP)에서 교체하려 한다는 내용 등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아스트라는 “핵심 쟁점은 펀드의 법적 성격이다. 케이씨 인수를 위해 설정된 펀드는 통상적인 GP-LP 구조의 기관전용 PEF가 아니다. 자본시장법상 집합투
서울경제 3일 전 - '서울시 한강 사업' 관련 반론보도문
[오마이뉴스 기자] 본 인터넷 신문은 2025년 11월 21일자 <오세훈이 놓친 3번의 기회... 2011년 '흑역사' 잊었나>라는 제목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한강버스 등 한강사업의 전반적인 문제점과 대안을 짚어보는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에서 다음과 같은 반론을 제기해 왔습니다. 서울시는 "이미 한강의 노을이나 자연성 회복에 주목하여 관련
오마이뉴스 3일 전 - <‘극우’ 인권위원 후보 난립…“추천제 손봐야”> 관련[반론보도]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우인식 변호사는 “대한변호사협회의 인권이사를 2021년 2월부터 4년 동안 맡으면서 항상 인권위의 결정이나 국제 인권기준을 존중해왔다. 따라서 본인을 인권 존중을 위한 결정이나 기준을 부정하는 극우적 성향 인사라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경향신문 5일 전 - [반론보도] <국민의힘, 장애인고용 의무 어겨 부담금 2,978만 원 납부> 관련
본 매체는 위 보도와 관련, 국민의힘은 "2023년 의무고용 미달인원 2명에 대하여 한 명당 월 1,279,420원을 납부했다"며, "2024년부터는 파견 인력이 전원 복귀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뉴스타파 뉴스타파 webmaster@newstapa.org
뉴스타파 8일 전 - [반론보도] <‘신한대 교수 파면 등 중징계’> 보도 관련
본지는 2025년 10월 11일 <‘학생 인권침해’ 신한대 교수 4명 중징계> 제하의 기사와 10월 19일 <신한대 교직원·학생 “인권보호 제도 개선”> 제하의 기사에서, 신한대학교가 소속 교수 3명을 파면하고 1명을 해임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징계 당사자인 교수 측은 “파면·해임 처분은 신한대학교의 보복성 징계로서, 절차상 하자와 사실관
경인일보 10일 전 - [반론보도] ‘신한대 교수 파면 등 중징계’ 보도 관련
본지는 2025년 10월 12일 <신한대학교, '갑질·비리' 교수 3인 파면… "인권·교권 파괴한 중대한 사안"> 제하의 기사에서, 신한대학교가 소속 교수 3명을 파면하고 1명을 해임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징계 당사자인 교수 측은 "파면·해임 처분은 신한대학교의 보복성 징계로서, 절차상 하자와 사실관계 오류가 많아 이에 대한 소청 심사 및
기호일보 11일 전 - [반론보도] 〈[단독] "안내견은 좀" 강의실 출입 막은 교수…이유 묻자〉 등 관련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해당 교수는 "학기 초 뒤쪽에 앉은 허모 학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강의실 앞쪽에 고정 자리를 배치해주면서 발생한 일이다. 정모 학생의 경우에는 장애인지원센터에 정모 학생이 내 강의를 듣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전달한 적은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JTBC 12일 전 - [정정보도문] '치의과 임플란트 시술가격에 국민적 의구심 증폭' 관련
본지는 11월 2일 <전국, 부산/영남면>에 <치의과 임플란트 시술가격에 국민적 의구심 증폭>이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J 원장은 "39만 원대 임플란트는 기본형으로 볼펜의 경우 볼펜의 심에 해당 되며 볼펜을 둘러싸고 있는 외형 유무에 따라 시술 가격이 달라진다"라고 설명했다, 기자는 "유튜브 광고는 결과적으로 과대 허위광고이
중도일보 16일 전 - [알려왔습니다] ''ITS 비리 의혹' 수사 와중에 외유 떠난 이민근 안산시장' 관련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안산시는 "국외 출장은 파리 동부행정구역과 우호협력도시 관계 체결, 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와 한국예술관광센터 방문, 영국 프린지 협회에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교류의향서 전달, 명문사립 온들스쿨로부터 국제학교 설립 투자를 받기 위해 간 것이고, 예정됐던 토트넘 훗스퍼 경기장을 일정상 방문하지 않았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더팩트 18일 전 - [알려왔습니다] '안산 시민사회 "이민근 안산시장 뇌물 혐의 철저히 수사해야"' 관련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안산시는 "국외공무출장은 ITS 관련 수사가 진행되기 전에 미리 정해진 국제 우호협력 활동을 수행한 것이므로 수사 건과는 전혀 별개의 활동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
더팩트 18일 전 - [알려왔습니다] 〈[단독] 특검 ‘사이버작전사, 계엄전 댓글부대 성격 TF 운영’ 의혹 수사〉 관련 반론 및 후속보도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 합동참모본부 및 사이버작전사령부는 “2024년 8월 실시한 을지훈련(UFS)에서 댓글 달기 등 금지된 사이버 심리전 연습을 전혀 진행하지 않았다. 실시한 연습 내용은 ‘북한 사이버 요원의 SNS 계정 탈취’ 상황을 가정한 토의식 절차훈련을 실시하였을 뿐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사실 확인 결과, 사이버작전사령관 등 부대원
동아일보 21일 전 - [반론보도]<극우 집회서 만난 16살 도현이… "부모님이 초6부터 학교 안 보내, 교회서 역사 공부했다"> 관련
위 제목의 기사에 대하여 해당 교회 측은 다음과 같이 반론해왔습니다. 첫째, 해당 교회가 극우 소년병을 키우는 집단이거나 근본주의 극단성향으로 묘사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둘째, "교사자격증도 없는 선무당이 가르친다", "애들 세뇌 공들여" 등의 소제목과 함께 목사부부가 극단적인 주장으로 편을 가르고 신자들을 현혹하는 것처럼 표현했으나 이는 인터뷰
한국일보 22일 전 - [반론보도] 「[정우상 칼럼] 인질로 잡고 있는 과학기술만이라도 석방해달라」 기사 관련
본지는 지난 11월 5일자 「[정우상 칼럼] 인질로 잡고 있는 과학기술만이라도 석방해달라」 기사를 통해, 최민희 의원이 반과학적 신념이 가득한 책을 썼고, 상임위에서 과학기술이라는 인질을 석방하라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최민희 의원 측은 “해당 책의 내용을 과방위 업무와 연계시킨 것은 과도하며, 인공지능기본법 등 주요 과학기술·디지털 핵
조선일보 22일 전 - [반론보도] <"대중교통 명분 떨어져"... SH이사회, 이미 한강버스 사업성 우려했다> 관련
[오마이뉴스 기자] 본 신문은 지난 2025년 10월 27일자 위 제목의 기사에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이사회가 한강버스 사업성을 우려하고, 리스크 관리 없는 낙관론을 질타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SH는 "이사회에서 리스크를 검토하고 공공성 및 사업성을 종합 판단한 후 한강버스 사업을 정식 의결했다. 또한 한강버스가 <대중교통법>상 기준을 충
오마이뉴스 24일 전 - [반론보도] <[단독] 尹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잠적했던 유경옥이 문을 열었다[세상&]> 관련
본지는 지난 11월 8일자 사회면에 <[단독] 尹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잠적했던 유경옥이 문을 열었다[세상&]>이라는 제목으로 ‘특검은 유경옥, 정지원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 자택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을 지키며 증거인멸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정지원 씨는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 매일 출근했기에 압수수색에 단순 입회
헤럴드경제 24일 전 - [정정보도]<[단독]김건희 경복궁 사진 제공자는 '퇴사 브이로그' 전속 사진사>관련
본 신문은 지난 10월 27일자 법조/경찰면에 <[단독]김건희 경복궁 사진 제공자는 ‘퇴사 브이로그’ 전속 사진사>라는 제목으로 특별검사 측과 더불어민주당, 친여 성향 유튜버에 제공한 인물이 과거 김 여사의 전속 사진사로 얄려진 신모 전 행정요원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해당 사진을 유출 또는 제공한 사람이 신모 전 행정
이데일리 25일 전 - [반론보도]'신한대 교수 파면 등 중징계' 보도 관련
본지는 지난 10월 10일 <신한대, 갑질·폭언 교수 3명 파면·1명 해임…"학생 인권 침해 무관용 원칙">이라는 제목으로 신한대학교가 소속 교수 3명을 파면하고 1명을 해임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징계 당사자인 교수 측은 "학교 측의 파면·해임 처분은 절차상 하자와 사실관계 오류가 많은 부당한 징계로 판단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아시아경제 30일 전 - [반론보도] <'비상식과 반지성의 거대한 블랙코미디 한강버스'> 관련
본 신문은 2025년 9월 26일 사회면과 오피니언면에 <'비상식과 반지성의 거대한 블랙코미디 한강버스'> 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특별시는 "대중교통은 출퇴근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한강버스가 대중교통으로 자리잡을지 여부는 시민들의 수요가 결정할 사안이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
프레시안 33일 전 - [반론보도]'신한대 교수 파면 등 중징계' 보도 관련
본지는 지난 10월10일 <신한대, "갑질 교수 용서 못해"…3명 파면·1명 해임 '중징계'> 라는 제목으로 신한대학교가 소속 교수 3명을 파면하고 1명을 해임했다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징계 당사자인 교수 측은 "학교 측의 파면·해임 처분은 절차상 하자와 사실관계 오류가 많은 부당한 징계로 판단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했으며,
뉴시스 3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