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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침기사, 정정・반론・추후보도 모음 언론사 자체 고침기사, 언론중재법에 의해 피해구제된 정정∙반론∙추후보도 기사,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의 불공정 선거보도 경고∙주의를 받은 기사 모음입니다.
- [알려왔습니다] 〈[단독] 유명 사찰에 '스크린 골프장'…"템플스테이 위한 공간" 주장하다 급철거〉 관련
본 매체의 위 보도와 관련하여 청주 용화사 측은 “기사에서 논란이 된 스크린 골프시설은 템플스테이 참여자가 자유 시간에 이용하거나 사찰 신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의 하나로 신도들의 후원금으로 설치한 것이었다. 위법사항이 있어 급하게 철거한 것은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JTBC 5일 전 - [알려왔습니다] 〈[단독] 원자력환경공단, 직원 실수로 세금 18억 늦게 내 가산세만 5400만 원 납부〉 관련
본 신문은 2024년 9월 10일자 〈사회〉면에 <[단독] 원자력환경공단, 직원 실수로 세금 18억 늦게 내 가산세만 5400만 원 납부>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원자력환경공단은 “감사실장의 인사이동은 당시 감사실장이 직장 내 괴롭힘 행위가 문제가 되어 근로기준법 제75조의3에 따라 이동한 것일 뿐, 재산세 가산금 문제와는 무관한
동아일보 20일 전 - [바로잡습니다] 10월 26일자 18면 ‘글과 공명하는 한강 퍼포먼스 아트…그래서 더 큰 울림’ 기사
◆10월 26일자 18면 ‘글과 공명하는 한강 퍼포먼스 아트…그래서 더 큰 울림’ 기사 중 ‘한강의 퍼포먼스 영상 작품’을 ‘한강의 퍼포먼스 작품’으로 바로잡습니다. 한강 작가는 퍼포먼스를 창작했고 그것을 영상으로 제작한 것은 최진혁 작가입니다.
중앙SUNDAY 26일 전 - [바로잡습니다] 10월 26일자 14면 ‘이문열, 금관문화훈장 받았다’ 기사
◆10월 26일자 14면 ‘이문열, 금관문화훈장 받았다’ 기사에서 문학 분야 금관문화훈장 수훈자는 지금까지 17명, 현대소설가로는 2000년 황순원 작가가 마지막이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기에 바로잡습니다. 정부 포털 ‘대한민국 상훈’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문학 분야 금관문화훈장 수훈자는 모두 5명, 가장 최근에 받은 사람은 2022년 김우창 문학평론가와
중앙SUNDAY 33일 전 - [바로잡습니다]「金여사 집무실-제2 부속실 설치 공사, 이달 국정감사 끝난 뒤 본격 출범할 듯」 기사 내 오기 관련
본보 15일자 A4면에 게재된 기사 ‘金여사 집무실-제2 부속실 설치 공사, 이달 국정감사 끝난 뒤 본격 출범할 듯’ 본문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동아일보 50일 전 - [바로잡습니다] 15일자 국민일보 5면 ‘탄핵 군불 때는 야당…’ 기사 관련
[바로잡습니다] 일부 지역에 배달된 지난 15일자 국민일보 5면 ‘탄핵 군불 때는 야당…’ 기사 첫 문장의 ‘비핀’은 ‘비판’의 오기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GoodNews paper ⓒ ,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국민일보 50일 전 - [바로잡습니다] 9월 11일 자 A2면 ‘43세 고이즈미, ‘늙은 나라’ 日서 사상 최연소 총리 되나’ 기사 중 외
▲9월 11일 자 A2면 ‘43세 고이즈미, ‘늙은 나라’ 日서 사상 최연소 총리 되나’ 기사 중 ‘스가 요히시데 전 총리’를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로 바로잡습니다. ▲9월 12일자 B3면 ‘하늘엔 공중 기차, 땅 위엔 자율 주행차가 달린다’ 기사 중 BYD(비야디)의 SUV 모델명을 ‘오토3′에서 ‘아토3′으로 바로잡습니다.
조선일보 82일 전 - [바로잡습니다] 9일자 종2면 ‘당뇨환자, 주사 고통 끝나나’
▲9월 9일 자 A2면 ‘줄기세포 이식·유전자 편집…당뇨 환자, 주사 고통 끝나나’ 기사 중 ‘스웨덴 노보 노디스크’에서 ‘스웨덴’을 ‘덴마크’로 바로잡습니다.
조선일보 86일 전 - [알려왔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노사 갈등 왜?…단체 사유화·노조활동 두고 충돌” 기사 관련
본 신문은 2월28일자 애니멀피플면에 <동물권행동 카라에서 노사 갈등 왜?…단체 사유화·노조활동 두고 충돌>이라는 제목으로 동물권행동 카라의 60여 명 활동가가 대표 연임에 반대하고, 전진경 대표 임기 동안 약 44명의 활동가가 퇴사했다는 노조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물권행동 카라 측은 “카라지회에 소속된 활동가는 전체 활동가의 절반을
한겨레 86일 전 - [알려왔습니다] “가족이 죽었는데 이유조차 모르는 게 말이 되나요” 등 기사 3개 관련
본 신문은 지난 4월 22일자, 5월 9일자, 5월 12일자 애니멀피플 섹션에 <“가족이 죽었는데 이유조차 모르는 게 말이 되나요”> 등의 제목으로 집에서 기르는 고양이가 급성 신경·근육 병증을 보이다 폐사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으며, 문제의 원인이 사료일 가능성이 높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제조원 측은 "현재까지의 조사결
한겨레 102일 전 - [알려왔습니다] 「법사위원장까지 판사 공격 가세…‘이재명 로펌’ 된 법사위」 관련
지난 2024. 6. 18. 「법사위원장까지 판사 공격 가세…‘이재명 로펌’ 된 법사위」 라는 제목의 보도와 관련하여, 더불어민주당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검찰의 별건 수사관행과, 쪼개기 기소 등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모든 피고인은 공정한 절차에 따른 재판을 받을 권리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특정인의 로펌으로 전락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지
중앙일보 145일 전 - [알려왔습니다]
본보가 지난 2월5일자 '[단독]세종시 공무원 하위 직원 성추행 '인정', 성폭행은 '미수' 충격' 및 3월5일자 '[속보] 세종시 7개 여성단체, 세종시 공무원 성범죄 발생 관련 성명서 발표'라는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당시 담당 과장 A 씨는 보도 내용 중 B 씨에게 적극적으로 대응 방법에 대해 안내했으며 축소·은폐 의혹과 관련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알
프레시안 148일 전 - [알려왔습니다] <대법원, ‘동료 여교수 추행’ 평택대 교수 해임 처분 ‘적법’> 관련
본지가 지난 2024. 4. 3.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와 관련하여 해당 교수는 "교원소청심사위원회가 2024. 4. 17. 학교법인이 한 해임처분을 취소한다는 재심사 결정을 하였다."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학교법인 피어선기념학원은 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위 재심사 결정에 불복하여 행정소송을 다시 제기한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
프레시안 151일 전 - [바로잡습니다]5월22일 '"이승기가 해결할 것" 임영규, 싱글맘에....' 기사 관련
5월22일 '"이승기가 해결할 것" 임영규, 싱글맘에 2억 뜯어낸 뒤 사위 팔이' 온라인 기사에서 '임영규는 과거 폭행, 강간치사, 사기, 무임승차 등의 협의를 받는 등' 중 강간치사는 강간치상의 오기이므로 바로잡습니다.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190일 전 - [바로잡습니다]「강남 노른자 PF사업도 위태…구조조정 미루다 위기 반복」기사 내 신태양건설 관련
13일자 A3면 ‘강남 노른자 PF사업도 위태…구조조정 미루다 위기 반복’ 기사에서 언급된 신태양건설은 실제 부도 처리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바로잡습니다.
동아일보 206일 전 -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5월 8일자 10면 영호남판에 실린 인천 크루즈 입항 사진의 설명이 제작상 오류로 잘못 나가 바로잡습니다.
서울신문 210일 전 - [고침] 국제(한은총재 "중동 확전 않는다면 환율…)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19일(현지시간) 이란과 이스라엘 충돌 등으로 인한 환율 불안정 상황과 관련, 확전으로 발전하지 않을 경우 안정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제통화기금(IMF) 춘계총회 참석차 방미 중인 이 총재는 이날 특파원 간담회에서 "여러 불확실성이 한꺼번에 터진 상황"이라며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과 미
연합뉴스 229일 전 - [바로잡습니다] 4월 13일자 24면 ‘22대 국회 초선 의원님들, 등원 전에 이 책만은 꼭’ 기사
◆4월 13일자 24면 ‘22대 국회 초선 의원님들, 등원 전에 이 책만은 꼭’ 기사의 추천서 중 한 권의 표지 이미지와 본문의 책 제목이 서로 달라 독자에게 혼란을 드렸습니다. 해당 출판인이 추천한 책은 표지 이미지대로 마이클 샌델의 『공정하다는 착각』입니다. 본문에 이를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로 잘못 소개한 부분을 바로잡습니다.
중앙SUNDAY 229일 전 - [바로잡습니다] 4월 5일 자 A12면 ‘일본 법원의 ‘품위 손상 판사’ 대처법’ 기사 내 ‘일본의 재판관 탄핵 재판소’ 키워드 중
▲4월 5일 자 A12면 ‘일본 법원의 ‘품위 손상 판사’ 대처법’ 기사 내 ‘일본의 재판관 탄핵 재판소’ 키워드 중 ‘중의원(상원) 7명, 참의원(하원) 7명’은 ‘중의원(하원) 7명, 참의원(상원) 7명’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조선일보 243일 전 - [바로잡습니다] 3월30일 자 A2면 “‘與 보면 가슴 답답’ 보수층 입 닫았다” 기사에서 외
▲3월30일 자 A2면 “‘與 보면 가슴 답답’ 보수층 입 닫았다” 기사에서 ‘보수 과소 포집’은 ‘보수 과소 표집’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표집(標集)은 여론조사에서 표본을 추출하는 것을, 포집(捕執)은 특정 물질을 모으는 것을 뜻합니다. ▲3월30일 자 B8면 “이익 못 내는 기업인은 죄인… 안중근 의사의 기백으로 세계 누빈다” 기사 중 ‘용호지웅세
조선일보 24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