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배려하고 보듬으며 정이 듬뿍… ‘알짜 우정’ 나눈 든든한 벗들[자랑합니다]
반가운 문자를 받았다. “7월 11일(토요일), 알짜회 모임입니다.” 홀수 달 둘째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만나는 우리의 약속이다. 대학 동기이자 같은 회사에서 젊음을 보냈던 여섯 친구, 어느덧 4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걸어왔다. 우리 모임의 이름은 ‘알짜회’. 조금은 촌스럽게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서로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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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 공원' 그랜트 박사 샘 닐 별세.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박사 역으로 친숙한 뉴질랜드 출신의 명배우 샘 닐(향년 78세) 경의 타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생전에 투병했던 희귀 혈액암과 암세포를 지웠던 첨단 치료법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4일 호주 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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