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뉴스

관련 서비스
  • 연예
  • 스포츠
  • 날씨

메인메뉴

홈
기후/환경
사회
경제
정치
국제
문화
생활
IT/과학
인물
지식/칼럼
연재
지식/칼럼홈 하위메뉴
지식/칼럼홈
지식교양
에세이
의견칼럼
사설
만평
팩트체크
포토

지식교양 주요 콘텐츠
역사의 현장
건축과 공간
에세이
지식교양
식물의 세계
  • 동영상
    노무현도 인정한 이승만의 토지개혁 [호준석의 역사전쟁]

    2004년 11월 19일 노무현 대통령이 칠레를 방문했을 때 동포 간담회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나는 자유당 시대를 완전히 독재 시대·암흑 시대·어두컴컴한 시대로 생각했었는데 그때 토지 개혁·농지 분배를 했고, 지나고 보니 정말 획기적인 정책이고 역사를 바꾼 사건이었다. 그것을 해서 한국전쟁이 터졌는데도 국가 독립, 안정을 지켜냈고, 국민이 하나로 뭉쳐

    조선일보 4시간 전
  • 시대를 가르는 두 장의 계엄 사진…코트에 숨긴 카메라 vs SNS [청계천 옆 사진관]

    ● 박정희의 계엄령을 기록한 사진 계엄령 하면 여러분의 머릿속에는 어떤 장면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늘 1961년 5.16 쿠데타 이틀 뒤, 서울시청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박정희와 군인들의 얼굴을 찍은 한 장의 사진을 떠올립니다. 당시 미국 AP통신의 한국인 기자였던 고(故) 김천길 기자가 촬영한 사진입니다. 그의 아들은 훗날 또 다른 신문사의 사진

    동아일보 8시간 전
  • 세계 곳곳 흩어진 왕씨 자손들…그들이 유대를 이어가는 법 [왕겅우 회고록 (25)]

    가족-친척들 / Family 다시 뵌 할아버지는 건강이 좋으셨다. 말씀이 적고 표현을 아끼셨지만 우리를 보고 기쁘신 마음은 분명했다. 아버지의 격한 감정은 이해가 갔다. 특히 할머니 돌아가실 때 곁에 있지 못한 것에 대해. 할아버지에게는 착한 아들답게, 그것도 오랜만에 멀리서 돌아온 아들답게 공손하셨다. 두 분끼리 얘기 나누신 일이 몇 번 있고, 어머니에

    중앙일보 16시간 전
  • [한동하의 본초여담] 자식이 없는 부인의 울화병에 귀비탕과 소요산이 약이었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편집자주> 옛날에는 시집살이와 고부간의 갈등이 여성 난임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극심한 스트레스는 호르몬의 불균형 등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때는 귀비탕(歸脾湯) 등이 약이

    파이낸셜뉴스 16시간 전
  • [먼나라 이웃나라 역사 프리즘] <109> 세녜라

    글·그림 이원복

    중앙SUNDAY 21시간 전
새로운뉴스
오늘의 만평
  • 與 '내란재판부·법왜곡죄' 사법부 압박…내 맘대로한다 [데일리안 시사만평]

    by.한가마

    데일리안 1시간 전
  • [중앙SUNDAY 카툰] 누나 지키기

    이정권 화백

    중앙SUNDAY 22시간 전
  • 아이디

    매일경제 1일 전
새로운만평
팩트체크
  • [사실은] "종교의 정치 개입, 일본은 해산명령" 살펴 보니 SBS 13시간 전
  • "계엄 직후 '반헌법적' 분명히 했다" 조희대 발언 따져보니 [오마이팩트] 오마이뉴스 1일 전
  • 동영상
    [팩트체크K] “버리는 공간 없도록” vs “지나친 세금 낭비” KBS 1일 전
  • 동영상
    [팩트체크] 수년 전 탈퇴했는데 내 정보도 털렸다고?…개인정보 보관기간은 연합뉴스 2일 전
새로운뉴스
오늘의 의견・칼럼
  • 송국건 칼럼)김남국 비서관은 소문 듣고 ‘현지누나’를 떠올렸을까

    '넵 형님, 제가 훈식이형이랑 현지누나한테 추천할게요!!' 지난 2일 밤 문진석 민주당 의원으로부터 인사 청탁성 메시지를 받은 김남국 대통령실 디지털소통비서관이 즉각 보낸 회신이다. 먼저 '형' '누나'란 호칭에 관심이 쏠렸다. 상식적으론 '강훈식 비서실장님' '김현지 1부속실장님'이어야 한다. 둘은 김남국 비서관의 상급자인 까닭이다. 그러나 민간 단체

    대구일보 5시간 전
  • AI 데이터센터, 축복인가 숙제인가

    전 세계적으로 AI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데이터센터 유치가 각 지자체의 새로운 산업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포항 역시 이 흐름에 올라탔다. 오픈AI와 NeoAI Cloud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데이터센터가 남구 오천읍 광명산단에 조성되면서, 포항은 철강·이차전지에 이어 AI 산업까지 품는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조만간 착공될 예정이며 2027년 1월

    경북매일 7시간 전
  • 운, 기술, 그리고 인간: 오락장치의 역사로 본 게임의 본질

    게임이 기계식 오락장치였던 시절 오늘날 '게임'이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은 TV나 컴퓨터, 휴대전화와 같은 전자기기를 이용하는 놀이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현대적 게임의 기원을 조금 넓게 잡아보면, 전자식 비디오게임 이전의 기계식 오락장치(mechanical amusement machine)로까지 소급할 수 있다. 19세기 중후반 서구의 도시 곳곳에는

    프레시안 7시간 전
  • '나는 조선의 전기왕이 될거야'? 식민지 조선에서 전기로 성공한 '오구라', 문화재도 욕심?

    오구라 다케노스케(小倉武之助).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일본인이다. 하지만 한일 양국의 문화재 반환 문제 연구자나 이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이 바닥의 '거물'이다. 조선 침략의 원흉을 말할 때 떠오르는 인물이 이토 히로부미인 것처럼 한일 양국의 문화재 반환 문제를 말할 때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오구라 다케노스케이다. 필자 개인적으로는

    프레시안 10시간 전
  • 지방선거 앞두고 정당 ‘이합집산’? [신율의 정치 읽기]

    지방선거가 이제 6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일반 유권자들은 6개월이면 상당히 많은 시간이 남았다고 생각하지만, 정치인들은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낀다. 곧 본격적인 공천이 시작될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지금부터 운동화 끈을 조여 매야 하기 때문이다. 지방선거 공천은 양대 정당의 당내 역학 구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변수다. 민주당의 경우,

    매경이코노미 11시간 전
새로운뉴스
언론사 스페셜

각 언론사가 특정 분야에서 전문적인 콘텐츠를 제공하는 버티컬 서비스를 만나보세요.

  • 스브스프리미엄 '스프' SBS 홈페이지
    (새창열림)
  • 유석재의 돌발史전 조선일보 뉴스레터
    (새창열림)
  • 디스커버리 한겨레 유튜브
    (새창열림)
  • 비디오머그 SBS 유튜브
    (새창열림)
  • 꽃 이야기 조선일보 뉴스레터
    (새창열림)
최신 뉴스
  • “갈매기살, 바다 새 아닙니다”…스승의 육필 원고 20년 만에 깨운 제자 [인터뷰]

    “사람들은 흔히 돼지고기 ‘갈매기살’을 먹으면서 바다를 날아다니는 갈매기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이는 전형적인 ‘민간 어원’입니다. 사실은 횡격막을 뜻하는 우리말 ‘가로막’에서 출발해 ‘가로막이→가로매기→갈매기’로 변해온 역사적 산물이죠.” 한국 국어학계의 태두(泰斗)로 불리는 고(故) 이기문 서울대 명예교수(1930~2020년)의 유작 ‘어원 사전’이 그의

    매일경제 55분 전
  • 이시영,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 근황 공개…"3kg 돌파"

    배우 이시영이 1.9kg 미숙아로 태어난 둘째 딸의 근황을 전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시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우리에게 1.9kg로 와준 씩씩이가 드디어 3kg이 되었다. 감사합니다. 둘째는 원래 이렇게 순해요? 잘 울지도 않고 항상 방긋방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욕실에서 딸을 품에 안고 있거나 침

    한국경제 3시간 전
  • 오상진·김소영, 6년 만에 둘째 임신…"내년 봄 출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45)·김소영(38) 부부가 내년 봄 출산할 둘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둘째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고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조심스러운 마음이 커서, 태어나는 날까지 주변에 알리지 말까도 고민했었는데 어느덧 6

    한국경제 7시간 전
  • “요즘 삼성가 왜이리 홈런 잘 치나”…이부진 아들 수능성적 ‘화제’ [이번주인공]

    “인간은 금붕어가 될 것” 손정의 회장의 AI시대 예견손정의 소프트뱅크그룹 회장이 5일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하며 AI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손 회장은 한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에너지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손 회장은 한국 기업들이 발표한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이 국가적 잠재력에 비해 너무 작다고 지적하며, ASI(

    매일경제 12시간 전
  • '대성불패'가 그린 청사진... "한화도, 김서현도 이제 시작... 내년·후년에도 우승 도전할 것" [K스포츠 레전드 열전]

    편집자주 현역 시절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스포츠 스타들의 과거와 현재를 집중 조명하는 코너입니다. 종목을 막론하고 대한민국 스포츠사에 뚜렷한 발자국을 찍어낸 전설들의 화려했던 전성기 시절과 현재의 삶을 조명하고 은퇴 후 제2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자신만의 건강 관리법 등을 함께 들어봅니다. "아쉽긴 하지만 미래를 봤어요. 이제 시작이죠."(웃음)

    한국일보 17시간 전
  • 이유호 교수, 美원자력학회 선정… ‘40세 이하 우수 학자 40인’에 뽑혀

    서울대는 이유호 원자핵공학과 교수(39·사진)가 미국원자력학회(ANS)로부터 ‘40세 이하 우수 학자 40인(40 Under 4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미국 외 기관 소속으로 이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 교수가 유일하다. 이 교수는 핵연료 개발, 농축우라늄 수급, 사용후핵연료 저장 등 원자력 발전의 핵심 현안을 폭넓게 다루는 연구를 수행해

    동아일보 20시간 전
  • 美 청년 64% “미국 민주주의 위기”

    하버드대 정치연구소(IOP)가 4일(현지 시간) 30세 미만 미국인들이 심각한 경제적 불안을 느끼고,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신뢰가 붕괴됐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IOP는 젊은층들에 대해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는 세대”라고 표현했다. IOP가 지난달 3일부터 7일까지 18∼29세 미국인 20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오차범

    동아일보 20시간 전
  • 735억 번 복싱 챔피언, 4억 안 내 벨트 박탈?

    지난 9월 13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 7만여 관중이 들어찬 가운데 복싱 빅매치가 펼쳐졌다. 복싱 4대 기구(WBC·WBA·IBF·WBO) 수퍼미들급(76.2㎏) 통합 챔피언 카넬로 알바레스(35·멕시코)의 아성에 수퍼웰터급(69.85㎏) 챔피언 테런스 크로퍼드(38·미국)가 두 체급을 올려 도전한 것이다. 결과는 크로퍼드의 3

    조선일보 21시간 전
  • 자원봉사대상 국민훈장 석류장에 이경채·임형순씨

    행정안전부는 5일 ‘2025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대구글사랑학교 교장 이경채씨와 자원봉사자 임형순씨에게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1986년부터 40년 가까이 어르신들에게 한글을 무료로 가르치고, 2004년 대구글사랑학교를 연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 임씨는 2002년부터 서울 강남구에서 외국인 관광 해설과 영어 교육을 하는

    조선일보 21시간 전
  • 장애인 시설에 TV 직접 달고···"LG 우승 공약 이행"

    [서울경제] 프로야구 LG트윈스의 외야수 박해민과 홍창기가 직접 LG전자 제품을 방문 설치해 주겠다는 ‘우승 공약’을 지켰다. 5일 LG구단에 따르면 박해민과 홍창기는 4일 서울 송파구 장애인 거주 시설 신아원과 임마누엘집을 방문해 LG전자 TV를 방문 설치했다. 홍창기는 2025 KBO리그 개막을 앞둔 3월 20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우승 공약을 묻는

    서울경제 1일 전
새로운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 세입 확충 로드맵 ‘실종’… 국가 재정 이대로 괜찮나

    국회를 통과한 개정세법의 세수 증가 규모가 정부안 대비 약 3000억원 가량(누적법 기준)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에서 추가 감세 조치가 이뤄진 여파다. 향후 5년이 기준이기 때문에 크지 않은 감세 규모라고 평가될 수 있지만, 세입 확충이 시급한 상황임에도 감세 조치가 이뤄졌다는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여야는 본회

    세계일보 1시간 전
  • 동영상
    조추첨에 웬 평화상?…"트럼프에 아첨하더니" 비판

    <앵커> 월드컵 본선 조추첨에서는 뜻밖의 인물, 트럼프 대통령도 등장했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이 올해 만든 '피파 평화상'의 첫 수상자가 된 겁니다. 스포츠 행사가 트럼프 헌정 무대가 된 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조제행 기자입니다. <기자> [인판티노/국제축구연맹 FIFA 회장 : 제1회 FIFA 평화상 수상자는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인판티노

    SBS 1시간 전
  • 동영상
    수상한 로그인·결제 시도 쿠팡발 공포 확산‥정부 "인증 강화"

    [뉴스데스크] ◀ 앵커 ▶ 개인정보 유출 피해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3천만 명이 넘는 개인정보가 빠져나간 쿠팡 사태에 이어, 온라인쇼핑몰 지마켓의 무단 결제 사고도 추가 피해가 확인됐는데요. 쿠팡 가입자들 사이에선 개인정보 유출 이후 수상한 로그인과 해외 결제 시도를 경험했다는 사례도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업의 정보보호

    MBC 2시간 전
  • 동영상
    불붙는 쿠팡 집단소송…미국 본사까지 번지나

    <앵커> 한 주 내내 논란의 중심에 섰던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집단 소송이 잇따르며 후폭풍이 커지고 있습니다. 5천 명 넘는 피해자들이 쿠팡에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처벌이 더 센 미국에서 쿠팡 본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자는 움직임까지 일고 있습니다. 오늘(6일) 첫 소식,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

    SBS 2시간 전
  • “사망보험금 1억여원 달라”…유족 소송에 법원, 지급 결정한 이유는

    # 상해사망 보험을 가지고 있던 A씨는 지난해 상처를 입은 뒤 발열·오한 등의 증상으로 치료받던 중 숨졌다. 사인은 참진드기에게 물려 감염되는 바이러스 질환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었다. A씨는 당시 집 안에 우연히 들어온 길고양이를 안아 올리는 과정에서 참진드기로 추정되는 미상의 벌레에게 물렸다. 이후 A씨는 발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

    매일경제 2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 [르포] 대구의 ‘매운맛’에 흠뻑…한파 녹인 ‘동성로 매콤달콤 페스타’ 열기 영남일보 2시간 전
  • 부산 이전 D-3…해양수산부 이전 현장 찾아가보니 프레시안 6시간 전
  • '이제는 인싸 문화?'···국내 최대 애니·게임 축제 AGF 가보니 서울경제 11시간 전
  • [르포] “한번에 9억 껑충”… 올림픽선수기자촌, 재건축 본격화에 매물 ‘귀한 몸’ 조선비즈 13시간 전
  • "폭설 뚫고 인디게임하러 왔어요"···스마게 '비버롹스' 인산인해 서울경제 14시간 전
  • “혐중? 그거 육지에서나 하지, 중국인 관광객 좀 데려옵서”[차이나 패러독스] 경향신문 14시간 전
  • [르포] “변방에서 주류가 된 서브컬처”… 게임·애니 마니아 10만명 모이는 ‘AGF 2025’ 가보니 조선비즈 16시간 전
  • "선거철 열렸다"⋯집값 오르는 동네서 '시끌' [현장] 아이뉴스24 17시간 전
새로운뉴스
🧭 다음뉴스 안내서
  • 고침, 정정・반론 보도 모음 다음뉴스
  • 다음채널 제휴 안내 다음뉴스
  • 다음뉴스 고객센터 다음뉴스
  • 다음뉴스 제휴 언론사 다음뉴스

  • 다음뉴스 서비스안내
  • 24시간 뉴스센터
  • 공지사항
  • 서비스 약관/정책
기사배열책임자: 임광욱청소년보호책임자: 이호원 뉴스 기사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axz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AXZ Corp.
홈 화면 설정 팝업
화면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