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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기 취임 연설 '직관' 힘들다…북극 한파에 40년만 실내 행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개최 사흘을 앞두고 북극 한파에 실내 행사로 변경됐다. 행사 장소 변경으로 수용 인원 규모도 줄어 일반인의 제47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 '직관'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17일(이하 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북극 한파가 미국을 휩쓸고 있다. 나는 어떤 식으로든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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