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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트럼프 생일에 서명 고집"…美독립기념일 장례식 맞불?(종합)
(워싱턴·서울=뉴스1) 이정환 기자 류정민 특파원 = 종전 국면에 완연하게 접어든 미국과 이란이 '택일'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듯한 움직임을 보여 관심을 모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합의는 내일(14일) 서명될 예정"이라며 "서명 이후 즉시 호르무즈 해협은 모두에게 개방될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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