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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사체에 가려진…김정희의 '그림'을 다시 보다
"붓끝이 메마르지도, 억지스럽지도 않다." 1849년 서울의 한 사랑방. 8년의 제주 유배에서 풀려난 추사 김정희는 제자 허련의 그림을 보고 이렇게 칭찬했다. 신분을 초월해 모여든 제자들 앞에서 추사는 꼼꼼한 비평가이자 혁신적인 화가였다. 김정희는 추사체라는 독보적인 글씨체로 주목받지만, 그는 시와 글씨, 그림에 모두 능해 문인화의 경지에 오른 인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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