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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취임 100일 내 방중 추진···러시아는 이란과 밀착
[서울경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계기로 전 세계 주요 국가들의 외교전이 가열되고 있다. 패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미중 양국은 물론 반서방 진영의 대표주자였던 러시아와 이란 정상은 결속을 다지며 트럼프 2기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유럽 국가들도 지역 내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멕시코와 무역협
서울경제 3분 전 - 외신 “현직 대통령 구속도 처음이지만 폭력 사태도 전대미문” 중앙일보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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