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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륙 형님들 만나러 가볼까”...빗장 풀린 ‘200조원 中시장’ 노리는 K게임
엔씨소프트·시프트업 등 국내 주요 게임사가 야심 차게 준비한 차기 신작으로 올해 중국 시장을 공략한다. 시프트업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는 출시를 앞두고 현지에서 사전 예약자 4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넥슨이 중국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둔 데다 최근 중국에서 한한령(한류 콘텐츠 금지령) 완화 분위기가 감지되며 국내 게임사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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