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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브라운대 총격범, 대학원 중퇴후 고립된 삶…“유령같은 존재”
최근 미국 전역을 떠들썩하게 했던 브라운대 총격 사건의 용의자인 클라우디우 네베스 발렌트의 범행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당국이 과거 행적을 분석하고 있지만 그가 오랜 기간 고립된 삶을 살아 행적을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네베스 발렌트의 옛 친구들과 가족은 브라운대 학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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