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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시진핑, 전화 통화로 "미·중 대화 협력" 강조
[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한 전화 통화에서 미중간 대화와 협력을 강조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방금 중국의 시 주석과 통화했다"며 "미국과 중국 양측 모두에 좋은 통화였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함께 많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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