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문화 주요뉴스
- “혐오보다 연대” 고 홍세화 선생의 ‘똘레랑스’를 질투하다
최근 우리 안의 작은 트럼프를 자주 마주친다. 난민과 이민자들, 장애인, 트랜스젠더, 빈민들에게 점점 더 편협해지는 태도와 더 싸늘해지는 냉대를 말이다. ‘남태령 대첩’에서 농민과 노동자와 학생, 여성과 성소수자가 한 데 모여 목소리를 낸 일에서 큰 희망과 기대를 품기도 했으나, 그 후 여성을 거기서 분리하려는, 소위 말해 ‘꿘’과 여성 의제 사이에 선을
한겨레 6분 전 - 착취와 학대, 아동 인플루언서 세계의 추악한 그림자 미디어오늘 10분 전
- 동영상꿈을 이룬 오타쿠 감독이 엔시티 위시를 만났더니 엘르 13분 전
- 13년 만에 내한 ABT “시식메뉴 같은 공연…교황 기리는 무대도 있다” 헤럴드경제 1시간 전
- [K-VIBE] 건축가 김원의 사람 이야기(7) 은인, 강봉제 변호사-① 연합뉴스 2시간 전
- “세계화된 K문학… 이젠 외국인이 우리말 배워 자국어로 번역해야죠” 문화일보 2시간 전
- '스스로 생각하는 힘' 강조하는 장자 오마이뉴스 2시간 전
- 구독하는 '뇌', 영화 같은 가상 세계?…미래의 인간 응시하는 블랙 미러 [스프] SBS 3시간 전
- 센스 더해 기존 틀 깨는 Z세대 주간동아 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