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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책 스웨덴서 열풍… 서점마다 매진, 도서관 대기 100명도”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 ‘흰’ 등을 스웨덴어로 번역한 박옥경 번역가가 스웨덴 현지 분위기를 담은 기고문을 보내 왔다. 많은 스웨덴 독자가 ‘작별하지 않는다’에서 주인공이 제주의 폭설을 뚫고 친구 집을 찾아가는 장면에서 스웨덴 영화계 거장 잉마르 베리만 감독의 영화 속 장면들을 떠올렸다고 한다. 김소민 기자 somin@donga.com《소설가 한강의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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