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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은 벌써 4개... 재원은 복귀 초읽기. 염갈량의 야심작 원-원 듀오 드디어 가동되나[SC초점] 스포츠조선23:0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야심작이 이제 곧 가동된다. 홈런 20개 이상을 칠 수 있는 박동원과 이재원을 하위타선에 배치하는 원-원 듀오가 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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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고 위닝샷’ 안우진 공 빼곤 글쎄… 경향신문22:21최근 염경엽 LG 감독은 팀 내 주력 불펜투수들이 뛰어난 구위에도 ‘결정구’가 없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투구수가 필요 이상으로 늘어나는 이유 또한 결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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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판 ‘휩쓴’ 오타니 공…안우진·곽빈도 ‘열공’ 경향신문22:21좌우 움직임 많은 횡슬라이더 일종 올 시즌 ML 공식 통계 구종에 포함 오타니, 올해 구사율 49% ‘주무기’ 헛스윙 비율 34%…‘넘사벽’ 위력 WBC서 트라우트 잡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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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선수가 KBO리그 2군에 한 명이라도…” ‘헐크’가 바라는 간절한 그날 MK스포츠22:094월 22일 잠실구장. ‘헐크’ 이만수 전 감독이 라오스 야구대표팀 선수단을 데리고 그라운드로 들어섰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의 훈련을 참관한 라오스 선수들은 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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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열심히 싸웠는데 마무리가 경기 날리고… 한화-삼성, 안 되는 팀 벗어날까 스포티비뉴스22:0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삼성의 지난해 순위는 7위였다. 직전 직전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마지막 날까지 다툰 팀이라고 하기에는 초라한 추락이었다. 한화는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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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박민우 오오오~박민우 오오오~날려버려~” 10G 0.189? 응원가 되찾고 힘낸다 마이데일리21: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저희도 좋은 응원가는 따라 부르고 그러거든요.” NC 내야수 박민우(30)가 최근 잃어버린 응원가를 되찾았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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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박물관, KBO 위탁운영→기장군 직영체제로 전환 스포탈코리아20:10[스포탈코리아] 김경현 기자= 대한민국 야구의 유물을 보존·전시하는 야구 박물관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위탁운영에서 부산시 기장군 직영체제로 전환된다. KBO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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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리플J 홀드→홀드→세이브→그리웠던 하모니, 편안한 9시 야구를 위하여 마이데일리20:0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홀드, 홀드, 세이브. KIA ‘마당쇠 우완’ 장현식(28)이 23일 광주 삼성전을 앞두고 전격 1군 컴백을 했다. 그리고 곧바로 필승계투조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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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필드플라이를 병살 처리’ BQ 좋은 군필 투수, 한화 뒷문 구세주 될까 OSEN20:00[OSEN=한용섭 기자] 한화 투수 박상원(29)이 불안한 이글스 뒷문을 걸어잠글까. 박상원은 지난 18일 1군 엔트리에 처음으로 콜업됐다. 휘문고-연세대를 졸업하고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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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로만 뽑아본 U-25 아시안게임 라인업. 1루수 고승민, 유격수 김주원... 그런데 포수, 외야수가 없다[SC초점] 스포츠조선20:0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올시즌을 치르면서 25세 이하의 젊은 선수들이 주목받고 있다. 9월에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문이다. 병역을 이행해야 하는 선수들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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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완벽한 상태 아니야.” 두산 팬 애타게 하는 김대한, 5월엔 1군 돌아올까 MK스포츠20:00두산 베어스 외야수 김대한은 언제 1군 무대로 돌아올까. 정상 훈련까지는 10일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 가운데 5월 초·중순 정도에 1군 복귀 시점이 잡힐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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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산 '홈런' 뒤에는 이진영 코치의 '쿠세'가 있었다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19:5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맞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할 수 있을 정도로 대형 홈런이었다. 좀처럼 타격 타이밍을 잡지 못하던 SSG 전의산이 지난 21일 키움 후라도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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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실수를 줄이는 것"…3위에도 "부족하다", 국민타자가 지향한 '완벽' 스포츠조선19:00[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야구는 누가 잘하냐 보다는 실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이승엽 감독을 선임해서 전면적으로 팀 개편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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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간 이런 일 없었다... 국대 클로저 충격의 5실점 BS, 전조증상 없어 더 당황스럽던 '악몽' 스타뉴스18:54[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NC 이용찬. /사진=NC 다이노스 제공전조증상도 드러나지 않았다. 그래서 이용찬(34·NC 다이노스)의 '일요일 악몽'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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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가을맛도 못봤는데…'대역전극' 흐름탄 조류동맹 첫 만남. '선두 추격vs탈꼴찌' 동상이몽 [SC프리뷰] 스포츠조선18:51[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4시즌 연속 순위표 맨 아랫단에서 함께 맴돌았다. 올 4월은 처지가 조금 달라졌다.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가 오는 25일부터 부산 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