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원 “수천억 버는 거잖아”… 이득 알고 청탁 여부 공방 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전격 사퇴하면서 15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이재명 정부 2기 개각을 둘러싼 정국의 최대 뇌관으로 급부상했다. 여당은 김 후보자를 사수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
동아일보 37분 전 - 트럼프, 'AI 속도조절론' 연이어 맹폭…"사기극·병적 음모"(종합) 뉴스1 2시간 전
- 트럼프 "러우, 에너지휴전 합의"…젤렌스키 "러, 자제 보장돼야"(종합) 뉴시스 2시간 전
- 동영상이 대통령, 우즈벡 대통령과 회담...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외교 YTN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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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투세는 폐지했는데… 내년 1월 시행 ‘코인과세’ 여전한 논란 국민일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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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신당 비대위원장에 이기인…내년 7월까지 당 쇄신(종합) 연합뉴스 6시간 전
- "예산 깎고 12억대 관사"… 추미애 사퇴 청원 2만 명 돌파 한국일보 7시간 전
- [삶의 향기] 우리는 모두 한 권의 소설이다
소설 읽어주는 유튜브를 들으며 잠드는 게 취미이자 수면 습관이 된 지 오래다. 듣다 보면 스르르 잠이 들어 내가 아는 타인의 기억과 소설 속의 삶이 뒤섞인다. 모파상의 소설 『여자의 일생』을 듣다가, 내 어머니 친구의 삶이 뒤섞이고 그녀가 입양한 소년의 얼굴이 떠오른다. 어머니는 친구를 잉그리드 버그만이라 불렀다. 서구적으로 잘생긴 이목구비가 어릴 적 흑
중앙일보 5시간 전 - 목포역장, 셰프 되어 목포로 돌아오다
목포역 인근에는 유럽의 작은 마을에 있을 법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피렌체역’이 있다. 이곳을 운영하는 셰프는 박석민 씨다. 2022년 목포역장을 끝으로 40년 가까운 철도 공무원 생활을 마친 그는 셰프가 돼 다시 목포역 앞으로 돌아왔다. 요리 실력은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역장에서 셰프가 된 그의 인생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40년 철도 인
브라보 마이 라이프 23시간 전 - 되도록 표현하고, 도울 만하면 돕고 [양희은의 어떤 날]
양희은 | 가수 9월 첫 주말 성시경의 ‘자, 오늘은’ 공연은 날씨가 다 했다. 물론 나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몇번 공연했지만 공원 내 88잔디마당은 처음이라 신기했다. 저녁 6시 공연이 시작되면 3시간여 걸리겠고 나는 마지막 순서라 종일 자리를 지켜야 한다(공연 전 리허설에 맞추려고 아침 10시 일산 집에서 출발, 밤 11시께 귀가하는 일정). 잔디마
한겨레 1일 전 - [양선주 더봄] 트렁크의 비밀
1 무엇을 넣어야 할지 몰랐다. 그러나 몽땅 다 때려 넣고 싶었다. 텅 빈 트렁크, 우선 필요한 것들을 고르자.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음악, 물론 책도 필요하다. 옷은 두 벌이면 적당하다. 여행하는 동안 이 트렁크와 함께할 것이다. 그러므로 트렁크는 나 아닌 내 것들로 가득 채워져야 한다. 또한 이유 없이 들끓는 내 안의 분노와 절규를 이 트렁크도 함께
여성경제신문 2일 전 - 계속해서 따라오며 흐르는 침묵 [황정은·허태임 교환 일기]
2026년 6월14일청도 화양읍에 사는 지인을 만나러 갔다가 한적한 동네에 서점이 있어서 들렀습니다. 서점 안으로 곧장 들어가지 않고 마당의 식물을 먼저 만났습니다. 담을 따라 제법 무성하게 퍼진 푼지나무가 있었습니다. 이 특별한 덩굴식물을 뜰 안에 들인 이의 안목이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관상용 덩굴식물로는 대체로 담쟁이덩굴과 붉은인동, 능소화와 덩
시사IN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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