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저임금위 공익위원 "플랫폼 노동 고려 제도개선 추진 권고"(종합)
(세종=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최저임금위원회 공익위원들이 14일 최저임금 제도에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도급제 근로자 등 다양한 고용 형태를 반영할 제도개선 추진단을 정부에 설치할 것을 권고했다. 경영계가 요구하고 있는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도 포함해 최저임금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을 논의할 것을 제언했다. 공익위원들은 이날 정부에 보내는 권고
연합뉴스 6분 전 - 동영상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1만 700원…올해보다 3.7↑ SBS 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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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맛 까다롭고 SNS 즐기는 한국, 세계 식음료 브랜드 격전지로
몇 년 사이 서울의 강남, 성수동, 명동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 매장이 줄줄이 문을 열었다. 중국 밀크티 브랜드 차지, 스페인 추로스 브랜드 츄레리아 산 로만, 미국 핫도그 브랜드 핑크스 핫도그와 멕시칸 음식 전문점 치폴레 등. 특히 최근 중국과 중화권 브랜드의 한국 진출 사례가 눈에 띈다. 훠궈로 유명한 하이디라오가 명동에 연 양꼬치 전문점
동아일보 20분 전 - 한국은 영계 통째로 끓인 삼계탕으로 보신… 美·中·아프리카도 닭국물로 지친 몸 달래[정주영이 만난 ‘세상의 식탁’]
‘닭 한 마리’는 번역하기 어려운 음식 이름이다. 복날을 앞두고 미국인 친구와 삼계탕집을 찾았다. 대기 줄이 너무 길어 아쉽지만 근처 닭집으로 향했다. “닭 한 마리”라고 큼지막하게 쓰인 간판을 친구가 번역 앱으로 찍으니 화면에 “One Chicken”이 뜬다. 생각지도 못한 ‘3인칭 외국인 시점’에서 나도 궁금해졌다. 프라이드치킨이나 로스트치킨처럼 조
문화일보 16시간 전 - 한 해에 딱 한 달만 나오는 ‘비파’를 아시나요
● 겨우내 꽃 피우고 봄 내내 영글어 초여름에 먹는 열매 ● 여러 과일 풍미 닮았지만 대체재 없는 독보적 매력 ● 열매 놓친 아쉬움은 사계절 마실 비파잎 차로 달래 전통시장, 대형마트, 동네 슈퍼 가릴 것 없이 수박이 잔뜩 쌓여 있는 광경을 봤다. 때는 5월. 그늘에 들어서면 산산하고, 한낮 햇살 아래 움직이면 땀이 얼핏 배어나는 시기였다. 빨리 저무는 봄
신동아 18시간 전 - [맛있는 이야기] 안심은 ‘담백’ 채끝은 ‘감칠맛’…노릇노릇 갈색 한점 ‘소고기’
예전엔 동네마다 구멍가게가 하나씩 있었다. 아이들은 낮이고 밤이고 수시로 들락거리며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다. 자주 가다보면 가게 주인과도 자연스레 얼굴을 익혔다.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었지만, 동시에 동네의 작은 사랑방이기도 했다. 요즘엔 그런 장면을 보기 어렵다. 구멍가게 자리는 대부분 편의점으로 바뀌었다. 물건은 많아졌고 계산은 빨라졌지만 서로
농민신문 18시간 전 - [K-VIBE] 최만순의 약이 되는 K-푸드…씀바귀, 빈 곳을 채우는 쓴맛
[※ 편집자 주 = 문화체육관광부 집계 기준 2025년 K-콘텐츠 수출액은 149억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제 K-콘텐츠와 K-컬처는 언어와 국경을 넘어 지구촌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향유되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동포·다문화부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으로 한국 문화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전
연합뉴스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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