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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도 안타라 생각"…5G ERA 0.84, 신무기보다 무서운 '에이스 마인드' 스포츠조선23:45[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안우진(24·키움 히어로즈)은 위기에서 더욱 각성했다. 안우진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1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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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차세대 에이스가 야생마라면…스위퍼 던지는 NC 에이스는 '조용한 살인마'[MD광주] 마이데일리23:29[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제구력이 안정적이다. 커브와 투심이 좋더라.” NC는 올해 메이저리그로 떠난 드류 루친스키(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빈 자리를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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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 첫 선발서 맹타 휘두른 LG 오지환, 그 비결은… 스포츠한국23:24[잠실=스포츠한국 김민지 기자] LG 트윈스 캡틴 오지환(33)이 부상에서 복귀하자마자 좋은 타격감을 뽐낼 수 있었던 비하인드를 밝혔다. LG는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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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타격이 재미있어…우리 타선 강할 수밖에 없다” 선발 복귀전에서 끝내기쇼 펼친 골든글러브 유격수의 자신감[SS인터뷰] 스포츠서울23:21[스포츠서울 | 잠실=윤세호기자] LG 유격수 오지환(30)이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끝내기 2루타를 터뜨린 소감을 전했다. 오지환은 25일 잠실 SSG전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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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털고 2루타 3방 폭발…LG 오지환 "이제 타격이 재밌네요" 연합뉴스23:19(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LG 트윈스 주장 오지환이 부상에서 돌아와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오지환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경기, 4-4로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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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디가 나와 애초에 힘든 싸움? 9사사구 줄였다면 해볼만했다 [오!쎈 광주] OSEN23:1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제구로 무너졌다. KIA는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0-6으로 무릎을 꿇었다. 4연승을 노렸으나 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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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출루로 무너진다… KIA 현실 보여준 6회, 언제든지 화약고로 돌변한다 스포티비뉴스23:10[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가 승부처에서 무너지며 연승 행진이 끊겼다. 결국 4사구와 실책이라는, 가장 피하고 싶은 단어들이 KIA를 괴롭혔다. KIA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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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야구장 출차 지옥, 랜더스필드 시간 확 줄였다 스포츠조선23:00[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주말이면 수십분씩 걸렸던 인천구장 출차 시간이 확 줄어들었다. 출차 시간 개선을 위한 구단과 관할 경찰서의 노력이 눈에 두드러지는 효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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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끝내기 주역' 오지환 "외야수가 앞쪽에 있는 게 보였다" 엑스포츠뉴스23:00(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부상 회복 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오지환이 끝내기 안타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공백기에 대한 마음의 짐을 덜어냈다. LG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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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km 강속구로 부족한가…신무기 장착한 안우진 “구종 많으면 편하잖아요” [오!쎈 고척] OSEN23:00[OSEN=고척, 이후광 기자] 159km 파이어볼러 안우진(키움)에게 만족이란 없다. 스위퍼라는 신무기를 연마하며 스스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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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 챌린지가 또…KIA 차세대 에이스 9피출루·1실점 ‘2023 연구대상’[MD광주] 마이데일리22:59[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2023년의 연구대상이다. KIA 이의리는 참 희한하다. 2022년 9월24일 창원 NC전서 6이닝 2피안타 5탈삼진 6볼넷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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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9호 끝내기' 오지환, "작년 괜찮은 느낌대로, 타격이 재밌다" [잠실 톡톡] OSEN22:58[OSEN=잠실, 홍지수 기자] LG 트윈스 ‘주장’ 오지환이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SSG와 시즌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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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팀 순위표]LG-SSG, 1, 2위로 자리 바꾸고 키움-kt는 6, 7위로 순위 바꿔 마니아타임즈22:56[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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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안우진, 3연패 키움 구했다 경향신문22:55전년도 KBO 최고 투수다운 승리였다. 수비진의 잇따른 실책에도, 부족한 타선 득점 지원에도 키움 에이스 안우진(24·키움·사진)은 기어이 팀을 3연패 수렁에서 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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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어떻게든 공과 사 구분할 것” 경향신문22:55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삼성과 두산의 경기가 비 때문에 연기됐다. 이승엽 두산 감독(사진)의 첫 대구 방문으로 많은 관심이 쏠린 경기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