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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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본 한국

대통령의 딸 만물상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장녀 앨리스는 ‘파티 걸’로 사교계를 주름잡았다. 정치인과 결혼했지만 다른 정치인과의 불륜으로 자식도 낳았다. 당시 풍습과 달리 바지를 입고 담배를 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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