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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최지만보다 먼저 복귀하나?...최지만 부상 더 길어질 수도, 최악의 경우 수술 후 시즌 아웃 가능성도 마니아타임즈22:13류현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오는 7월 복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 토미존 수술을 받은 그는 현재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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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가 완성한 '백투백투백'…LA 에인절스의 홈런쇼 JTBC21:23< 캔자스시티 3:4 LA에인절스|미국 메이저리그 > LA 에인절스가 홈런쇼를 펼쳤습니다. 2대 1로 끌려가던 6회 말 '워드'의 홈런으로 동점을 만드는데요. 다음 타석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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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승에 신났다' 피츠버그 감독 "10연승하면 삭발하겠다"... 근데 다음 3연전 상대가 다저스 스타뉴스20:12[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데릭 쉘튼(왼쪽) 피츠버그 감독. /AFPBBNews=뉴스1[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이상희 통신원] 최근 7연승을 달리며 내셔널리그(N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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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1999년 박찬호 ‘한만두’…1202억원 日외야수 ‘한홈두’는 약과 마이데일리19: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페르난도 타티스가 다저스를 상대로 한 이닝에 두 개의 그랜드슬램을 친 24주년 기념일에 위업을 달성했다.” 요시다 마사타카(30,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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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4월인데, 그 팀과 벌써 끝났다고? 부활한 MVP는 가을야구 벼른다 스포츠조선19:56[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우리가 알던 MVP가 고개를 당당히 들기 시작했다. 지난 겨울 LA 다저스로부터 충격적인 논텐더 조치를 당한 뒤 시카고 컵스에 새 둥지를 튼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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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메이저리그에서 뛸 거야"…13년의 기다림, 아들은 약속을 지킬까 스포티비뉴스19:40[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13년의 기다림. 아들은 어머니에게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드류 매기(34)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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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3배' NPB 평균 연봉 4억4400만원···1위는 '소뱅'이 아니네? 일간스포츠19:06일본 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이 최고 연봉 자리를 탈환했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24일 NPB 선수회 자료를 바탕으로 '2023년 팀 평균 연봉 1위가 6809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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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만에 OPS 0.110 올리고 박찬호 소환, 1200억 외야수 제대로 터졌다 스포티비뉴스18:36[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보스턴 레드삭스 외야수 요시다 마사타카가 메이저리그 첫 만루홈런 포함 홈런 2방으로 주목받았다. 요시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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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잡았는지 몰랐다" 디그롬, 통산 60번째 두 자릿수 K 일간스포츠18:02오른손 투수 제이콥 디그롬(35·텍사스 레인저스)이 위력적인 투구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 디그롬은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오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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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때린 23세 오타니 동료에 찾아온 비극…어깨 부상으로 최대 6개월 이탈 마이데일리17:59[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LA 에인절스의 젊은 포수 로건 오하피가 부상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다. 미국 'MLB.com'은 24일(한국시각) "에인절스의 유망한 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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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WBC 우승의 용사, 빅리그에서 펄펄 날다 일간스포츠17:48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의 정상 탈환을 이끈 빅리거들이 24일(한국시간)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호령했다. 일본은 2023 WBC에 총 5명의 빅리거를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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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팀이야!?'…4승 18패+득실마진 -100 돌파→이보다 '최악의 출발' 없다 엑스포츠뉴스17:15(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메이저리그(MLB) 30개 팀 중에서 가장 승률이 낮다. 1할대 승률을 기록 중인 팀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단 한 팀뿐이다. 오클랜드가 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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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올해는 진짜 골드글러브 보인다! 각종 수비지표 ‘1위 질주’ 스포티비뉴스17:0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김하성(28‧샌디에이고)은 지난해 팀의 주전 유격수였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부상 및 징계 공백을 틈타 풀타임 주전 유격수로 준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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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타율 166위' 김하성, 18연전 강행군 끝…꿀맛 같은 재충전 뉴스116:17(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타율이 1할대로 떨어졌다. 0.194로 시즌 개막 후 가장 낮은 기록이다. 타격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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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13년 기다렸다' 34세 빅리그 데뷔 기회, 부모·형제도 애리조나→피츠버그 날아왔다 스타뉴스16:06[스타뉴스 | 신화섭 기자] 피츠버그 드류 매기. /AFPBBNews=뉴스1[피츠버그(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이상희 통신원] 프로 진출 후 무려 13년 만에 메이저리그 데뷔 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