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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본 한국

민심-당심 63% 쓰나미, 홍준표-이준석도 청소했다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여당 대표 63% 쓰나미 완승은 보수우파 지지자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한다. 자해와 내부 총질, 지리멸렬 그리고 웰빙이 일상사이며, 정상적인 지도부가 아닌, 1년 365일 비상대책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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