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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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으로 본 한국
엉뚱한 근거들 제시해놓고 ‘천원짜리 진료’ 없애겠다니
왜냐면
정성식 | 시민건강연구소 연구원 두 해 전, ‘천원짜리 변호사’라는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다. 제목이 말해주듯이, 드라마 속 주인공 변호사는 단돈 1천원만 수임료로 받고서 가난하고 힘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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