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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육기자연맹 '한국 핸드볼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개최 MBN23:25한국체육기자연맹이 한국 핸드볼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발전적인 미래를 그리는 '대한민국 핸드볼의 현재와 미래' 세미나를 오늘(2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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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통령실 “수단 교민 28명 위험지역 벗어나, 사우디 거쳐 서울공항 직행” 강원도민일보23:01대통령실은 24일 “오후 9시40분(한국시간) 수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28명을 태운 버스가 현재 우리 군용기가 기다리고 있는 포트수단 국제공항에 진입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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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마라톤 우승 케냐 켈빈 키프툼…이러다 진짜 ‘마의 2시간’도 깨겠네 경향신문22:30지난해 12월 마라톤 데뷔전에서 세계 4위 기록을 세웠다. 당시 세계에서 2시간2분 벽을 깬 세 번째 선수가 됐다. 그런 그가 4개월여 만에 뛴 두 번째 마라톤에서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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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첫 ‘호수의 여인’ 릴리아 부 “외할아버지 덕에 지금 여기 있다” 경향신문22:21“할아버지 덕에 제가 지금 여기에 있습니다.” 1980년대 공산정권의 베트남에서 탈출한 ‘보트피플’ 3세 릴리아 부(25·미국)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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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태권도연맹, 춘천시 본부건립 우선협상대상 도시 선정 스포츠경향22:05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가 춘천시에 건립될 전망이다. WT는 24일 본부건립 우선협상대상 도시로 춘천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WT는 28일부터 7월 28일까지 본부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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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체전 폐막…포항시·울진군 1위 KBS21:52[KBS 대구]제61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폐막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포항시가 시부 1위로 대회 3연패를 기록했고, 군부에선 울진군이 12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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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테 항저우AG 대표팀 명단 확정, 기존 선수 8명 재승선 스타뉴스21:40[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가라테 대표 선수들. /사진=대한가라테연맹 제공대한가라테연맹이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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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 우선대상자 선정 KBS21:39[KBS 춘천]춘천시가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오늘(24일), 춘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태권도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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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고문'으로 돌아온 김연경…처음으로 함께 훈련 SBS21:33여자 배구 대표팀의 어드바이저, 고문 역할을 맡은 김연경 선수가 오늘(24일) 처음으로 훈련을 함께 하면서 후배들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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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시대' 저물고…대세는 '오른손 에이스' SBS21:33<앵커> 마운드의 강속구 경쟁과 더불어 오른손 투수들의 급성장이 올 시즌 프로야구의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10년 넘게 한국 야구를 이끌던 좌완 에이스들의 바통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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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돌아온 '철기둥'…나폴리 우승 눈앞 SBS21:33※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166405 <앵커> 나폴리 김민재 선수는 유럽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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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폭풍 질주 '원더골'…프로 데뷔 첫 '멀티골' SBS21:33※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166404 <앵커>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강인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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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1분간 5실점' 굴욕적 패배…감독 대행 "내 잘못" JTBC21:22< 뉴캐슬 6:1|프리미어리그 > 경기 시작 2분 만에 첫 골을 허용하더니 4분 뒤 토트넘의 골문이 또 열립니다. 넣고, 넣고, 또 넣고… 뉴캐슬은 21분 만에 무려 5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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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커리도 이런 실수를?…'타임아웃' 착각으로 승리 내줄 뻔 JTBC21:18[앵커] 감독이 이렇게 절규하는 이유, 누구보다 믿었던 '커리' 때문입니다. 희한한 자세로도 점수를 따내던 커리가 기묘한 실수로 종료 직전 팀을 위기에 빠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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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다" 편견 깬 '70m 드리블'…멀티골 장식한 이강인의 밤 JTBC21:16[앵커] [이강인/마요르카 : 누나 보라고 한 세레머니예요. 항상 저한테 골 넣으라고 하거든요.] 누나도, 팬들도 다 함께 환호했습니다. 첫 골도 놀라웠지만 70m를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