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상습적 불법 증축으로 얼룩진 공장...계단·창문 없어 대피길 막혔다
'사망 14명, 중상 25명, 경상 35명.' 20일 대전 대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진화 도중 다친 소방관 2명을 포함, 총 74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1층'에서 시작됐지만 참사는 '2.5층'에서 벌어졌다. 휴게실에서 밀집한 채 발견된 사망자 9명, 그들은 3층이 아닌 2.5층에 만들어진 불법 증축된 공간에
한국일보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