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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업무 보고’ 사진은 어떻게 변해왔나[청계천 옆 사진관]

    ● 생중계된 대통령 업무보고 11일 시작되어 23일 마무리된 대통령의 업무보고 행사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낯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찍었던 사진을 돌려보다가 역대 대통령 몇 분의 ‘업무보고’ 모습을 촬영했던 기록을 발견하곤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업무보고 모습을 현장에서 취재했지만 그걸 특별하게 기억하지 않았던 이유는, 대통령

    동아일보 13시간 전
  • [한동하의 본초여담] 낙태를 원한 부인에게 의원은 오히려 안태방(安胎方)을 처방했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편집자주> 옛날에는 한약으로 낙태를 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의원들은 환자가 원한다고 해서 함부로 낙태 처방을 하지 않았다. 아무리 태(胎)라 할지라도 이 또한 생명이기에 소

    파이낸셜뉴스 16시간 전
  • “길쭉하고 딱딱한 걸 입에 넣으라니요”…위험한 달콤함이 부른 ‘바나나 대학살’ [히코노미]

    붉은 입술과 잘록한 허리. 사내들의 눈은 흐리멍덩해지고, 턱은 좀처럼 위로 올라가지 못했다. 풀린 눈의 초점은 훤히 드러난 배꼽과, 그녀 머리 위에 올려진 노란 바나나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갔다. 넓은 공연장에는 ‘꿀떡’ 침 넘어가는 소리만 가득했다. 주인공은 ‘남미의 폭탄’이라고 불리던 1940년대 최고의 섹스 심볼, ‘카르멘 미란다’였다. 미국 남성들의

    매일경제 17시간 전
  • 홍위병의 표적 됐다, 어느 젊은 철학도의 죽음 [왕겅우 회고록 (31)]

    영어 강의는 쉬웠지만, 중국에서 중학교를 다니지 않은 내게 다른 과목들은 낯설었다. 중국어문학과 중국사도 힘들었으나 진짜 힘든 것은 윤리학이었다. 담당 교수는 광둥 출신에 페루 출생으로 유럽에서 공부한 독일철학 전공자였다. 칸트 윤리학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분으로, 강의시간 내내 그것을 중국어로 설명해 주었다. 나는 솔직히 알아들을 수 없었는데, 철학 전공

    중앙일보 20시간 전
  • [먼나라 이웃나라 역사 프리즘] <112> 143년의 기다림

    글·그림 이원복

    중앙SUNDAY 1일 전
새로운뉴스
오늘의 만평
  • [김회룡의 시사 TOON]

    (시사저널=김회룡 기자)

    시사저널 19시간 전
  • [포토에세이]나를 바라보는 시선

    불투명한 유리 칸막이 위로 스며 나온 알록달록한 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심스럽게 흐릿한 유리 너머의 불완전한 세상을 훔쳐본다. 보고 싶은 마음과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맞닿는 지점에 서서, 염치없이 휴대폰까지 꺼내 들었다. 그림자는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기에, 드러난 단서들을 주워 상상의 빈칸을 채운다. 한 발짝만 더 다가가면 경계가 무너질 것을 알

    한국일보 22시간 전
  • [중앙SUNDAY 카툰] 막장, 폭로전

    이정권 화백

    중앙SUNDAY 1일 전
새로운만평
팩트체크
  • [사실은] '시드니 테러' 여경 논란? 살펴보니… SBS 17시간 전
  • [팩트체크] 경기도 오사카·다낭·세부시?…한국인 얼마나 많이 가길래 연합뉴스 2일 전
  • 동영상
    [팩트체크]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사라진다? JTBC 2일 전
  • 李대통령 "너무 오래됐다"는 애국가 영상…알고 보면 1년 안 된 신작 [팩트, 첵첵첵] 파이낸셜뉴스 3일 전
새로운뉴스
오늘의 의견・칼럼
  • 문향만리) 별리-홍세영 작곡가 / 이정환

    먼저 떠나는 이를 붙좇지 아니 하고/ 멀리 가도록 둔다/ 더 멀리/ 가도록 둔다// 홀연히/ 떠나간 이의/ 뒷모습이 서름하여……. 『시하늘』(2025년 겨울호, 그루) 홍세영(1955〜2025년)은 지난 1980년대 '8504' 작곡 모임을 주도했던 우리 시대의 뛰어난 작곡가다. 그는 대구에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을 수학했고, 미국 유학을 다녀왔다. 대

    대구일보 13시간 전
  • [우보세]K-스타트업의 CES 필살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만 있지 마세요." 해마다 1월이면 적잖은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이때 열리는 CES는 기술과 산업, 정책과 자본이 융합되는 거대한 마켓이다. CES 주관사 CTA의 게리 샤피로 CEO가 "소비자 가전

    머니투데이 14시간 전
  • 北 노동신문 개방? 정말 괜찮을까요 [신율의 정치 읽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월 19일 통일부 업무 보고에서 북한 노동신문 개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 노동신문을 국민들한테 못 보게 막는 이유는 뭐예요? 국민들이 그 선전전에 넘어가서 빨갱이 될까 봐 그거 아닌가요? 원래? (맞습니다.) 근데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북한의 실상을 정확하

    매경이코노미 15시간 전
  • 한 해의 성찰, 리뷰를 넘어 리뉴얼로 [김성회의 리더십 코칭]

    연말이 되면 리더들의 머릿속에는 두 가지 질문이 교차한다. 하나는 “올해 얼마나 성과를 냈는가”라는 수치의 질문이다. 다른 하나는 “나는 잘 살고 있는가, 우리 조직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가”라는 가치의 질문이다. 전자는 보고서와 그래프로 명확하게 답할 수 있지만, 후자는 마음속을 맴돌다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대부분의 리더는 첫 번째 질문엔 분명히 답

    매경이코노미 15시간 전
  • 리더로서 정도전은 왜 실패했나 [한순구의 ‘게임이론으로 보는 경영’]

    일반인들은 윈-윈(win-win) 게임이라고 알고 있지만, 경제학에서 공식적인 명칭은 코디네이션(coordi nation) 게임이다. 윈-윈이라는 말의 의미처럼 나도 좋고 당신도 좋아지는 상황이므로 윈-윈 전략은 너무나도 쉽게 달성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코디네이션 게임이 성공해서 윈-윈을 하기 위해서는 나만 열심히 해서는 안

    매경이코노미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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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똥밭 걷기 시작…극단적 시도도" 김영희, 아버지 '빚투' 심경 고백

    방송인 김영희가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빛투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 벼랑 끝에 내몰렸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25일 방송한 KBS 2TV '말자쇼' 2회 '청춘·청년' 특집에서 "인생이 제자리 걸음 같다"며 그만 노력하고 싶다는 한 청년의 고민을 듣고 "제자리여도 괜찮다"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김영희는 2018년 부모의 채무

    한국경제 13시간 전
  • 레오14세 즉위후 첫 성탄메시지 “고통받는 우크라 위해 기도를”

    교황 레오 14세가 25일(현지 시간) 발표한 즉위 후 첫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책임은 평화로 가는 확실한 길”이라며 세계의 분쟁 당사자들에게 대화를 촉구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서 “예수는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시켜 주기 위해 태어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며 “그의 은총 안에서 우리는 증오와 폭력, 반대를 거부하

    동아일보 1일 전
  • ‘파친코’ 이민진, 이민자출신 뉴욕시장 취임위원에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이끌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34)이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57·사진)를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맘다니 당선인의 뉴욕시장 인수위원회는 25일(현지 시간) 이 작가를 포함한 취임위원회 위원 48명을 공개했다.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로 유명한

    동아일보 1일 전
  • 침착맨, 생일 맞아 1000만원 기부…"의미 있는 일 해보고 싶어"

    크리에이터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생일을 맞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침착맨이 '침착맨과 침투부 전문시청팀' 이름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침착맨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침착맨은 "생일을 맞아 침투부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

    한국경제 1일 전
  • AI 빅데이터 전문 ‘굿내비게이션’ 이준영 대표, 장애아동 어린이집 백만원 기부 및 산타 봉사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AI 빅데이터 개발 전문기업 ‘굿내비게이션’에 따르면 본사 대표 이준영씨가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지적·발달장애 아동 보육시설인 ‘엠마우스 어린이집’에 1,000,000원을 기부하였으며 산타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준영 대표는 과거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 길 안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디지털타임스 1일 전
  • 김현정, 김영대 별세에 "마음 아파"…마지막 대화 뭐였길래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가요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CBS '김현정의 뉴스쇼' 측이 다시 한번 고인을 애도했다. 김현정은 26일 '김현정의 뉴스쇼' 생방송을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영대 씨와 지난주에 캐럴 특집을 녹화했다. 어제 방송이 송출됐는데, 30분 정도 지났을 때 저희에게 믿

    한국경제 1일 전
  • 차가원 회장, 불륜설 '부인'…MC몽 "싹 다 고소할 것"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과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원헌드레드 대표) 양측이 불륜설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MC몽은 "병역 비리·불륜을 언급하면 싹 다 고소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새벽 MC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찰서에서 빌지 마라. 제발 죽어도 빌지 마. 내가 이제부터 16년간 참은 한을 다 풀겠다"고 말했

    한국경제 2일 전
  • 국회 ‘최장’ 필리버스터 장동혁… 바티칸 내부 권력비판한 교황[금주의 인물]

    1. “與 내란재판부법은 위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최초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 역대 최장인 24시간 토론 기록을 세웠다. 장 대표는 지난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되자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연단

    문화일보 2일 전
  • “신민아, 김우빈 위해 공양미를 이고 기도”[금주의 말말말]

    ▷“신민아, 김우빈 위해 공양미를 이고 기도” ― 법륜 스님, 23일 유튜브 채널에서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주례를 맡게 된 배경과 주례사를 공개하며. 법륜스님은 주례사에서 “먼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 저는 두 분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며 신랑·신부와의 인연을 소개. 스님은 “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은 공양미

    문화일보 2일 전
  • “명예퇴직 후에 더 법니다”…기술 하나로 사장님들 러브콜 받는 김 부장의 사연

    “내년엔 인공지능(AI)을 장착한 ‘플러스 휴먼’으로 진화하냐, 그렇지 못한 ‘노멀 휴먼’으로 남느냐가 화두로 떠오를 겁니다. 한 가지 다행인 건 아직 대부분이 AI 1학년, 즉 똑같이 배워 나가야 하는 입장이라는 사실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감 멘토에서 AI 전도사로 변신한 김미경 MKYU 대표가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전파사’에 출연해 AI 시대 화

    매일경제 2일 전
새로운뉴스
이 시각 주요뉴스
  • IS 확실했나…트럼프 '성탄절 나이지리아 폭격' 갸우뚱(종합)

    (서울·모스크바=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최인영 특파원 = 성탄절인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내 이슬람국가(IS)를 겨냥했다는 미국의 공습에 대해 "IS가 전혀 없던 곳이었다"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CNN 등이 26일 보도했다. 나이지리아 북서부 소코토주 탐부왈 지역 자보 마을에선 보건소에서 500m 정도 떨어진 들판에 미사일이 떨어졌다고 탐부왈 지역을 대

    연합뉴스 1시간 전
  • ‘서해피격 은폐 의혹’ 文 정부 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증거 부족”

    2020년 9월 서해에서 발생한 공무원 피격사건을 은폐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기소 3년 만에 모두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 지귀연)는 26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

    문화일보 3시간 전
  • ‘24시간 필버’로 입지 굳힌 장동혁, 한동훈·이준석 연대카드 언제 쓸까

    최근 정치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연대설이 조금씩 나오고 있다. 일명 ‘장한석(장동혁-한동훈-이준석)’ 연대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장 대표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저지를 위해 나선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마친 후 한동훈 전 대표가 공개적으로 격려 메시지를 보내고

    매일경제 3시간 전
  • 한국인, 국내보다 '해외여행' 많이 간다더니…'깜짝 결과' [트래블톡]

    올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지난 24일 기준 1850만명을 넘어섰다. 기존 사상 최대 기록을 100만명 늘어난 수치로, 연말까지 한 주가량 남은 만큼 최종 집계는 1870만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다. 하지만 관광수지는 여전히 적자다. 물가 상승 등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내국인의 여행 지출 우선순위가 '해외'로 이동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

    한국경제 3시간 전
  • 동영상
    처벌 0건·정보공개 0건..."진짜 위로는 책임 있는 진상규명"

    [앵커] 모두 179명이 희생된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추모 대회가 열렸습니다. 유가족들은 지난 1년 동안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다며,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유가족들과 추모객들이 단상에 올라가 국화를 놓으며 희생자를 기립니다. 지난해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된

    YTN 4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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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여객기 참사 1년' 시애틀공항 가보니…한국과 '다른' 접근법 JTBC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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