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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업무 보고’ 사진은 어떻게 변해왔나[청계천 옆 사진관]

    ● 생중계된 대통령 업무보고 11일 시작되어 23일 마무리된 대통령의 업무보고 행사 사진과 영상을 보면서 낯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찍었던 사진을 돌려보다가 역대 대통령 몇 분의 ‘업무보고’ 모습을 촬영했던 기록을 발견하곤 또 한 번 놀랐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업무보고 모습을 현장에서 취재했지만 그걸 특별하게 기억하지 않았던 이유는, 대통령

    동아일보 1시간 전
  • [한동하의 본초여담] 낙태를 원한 부인에게 의원은 오히려 안태방(安胎方)을 처방했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편집자주> 옛날에는 한약으로 낙태를 시키기도 했다. 그러나 의원들은 환자가 원한다고 해서 함부로 낙태 처방을 하지 않았다. 아무리 태(胎)라 할지라도 이 또한 생명이기에 소

    파이낸셜뉴스 4시간 전
  • “길쭉하고 딱딱한 걸 입에 넣으라니요”…위험한 달콤함이 부른 ‘바나나 대학살’ [히코노미]

    붉은 입술과 잘록한 허리. 사내들의 눈은 흐리멍덩해지고, 턱은 좀처럼 위로 올라가지 못했다. 풀린 눈의 초점은 훤히 드러난 배꼽과, 그녀 머리 위에 올려진 노란 바나나 사이를 시계추처럼 오갔다. 넓은 공연장에는 ‘꿀떡’ 침 넘어가는 소리만 가득했다. 주인공은 ‘남미의 폭탄’이라고 불리던 1940년대 최고의 섹스 심볼, ‘카르멘 미란다’였다. 미국 남성들의

    매일경제 5시간 전
  • 홍위병의 표적 됐다, 어느 젊은 철학도의 죽음 [왕겅우 회고록 (31)]

    영어 강의는 쉬웠지만, 중국에서 중학교를 다니지 않은 내게 다른 과목들은 낯설었다. 중국어문학과 중국사도 힘들었으나 진짜 힘든 것은 윤리학이었다. 담당 교수는 광둥 출신에 페루 출생으로 유럽에서 공부한 독일철학 전공자였다. 칸트 윤리학에 각별한 애정을 가진 분으로, 강의시간 내내 그것을 중국어로 설명해 주었다. 나는 솔직히 알아들을 수 없었는데, 철학 전공

    중앙일보 8시간 전
  • [먼나라 이웃나라 역사 프리즘] <112> 143년의 기다림

    글·그림 이원복

    중앙SUNDAY 13시간 전
새로운뉴스
오늘의 만평
  • [김회룡의 시사 TOON]

    (시사저널=김회룡 기자)

    시사저널 7시간 전
  • [포토에세이]나를 바라보는 시선

    불투명한 유리 칸막이 위로 스며 나온 알록달록한 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심스럽게 흐릿한 유리 너머의 불완전한 세상을 훔쳐본다. 보고 싶은 마음과 보여주고 싶지 않은 마음이 맞닿는 지점에 서서, 염치없이 휴대폰까지 꺼내 들었다. 그림자는 모든 것을 말해주지 않기에, 드러난 단서들을 주워 상상의 빈칸을 채운다. 한 발짝만 더 다가가면 경계가 무너질 것을 알

    한국일보 10시간 전
  • [중앙SUNDAY 카툰] 막장, 폭로전

    이정권 화백

    중앙SUNDAY 14시간 전
새로운만평
팩트체크
  • [사실은] '시드니 테러' 여경 논란? 살펴보니… SBS 5시간 전
  • [팩트체크] 경기도 오사카·다낭·세부시?…한국인 얼마나 많이 가길래 연합뉴스 1일 전
  • 동영상
    [팩트체크]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사라진다? JTBC 2일 전
  • 李대통령 "너무 오래됐다"는 애국가 영상…알고 보면 1년 안 된 신작 [팩트, 첵첵첵] 파이낸셜뉴스 3일 전
새로운뉴스
오늘의 의견・칼럼
  • 문향만리) 별리-홍세영 작곡가 / 이정환

    먼저 떠나는 이를 붙좇지 아니 하고/ 멀리 가도록 둔다/ 더 멀리/ 가도록 둔다// 홀연히/ 떠나간 이의/ 뒷모습이 서름하여……. 『시하늘』(2025년 겨울호, 그루) 홍세영(1955〜2025년)은 지난 1980년대 '8504' 작곡 모임을 주도했던 우리 시대의 뛰어난 작곡가다. 그는 대구에서 초중고등학교와 대학을 수학했고, 미국 유학을 다녀왔다. 대

    대구일보 2시간 전
  • [우보세]K-스타트업의 CES 필살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아만 있지 마세요." 해마다 1월이면 적잖은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이때 열리는 CES는 기술과 산업, 정책과 자본이 융합되는 거대한 마켓이다. CES 주관사 CTA의 게리 샤피로 CEO가 "소비자 가전

    머니투데이 2시간 전
  • 상주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48)국무총리상까지...성과로 증명된 주민주도 정책 실험

    상주시가 추진한 주민주도형 마을리빙랩 사업이 약 2년에 걸친 운영을 마무리하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정책 실험의 전 과정을 공식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중앙정부와 광역단체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성과가 검증된 정책 실험'이라는 점을 분명히 입증했다. 상주형 마을리빙랩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스스로

    대구일보 2시간 전
  • 北 노동신문 개방? 정말 괜찮을까요 [신율의 정치 읽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2월 19일 통일부 업무 보고에서 북한 노동신문 개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북한 노동신문을 국민들한테 못 보게 막는 이유는 뭐예요? 국민들이 그 선전전에 넘어가서 빨갱이 될까 봐 그거 아닌가요? 원래? (맞습니다.) 근데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북한의 실상을 정확하

    매경이코노미 3시간 전
  • 한 해의 성찰, 리뷰를 넘어 리뉴얼로 [김성회의 리더십 코칭]

    연말이 되면 리더들의 머릿속에는 두 가지 질문이 교차한다. 하나는 “올해 얼마나 성과를 냈는가”라는 수치의 질문이다. 다른 하나는 “나는 잘 살고 있는가, 우리 조직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가”라는 가치의 질문이다. 전자는 보고서와 그래프로 명확하게 답할 수 있지만, 후자는 마음속을 맴돌다가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대부분의 리더는 첫 번째 질문엔 분명히 답

    매경이코노미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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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밭 걷기 시작…극단적 시도도" 김영희, 아버지 '빚투' 심경 고백

    방송인 김영희가 아버지의 채무로 인해 ‘빛투 논란’에 휩싸였던 당시 벼랑 끝에 내몰렸었다고 밝혔다. 김영희는 지난 25일 방송한 KBS 2TV '말자쇼' 2회 '청춘·청년' 특집에서 "인생이 제자리 걸음 같다"며 그만 노력하고 싶다는 한 청년의 고민을 듣고 "제자리여도 괜찮다"면서 나락으로 떨어졌던 자신의 과거를 고백했다. 김영희는 2018년 부모의 채무

    한국경제 54분 전
  • 레오14세 즉위후 첫 성탄메시지 “고통받는 우크라 위해 기도를”

    교황 레오 14세가 25일(현지 시간) 발표한 즉위 후 첫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책임은 평화로 가는 확실한 길”이라며 세계의 분쟁 당사자들에게 대화를 촉구했다.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 중앙 발코니에서 “예수는 우리를 죄로부터 해방시켜 주기 위해 태어나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며 “그의 은총 안에서 우리는 증오와 폭력, 반대를 거부하

    동아일보 13시간 전
  • ‘파친코’ 이민진, 이민자출신 뉴욕시장 취임위원에

    내년 1월 1일부터 4년간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을 이끌 인도계 무슬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34)이 소설 ‘파친코’로 유명한 한국계 미국인 이민진 작가(57·사진)를 취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맘다니 당선인의 뉴욕시장 인수위원회는 25일(현지 시간) 이 작가를 포함한 취임위원회 위원 48명을 공개했다. 드라마 ‘섹스 앤드 더 시티’로 유명한

    동아일보 13시간 전
  • 침착맨, 생일 맞아 1000만원 기부…"의미 있는 일 해보고 싶어"

    크리에이터 침착맨(본명 이병건)이 생일을 맞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침착맨이 '침착맨과 침투부 전문시청팀' 이름으로 1000만 원을 기부하며 연말연시 집중모금캠페인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침착맨의 생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침착맨은 "생일을 맞아 침투부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

    한국경제 20시간 전
  • AI 빅데이터 전문 ‘굿내비게이션’ 이준영 대표, 장애아동 어린이집 백만원 기부 및 산타 봉사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AI 빅데이터 개발 전문기업 ‘굿내비게이션’에 따르면 본사 대표 이준영씨가 지난 24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지적·발달장애 아동 보육시설인 ‘엠마우스 어린이집’에 1,000,000원을 기부하였으며 산타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준영 대표는 과거 ‘교통약자를 위한 인공지능 길 안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디지털타임스 21시간 전
  • 김현정, 김영대 별세에 "마음 아파"…마지막 대화 뭐였길래

    김영대 음악평론가가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가요계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마지막으로 출연했던 CBS '김현정의 뉴스쇼' 측이 다시 한번 고인을 애도했다. 김현정은 26일 '김현정의 뉴스쇼' 생방송을 진행하며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김영대 씨와 지난주에 캐럴 특집을 녹화했다. 어제 방송이 송출됐는데, 30분 정도 지났을 때 저희에게 믿

    한국경제 22시간 전
  • 차가원 회장, 불륜설 '부인'…MC몽 "싹 다 고소할 것"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과 차가원 피아크 그룹 회장(원헌드레드 대표) 양측이 불륜설 보도를 강하게 부인했다. MC몽은 "병역 비리·불륜을 언급하면 싹 다 고소하겠다"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새벽 MC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경찰서에서 빌지 마라. 제발 죽어도 빌지 마. 내가 이제부터 16년간 참은 한을 다 풀겠다"고 말했

    한국경제 1일 전
  • 국회 ‘최장’ 필리버스터 장동혁… 바티칸 내부 권력비판한 교황[금주의 인물]

    1. “與 내란재판부법은 위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제1야당 대표로는 최초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에 나서 역대 최장인 24시간 토론 기록을 세웠다. 장 대표는 지난 22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내란·외환·반란 범죄 등의 형사절차에 관한 특례법안’(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되자 필리버스터 첫 주자로 연단

    문화일보 1일 전
  • “신민아, 김우빈 위해 공양미를 이고 기도”[금주의 말말말]

    ▷“신민아, 김우빈 위해 공양미를 이고 기도” ― 법륜 스님, 23일 유튜브 채널에서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주례를 맡게 된 배경과 주례사를 공개하며. 법륜스님은 주례사에서 “먼저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한다. 저는 두 분과 오랫동안 알고 지냈다”며 신랑·신부와의 인연을 소개. 스님은 “우빈 군은 한때 건강이 좋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는데, 민아 양은 공양미

    문화일보 1일 전
  • “명예퇴직 후에 더 법니다”…기술 하나로 사장님들 러브콜 받는 김 부장의 사연

    “내년엔 인공지능(AI)을 장착한 ‘플러스 휴먼’으로 진화하냐, 그렇지 못한 ‘노멀 휴먼’으로 남느냐가 화두로 떠오를 겁니다. 한 가지 다행인 건 아직 대부분이 AI 1학년, 즉 똑같이 배워 나가야 하는 입장이라는 사실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감 멘토에서 AI 전도사로 변신한 김미경 MKYU 대표가 최근 유튜브 채널 ‘지식전파사’에 출연해 AI 시대 화

    매일경제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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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말릴란드가 어디길래?…국가인정 놓고 트럼프 “노” vs 이스라엘 “예스”

    이스라엘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아프리카 미승인 국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승인했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에 반대 뜻을 천명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발행된 뉴욕포스트와 인터뷰에서 미국이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할 것이냐는 물음에 “아니다”라며 “소 말린 랜드가 뭔지 아는 사람이 있

    문화일보 3분 전
  • 잠수함司 찾은 안규백 “핵잠 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6일 해군 장보고함이 위치한 잠수함사령부 등을 찾아 핵추진잠수함(핵잠)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 장관은 이날 해군의 최정예 부대인 특수전전단(UDT/SEAL)과 해난구조대(SSU) 부대를 비롯한 잠수함사령부 및 해병대 1사단·교육훈련단을 찾아 작전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안규백 장관은 진해

    문화일보 1시간 전
  • '4050억 언제 들어오나' 부글부글…24만 개미들 결국 터졌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금양의 자금조달 일정이 또 미뤄졌다. 회사는 "절차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주주들은 더 이상 회사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개선기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양은 지난 24일 40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을 2026년 2월 15일로 2개월 미룬다고 공시했다. 신주

    한국경제 1시간 전
  • 美, 대만에 로켓-자폭드론 팔자 中 “선 넘었다” 제재…‘정면 충돌’

    ⓒ뉴시스미국과 중국이 대만 무기 지원 문제를 두고 강하게 충돌했다. 중국은 미군 관련 기업 20곳과 고위 경영진 10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미국 정부가 대만에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등 약 16조 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한 데 대한 대응이다. 미국 국무부는 “미국 기업들에 대한 중국의 보복 시도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즉각

    동아일보 2시간 전
  • 한국형 국부펀드, 정치와 ‘거리두기 장치’ 설계부터 [김상철의 경제 톺아보기]

    (시사저널=김상철 경제 칼럼니스트(전 MBC 논설위원))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국부펀드 신설 계획을 밝혔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이미 법적으로 인정된 유일한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존재한다. 다만 KIC는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의 외화 자산 일부를 위탁받아 해외 자산에 한정해 운용한다. 고수익을 목표로 고위험을 감수하는 투자에는 제약이 따른다. KIC

    시사저널 2시간 전
새로운뉴스
'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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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착카메라] 818명 아이들에 '몰래 산타 대작전' 함께 해보니 JTBC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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