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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안법 폐지 때 대한민국에서 벌어질 일들 [호준석의 역사전쟁]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것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넉 달 뒤인 1948년 12월입니다. 정부 수립 저지를 위해 남로당이 일으킨 1948년 제주4·3사건과, 10월 14연대의 남로당원들의 반란으로 시작된 여수·순천 사건으로 정부 출범 두 달밖에 안 된 대한민국은 사실상 내전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사건들로 많은 민간인이 무고하게 희생된 것은 사실이지만, 이 사건을

    조선일보 6시간 전
  • ‘디올백’ 최재영 목사가 ‘파란색 목도리’ 두른 이유는 [청계천 옆 사진관]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최재영 목사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빌딩에 위치한 김건희 특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9.뉴스1● 천대엽 법원 행정처장의 ‘자유’ 넥타이 & 디올백 영상 최재영 목사의 ‘파란색’ 목도리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사법청사에서 열린 사법개혁 공청회.

    동아일보 11시간 전
  • “취하면 때리고 성매매하는 남편 말려주세요”...막장 다 몰린 동네에 금주령 내렸더니 [히코노미]

    언제부터, 또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명료했던 정신은 술에 절여지고, 깨끗했던 육체는 육욕에 찌들었다. 술에 취한 사내들은 응당 가야 할 곳이라도 되는 양, 매음굴로 향했다. 토끼 같은 자식과 여우 같은 아내의 얼굴은 희뿌옜다. 취기는 감각을 마비시켜서, 도덕과 윤리는 취객에겐 무용지물이었다. 윤락녀와 한바탕 뒹굴고 온 사내는 코 골며 잠이 들거나, 자지

    매일경제 18시간 전
  • 끔찍한 인플레 소용돌이…국민당의 종말이 보였다 [왕겅우 회고록 (27)]

    아버지는 기억하던 몇몇 장소에 나를 데려가셨다. 난징이 왕국이나 제국의 수도였던 시절의 유적들도 있었다. 삼국시대의 오나라와 진나라, 5-6세기 남조의 제초양진(齊楚梁陳) 네 왕조, 그리고 그로부터 천년 후 명나라 초기의 짧은 기간. 19세기 중엽 홍수전(洪秀全)과 기독교인들이 세운 태평천국의 수도였던 시절의 유적도 있었다. [역주: 한나라 멸망(220)

    중앙일보 18시간 전
  • [한동하의 본초여담] 딸 아이의 복통의 원인은 바로 충병(蟲病)이었다

    [파이낸셜뉴스] 본초여담(本草餘談)은 한동하 한의사가 한의서에 기록된 다양한 치험례나 흥미롭고 유익한 기록들을 근거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쓴 글입니다. <편집자주> 옛날 어린아이들은 충병(蟲病)으로 배앓이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때는 비자(비자나무 열매)가 약이었다. 비자열매를 가루내어 환을 만들어 먹거나 꿀에 졸여서 먹으면 충병에

    파이낸셜뉴스 18시간 전
새로운뉴스
오늘의 만평
  • [김회룡의 시사 TOON]

    (시사저널=김회룡 기자)

    시사저널 17시간 전
  • [중앙SUNDAY 카툰] 점입가경

    이정권 화백

    중앙SUNDAY 1일 전
  • 아이디

    매일경제 1일 전
새로운만평
팩트체크
  • [사실은] 독일은 '법 왜곡' 판사 처벌? 살펴보니… SBS 15시간 전
  • 동영상
    [팩트체크K] 매달 15만 원 받는데…쓸 곳 없는 ‘기본소득’ KBS 2일 전
  • [팩트체크] '서민연료' 연탄 사라진다…공장 400여개→16개만 가동 연합뉴스 2일 전
  • 동영상
    [팩트체크K] 매달 15만 원 받는데…쓸 곳 없는 ‘기본소득’ KBS 2일 전
새로운뉴스
오늘의 의견・칼럼
  • 20년 넘게 고대 앞 '천원의 행복' 지킨 '영철버거' 이영철씨 별세

    고려대 서울 안암동 캠퍼스 앞에서 1000원짜리 ‘영철버거’로 학생들과 20년 넘는 세월을 함께 했던 이영철씨가 13일 별세했다. 향년 58세. 이날 대학가에 따르면 이씨는 폐암 4기로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초등학교 졸업을 하지 못했고 10살부터 중국집, 군복공장, 막노동판 등을 전전하며 고된 삶을 이어갔다. 2000년 무렵

    한국경제 31분 전
  • 온갖 문화재 다 모았던 조선유물 '덕후' 日 오구라, 국보도 가져갔다

    오구라 다케노스케는 도쿄대학 졸업 후 선망받는 회사에 취직하며 밝은 미래를 보장받는 듯했지만, 아버지의 뇌물 수수 사건으로 인해 교도소 수감자가 되었다가 조선으로 건너와 전기사업에 성공하며 '조선의 전기왕'으로 거듭나는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갔다. 그는 전기사업을 중심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며 식민지 조선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지역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프레시안 2시간 전
  • 박운석의 우리술 이야기)가양주문화 되살리는 작은 노력들

    한국전통주를 빚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졌음을 실감한다. 알음알음 배우기도 하고, 전통주교육기관을 찾아 본격적으로 술 빚는 법을 배우는 사람도 늘었다. 집에서도 동영상을 보고 술을 따라 빚는 분들도 많은 듯하다. 예부터 우리나라는 가양주(家釀酒) 문화가 뿌리내렸다. 집집마다 술을 직접 빚어서 마시는 문화다. 집에서 내 손으로 빚는 만큼 술맛도 손맛이나 집

    대구일보 3시간 전
  • [최영미 시론] 치유의 숲, 범어사 여행

    (시사저널=최영미 시인·이미출판사 대표) 내가 범어사(梵魚寺)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함재봉 선생의 '한국인의 탄생' 강의를 들은 뒤부터다. 범어사 승려였던 이동인(李東仁)은 1876년 강화도조약 후 부산에 세워진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 별원을 왕래하며 일본의 근대문물을 접했다. 곧 그는 한양으로 올라가 김옥균, 서재필 등 개혁 성향이 강한 청년들에게 문명

    시사저널 7시간 전
  • 고래 싸움에 중립 택한 프로이센의 착각 [한순구의 ‘게임이론으로 보는 경영’]

    근대의 체조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곳이 바로 독일이다. 정확히는 독일의 여러 나라 중 하나였던 프로이센에서 전 국민적으로 체조가 활성화되었던 것을 계기로 체조는 중요한 스포츠가 됐다. 그런데 프로이센의 국민들이 체조에 열중하게 되었던 데는 아주 슬픈 이유가 존재하는데 바로 나폴레옹이다. 우리는 나폴레옹이라는 뛰어난 사령관이 유럽에서 연전연승을 했다는 사실만

    매경이코노미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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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뉴스
  • [배계규 화백의 이 사람] 쿠팡 김범석, 언제까지 은둔할까

    로켓배송을 앞세운 쿠팡은 그야말로 로켓 같은 속도로 급성장했다. 불과 몇 년 사이 대한민국 유통 생태계를 장악한 공룡이 됐다. 그 과정에서 노동자 과로사 등 숱한 논란을 일으켰고 올해는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터졌다. 그런데도 미온적인 대응에 비판 여론은 나날이 거세지고 있지만 쿠팡의 실소유주인 미국 국적 김범석 쿠팡Inc 이사회

    한국일보 13시간 전
  • “잊어도 될 범죄 없다”던 배우의 과거가 던진 논쟁 [이번주인공]

    “잊어도 될 범죄 없다”던 배우의 과거배우 조진웅이 과거 성범죄 의혹이 불거지자 은퇴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로 알려진 내용은 그가 고교 시절 차를 훔치고 여러 건의 성폭행에 가담한 혐의(특가법상 강도·강간)로 소년법상 보호 처분을 받았으며, 이후 부친의 이름을 예명으로 지어 배우로 활동해왔다는 것입니다. 드라마 ‘시그널’의 정의로

    매일경제 14시간 전
  • “아바타 촬영, 생성형 AI 단 1초도 안 썼다”

    “‘아바타’ 시리즈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단 1초도 쓰지 않았습니다.” 17일 개봉하는 ‘아바타: 불과 재’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71·사진)은 12일 한국 기자들과 화상으로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아바타 시리즈의 화면이 환상적이면서도 매우 현실적인 이유는 배우들의 실제 연기에 기반했기 때문”이라는 것. 외계의 가상의 종족을 주인공으로 한 ‘아

    동아일보 22시간 전
  • “지하철 1호선 이상한 어르신 아니였어?”…명품뮤즈된 오타쿠 예술가

    “인공지능(AI)이 1분 만에 그림을 그려주는 시대에 예술가가 살아남으려면 어떤 비판을 받아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정체성을 지녀야 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작업을 계속 이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아시아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무라카미 다카시(63)가 최근 방한해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AI 시대에 미술 작가들의 생존 전략에 관해 이같이 밝혔다.

    매일경제 1일 전
  • 장원준 "피지컬 AI 접목, 유·무인전 준비해야 방산 4대강국 도약"

    [서울경제] “세계 방위산업 10위에서 ‘빅4’로 도약하려면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에 맞게 국방 연구개발(R&D)과 무기 획득 과정의 패러다임을 대전환해야 합니다.” 장원준 전북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는 12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내년 국방 예산이 올해보다 8.2% 증가한 66조 원 이상이나 되지만 방산 강국의 핵심 관건은 무기 개발·획득

    서울경제 1일 전
  • "명품백에 알록달록 색 입혀 패션계에 신선한 충격 줬죠"

    "인공지능(AI)이 1분 만에 그림을 그려주는 시대에 예술가가 살아남으려면 어떤 비판을 받아도 흔들리지 않는 신념·정체성을 지녀야 합니다. 스스로를 믿고 작업을 계속 이어 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아시아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무라카미 다카시(63)가 최근 방한해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AI 시대에 미술작가들의 생존 전략에 관해 이같이 밝혔다. 그

    매일경제 1일 전
  • "日대학생 졸업여행지, 서울이 최애죠"

    일본에서 일본문학을 일본어로 가르치는 '한국인' 교수. 주요 강의 테마는 '청일전쟁에서부터 제2차 세계대전까지의 문학'으로, 일본에 가장 뼈아픈 이야기를 다룬다. 일본 최대 규모 니혼대학(日本大學)에서 일문학과장으로 있는 고영란 교수 이야기다. 서울에 있는 대학 국문학과장이 일본인인 셈이다. 그는 "과거사를 '고멘나사이(미안합니다)' 한마디로 '퉁치려' 하

    매일경제 1일 전
  • 서울시, 과장급 34명 승진인사…“행정직 14명 중 6명 여성”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시는 주요 시책 추진 과정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5급 공무원 34명(행정 14명·과학기술 19명·연구 1명)을 과장급(4급) 승진 예정자로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승진자를 포함하여 내년 상반기 국·과장급 이상 전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이번 승진 인사는 주요 시책을 추진하는 사업

    헤럴드경제 1일 전
  • [온라인 라운지]서울 성북구 제14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성료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6~7일 구청 앞마당에서 열린 ‘제14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국가 홍보대사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북구 제공 주한 유럽국가 대사관들이 모여 펼치는 인기 문화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이 지난 6~7일 성북구청(구청장 이승로)에서 열렸다. 올해로 14주년을

    동아일보 1일 전
  • 김우남 前국회의원 별세…향년 70세

    ⓒ뉴시스 17·18·19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우남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이 11일 별세했다. 향년 70세. 제주 출신으로 세화고-제주대를 졸업한 고인은 19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2021년 한국마사회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제주 그랜드부민장례식장, 발인은 15일 오전 8시 30분.

    동아일보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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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드론 회사, 유엔 대북 제재 아랑곳 않고 北 수출 홍보”

    중국의 한 드론 제조 회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대북 제재에 아랑곳하지 않고 드론 설비를 북한에 수출하고 있다는 점을 홍보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수출 통제 체계에 허점이 드러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 더우인에 장쑤성에 위치한 ‘장쑤 능타이 자동화 설비 회사’ 직원이 공장

    조선일보 44분 전
  • "무혐의 났는데 왜 기사가 없냐"… 조국 분노한 '조민 사건'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자신의 딸 조민씨에게 제기됐던 위법 의혹의 무혐의 처분 사실을 알리며 언론에 서운한 감정을 드러냈다. 의혹이 불거졌을 때는 수많은 기사가 쏟아지더니 무혐의 처분에 대해서는 보도가 없다는 주장이다. 조 대표는 12일 페이스북에 "정체불명자가 내 딸이 창립하고 운영하고 있는 '세로랩스'가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를 했다고 고발하자, 여러

    한국일보 47분 전
  • 필버 사흘째…경찰법 개정안 野 "경찰 국가화 완성" 與 "한반도 평화의 법"(종합)

    [서울=뉴시스]신재현 우지은 기자 = 여야가 13일 12월 임시국회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 대전'을 사흘째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형사소송법, 은행법 개정안에 이어 경찰관직무집행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 토론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찬성 토론을 진행하며 야당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의 본회의 사회 거부를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북 전단 등을 살

    뉴시스 2시간 전
  •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왼쪽부터). 동아일보DB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경제, 문화를 넘어 국방 분야까지 치닫고 있다. 중국은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동원해 일본 인근 바다와 하늘에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본이 곤혹스러운 상황이지만, 동맹국인 미

    동아일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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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길 휩싸인 채 중앙선에 '뚝'…연말 곳곳서 기승

    <앵커> 연말 모임 자리가 늘면서 음주운전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에서는 만취 운전을 하던 30대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고, 경기도 수원에서는 40대 여성이 몰던 차량이 보행자를 치는 사고가 났는데, 역시 음주운전이 의심됩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태권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왕복 8차선 도로 한복판에서 승용차 한 대가 불길에 휩싸인 채 중앙선

    SBS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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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다' 현장/르포

기자가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해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전달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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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깜빡이가 무법질주 '프리패스'?‥운전자들은 '진땀' MBC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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