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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오 '득점 성공' 스포츠조선19:58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레오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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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오기노 마사지 감독 '모두 집중' 스포츠조선19:58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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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사지-권영민 감독 '봄배구 티켓 놓고 맞대결' 스포츠조선19:58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1세트 종료 후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코트 체인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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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권영민 감독 '엄지 척' 스포츠조선19:58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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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오 '감독님과 하이파이브' 스포츠조선19:58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레오가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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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레오 '막아봐 어디' 스포츠조선19:58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레오가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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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대형 악재! 캡틴 이소영, 왼 발목 꺾여 들것에 실려 나가…“아이싱 치료 중” [MK대전] MK스포츠19:45정관장에 대형 악재가 발생했다. 고희진 감독이 지휘하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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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의 7년 恨 푼 고희진, 가장 먼저 팬들을 떠올렸다 “홈·원정 가리지 않고…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K대전] MK스포츠19:0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를 치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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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축하해주시러 오신건가요?” GS 차상현 감독의 농담 속에 녹아있는 ‘진한 아쉬움’ 세계일보18:50“다들 정관장 축하하러 오신건가요?”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과 GS칼텍스의 2023~2024 V리그 6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7일 대전 충무체육관. 사전 인터뷰를 위해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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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대전] "PO 직행한다" vs "희망 남아있다" 운명의 3위 결정전, 승자는 누구? 일간스포츠18:46"강팀이지만 희망은 있다."(차상현 GS 칼텍스 감독) "플레이오프행을 확정짓겠다는 선수들의 의지가 강하다."(고희진 정관장 감독) 사실상 3위 결정전에 나서는 두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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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봄배구 '밀기 싸움'...선수단에 신뢰 전한 권영민 감독 MHN스포츠18:41(MHN스포츠 수원, 권수연 기자) 순위가 5위로 떨어졌지만, 3~6위 팀의 점수 격차는 1~3점에 불과하다. 한국전력에게도 이 경기는 놓칠 수 없는 자존심이다. 7일, 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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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7년만의 봄배구 확정. 고희진 감독 인생 첫 PO 소감 "단기전 노하우+자신있다" [대전포커스] 스포츠조선18:38[대전=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7년만의 봄배구를 확정지은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이제 남은 과제는 준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지우는 것이다. 정관장은 7일 대전 충무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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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확정한 정관장 고희진 감독 “단기전은 자신있다. 현역 시절 노하우를 아낌없이 보여드리겠다” 세계일보18:38“단기전만큼은 자신 있다”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과 GS칼텍스의 2023~2024 V리그 6라운드 맞대결이 펼쳐진 7일 대전 충무체육관. 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정관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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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간다"…남녀 배구 우승 경쟁 '점입가경' 연합뉴스TV18:38[앵커] 프로배구 정규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우승을 향한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팀당 2~3경기만을 남겨둔 가운데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1위와 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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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봄 배구' 고희진 감독 "질 것 같지 않다, 선수들 의지 느껴져" 뉴스118:35(대전=뉴스1) 이재상 기자 = 7년 만의 봄 배구를 확정한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 선수들과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상대인 GS칼텍스의 차상현 감독도 "최근 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