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PO 없다' 정관장, GS 완파…7연승으로 봄 배구 자축+3위 확정 뉴스120:28(대전=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정관장이 7연승과 함께 7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자축했다. 준플레이오프를 지워낸 정관장은 GS칼텍스를 완파했다. 정관...
-
女배구 정관장 PO 직행…GS칼텍스, 봄배구 좌절 뉴시스20:28[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플레이오프로 직행했다. 정관장에 진 GS칼텍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정관장은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
-
[IS 대전] '지아-메가 41득점' 정관장, 7연승으로 PO 직행…GS 봄배구 탈락 일간스포츠20:277시즌 만의 봄 배구를 확정지은 정관장이 7연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정관장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2023~24 여자부 6라운드 GS 칼...
-
이소영 부상 악재에도 정관장 웃었다! PO 직행→15년 만에 7연승, 대전에 찾아온 봄…GS칼텍스 봄배구 탈락 [MK대전] MK스포츠20:27정관장이 파죽의 7연승과 함께 플레이오프 직행을 확정했다. 고희진 감독이 지휘하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7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
-
여자배구 정관장, GS에 3-0 승리… 7연승으로 플레이오프 직행 중앙일보20:25여자배구 정관장이 플레이오프(PO) 직행에 성공했다. GS칼텍스를 꺾고 20승 고지를 밟으면서 3위를 확정했다. 정관장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
이소영 ‘부상 이탈’에도…‘미친 7연승’ 정관장, GS 잡고 직접 준PO 지웠다 [현장리뷰] 스포츠서울20:25[스포츠서울 | 대전=강예진 기자] 미친 기세다. 7연승을 질주하면서 직접 준플레이오프(PO)를 지워냈다. 정관장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
-
괴로워하는 정관장 이소영 뉴스120:23(서울=뉴스1) = 정관장 이소영이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시즌 V리그 6라운드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블로킹을 하고 내려오다 부상으로 ...
-
[포토] 신영석-박철우 '봄배구 희망 이어간다' 스포츠조선20:0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한국전력 신영석과 박철우가 숨을 고르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07
-
[포토] 조근호 '백어택' 스포츠조선20:00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한국전력 조근호가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
-
[포토] 레오 '빈틈에 정확히' 스포츠조선20:00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레오가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
-
[포토] 타이스 '이대로 끝낸다' 스포츠조선20:00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한국전력 타이스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07/
-
[포토] 신영석 '속공' 스포츠조선20:00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한국전력 신영석이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
-
[포토] 타이스 '가볍게 툭' 스포츠조선20:00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한국전력 타이스가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
-
[포토] 서재덕 '빈틈 포착' 스포츠조선20:00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한국전력 서재덕이 블로킹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
-
[포토] 레오 '포효' 스포츠조선20:00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 OK금융그룹 레오가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