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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에 세트 성공 1위 한태준, 역사 쓰는 임명옥…V리그 비득점 랭커들은? 에스티엔10:05[STN뉴스] 이형주 기자 = 올 시즌 비득점 부문에서 어떤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을까. 지난주 남녀부 공격 부문 상위권 플레이어 소개에 이어 이번에는 남녀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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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프로배구 남녀 1위 싸움…16일에야 확정될 수도 연합뉴스09:43(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열흘 뒤면 프로배구 2023-2024 V리그 정규리그 일정이 끝나지만, 아직 남녀부 1위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면,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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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근 날았다... 우리카드, 대한항공 잡고 '자력 우승' 눈앞 오마이뉴스09:27[윤현 기자] ▲ 프로배구 우리카드 선수들이 6일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KOVO 우리카드가 대한항공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정규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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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덜미 잡힌 '선두' 대한항공‧현대건설…정규리그 1위, 끝까지 모른다 뉴스109:10(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물고 물리는 치열한 경쟁 속에 남녀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의 주인공이 쉽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 획득을 위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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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괴롭힘 혐의' 오지영, KOVO 재심 없이 법정으로 "억울함 밝히겠다" 노컷뉴스09:06후배들을 괴롭혔다는 혐의로 1년 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프로배구 선수 오지영(36)이 한국배구연맹(KOVO)에 재심을 청구하지 않고 바로 법원 소송을 예고했다. 오지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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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2연패 주역→이적 후 백의종군' 돌아온 MVP, 대한항공 9연승 막았다! 감독도 극찬 "스윙은 대한민국 최고" 스타뉴스08:20[스타뉴스 | 인천=김동윤 기자] 우리카드 송명근이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방문 경기에서 득점 후 포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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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전' 7점 차 밀렸는데...용병 무라드 수납한 틸리카이넨 감독? MHN스포츠08:00(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가용한 모든 카드를 다 꺼내서 필사적으로 치러야하는 빅매치였다. 최소 풀세트 혈전을 예상했지만 선두 대한항공(67점)은 2위 우리카드(6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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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까지 보이지 않았던 송명근, 우리카드 역전 1위 이끄는 승리의 파랑새로 스포츠서울07:52[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절치부심. 송명근은 인고 끝에 우리카드 역전 1위를 이끄는 파랑새로 도약하고 있다. 우리카드 아웃사이드 히터 송명근은 V리그 남자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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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대한항공 완파…'미리보는 챔프전'다운 랠리 SBS07:45프로배구 남자부 2위 우리카드가 선두 대한항공을 3대 0으로 꺾고 승점 1점 차로 턱밑까지 추격했습니다. 양 팀은 멋진 수비를 주고받으며 '미리보는 챔프전'다운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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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왕 0순위의 활약에 환히 웃은 배구 천재, "세빈아, 네 덕분에 이겼어" [오!쎈 김천] OSEN07:40[OSEN=김천, 손찬익 기자] 한국도로공사의 ‘배구 천재’ 배유나가 모처럼 활짝 웃었다. 지긋지긋한 4연패 탈출과 함께 올 시즌 5전 5패로 절대적인 약세를 보였던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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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선발’ 송명근 원맨쇼!…우리카드 ‘1위가 보인다’ KBS07:28[앵커] 치열한 정규리그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남자 프로배구에서 2위 우리카드가 선두 대한항공을 완파하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깜짝 선발로 나선 송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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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브로 '男 배구 1위' 흔든 송명근 "기회는 우리 손에 들어왔다" 노컷뉴스07:03부활한 송명근(31·우리카드)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송명근은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도드람 V리그 남자부 6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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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매직넘버! 히어로 송명근 원맨쇼, 대한항공에 3-0 완승. [현장Pick] 발리볼코리아06:41【발리볼코리아닷컴(인천)=김경수 기자】 히어로 송명근의 원맨쇼 활약으로 우리카드가 정규리그 우승에 가까워 졌다. 우리카드은 6일(수)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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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점 돌파’ 데뷔 이후 처음…더 재밌어지는 ‘1위 경쟁’ 김연경 “아드레날린 더 분비돼” [SS현장] 스포츠서울06:33[스포츠서울 | 화성=강예진 기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이 딱 맞다. ‘배구 여제’ 김연경(36)의 신체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다. 그는 지난 5일 화성종합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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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의 소중함을 아는 디펜딩 챔피언...우승만큼 행복했던 승리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06:27[마이데일리 = 김천(경북) 유진형 기자] 우승만큼 기뻤던 1승이었다. 디펜딩 챔피언 한국도로공사는 봄배구가 좌절된 상태로 6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