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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성료... 13·16세 이하 남녀부 현대캐피탈 우승 싹쓸이 마이데일리13:4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배구연맹과 제천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항공,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2024 제천 대한항공컵 구단 유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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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 '공수 살림꾼' 2년 차 신호진, 6R '푸마 MVP' 수상 MHN스포츠13:30(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단 OK금융그룹 읏맨(이하 OK금융그룹)의 23-24시즌 마지막 정규라운드 '푸마 MVP'에 신호진이 선정됐다. OK금융그룹은 19일 "글로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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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천 대한항공컵 구단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성료…현대캐피탈, 13세 이하 남녀부 및 16세 이하 우승 OSEN13:28[OSEN=손찬익 기자]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과 제천시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항공, 제천시, 제천시의회,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한 2024 제천 대한항공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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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 여제’ 김연경의 선한 영향력…산림복원 캠페인 진행 서울신문13:28‘배구 여제’는 물론 ‘기부 여제’의 모습을 자랑하는 김연경(36·흥국생명)이 기후재난과 산림복원을 위해 나선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일 김연경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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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살림꾼' 신호진 "포스트시즌 동기부여 삼겠다" 에스티엔13:13[STN뉴스] 이상완 기자 = 프로배구 OK금융그룹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와 함께하는 6라운드 '푸마 MVP'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6라운드 푸마 MVP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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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으로 맞이하는 ‘극적 봄배구’…뜨거운 가슴에 ‘책임감’은 변함 없다 [SS현장] 스포츠서울13:12[스포츠서울 | 강예진 기자] 극적으로 맞이한 봄배구에, 책임감을 외쳤다. 현대캐피탈 진순기 감독대행은 지난해 12월말 지휘봉을 내려놓은 최태웅 전 감독을 대신해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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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목 디스크’에 책임감 커진 이다현…간절히 바란 챔프전, “악착같이 하겠다” 스포츠경향12:46여자배구 현대건설은 강력한 ‘트윈 타워’를 보유했다. 리그 최정상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이번 정규리그에서 세트당 블로킹 0.773개(2위)를 잡아냈다. 속공을 활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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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희망브리지와 산림복원 캠페인 '희망의 숲' 진행 연합뉴스12:42(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이 기후재난과 산림복원을 위해 나선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김연경과 함께 기후재난 대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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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3류'로 추락한 한국 배구, 외국인 감독 선임 긴급 처방 나섰다 에스티엔11:46[STN뉴스] 이상완 기자 = 추락한 한국 배구를 살리기 위해 외국인 남녀 감독을 수혈한다. 대한배구협회는 18일 "2026년까지 한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지도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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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대기에서 바라볼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바라는 PO 결과는? 노컷뉴스11:36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이 2시즌 만에 정규 리그 최상위를 차지했다. 과정은 험난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1위 현대건설과 2위 흥국생명은 정규 리그 1위를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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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ppoints new coaches to revamp struggling national volleyball teams 코리아중앙데일리11:30Isanaye Ramirez of Brazil will take the helm of the Korean men’s volleyball team and Fernando Morales of Puerto Rico will take charge of the Korean wo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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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의 V토크] 신인왕 예약, 수퍼 DNA가 낳은 김세빈 중앙일보10:26'수퍼 DNA'의 힘은 강력했다. 여자배구 도로공사 미들블로커 김세빈(19)이 신인왕 트로피에 사실상 이름을 새겼다. 김세빈은 정규시즌 36경기 중 한 경기를 뺀 35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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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엿한 정관장 간판으로 성장한 정호영 “바람 없이 나무 못 크죠… 흥국생명 응원에 눌리지 않을 자신 있어요” 세계일보09:50V리그 입성 5년차 만에 맞는 첫 봄 배구. 설레고 들뜰 법도 하지만, 아직 그러고 싶지 않다며 마음을 다 잡고 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차근차근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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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전락한 남녀 배구대표팀, 새 외국인 사령탑 온다 오마이뉴스09:12[윤현 기자] ▲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 이사나예 라미레스 신임 감독 ⓒ 아시아배구연맹 한국 배구 남녀 국가대표팀이 나란히 외국인 사령탑을 맞이했다. 대한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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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시즌’ 페퍼스…“재창단 각오로 준비해야” KBS09:06[KBS 광주] [앵커]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올해도 최하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습니다. 시즌 초반 승점 쌓기에 실패한데다 선수들의 갈등과 감독의 리더십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