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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김연경 이어 도수빈도 잔류한다…흥국생명과 FA 2년 계약 스포티비뉴스13:5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흥국생명이 '배구여제' 김연경에 이어 리베로 도수빈과 재계약도 성공했다.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는 17일 도수빈과의 FA 계약을 공식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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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사수한 흥국생명, 리베로 도수빈까지 지켰다…2년 총액 1.3억 [공식발표] 마이데일리13:53[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흥국생명이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김연경을 사수한데 이어 도수빈까지 지켜내며 전력을 유지했다. 흥국생명은 17일 도수빈과의 FA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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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인터뷰 주인공’ 김유리, 코트 떠난다…“김유리답게 한 번 잘 살아볼게요” MK스포츠13:03김유리가 코트를 떠난다. GS칼텍스 미들블로커 김유리는 개인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배구 선수 김유리입니다. 갑작스럽게 이렇게 은퇴 소식을 전하게 돼서 많이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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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IOC 위원 도전 계속된다...선수단 자율훈련 재개 MHN스포츠12:30(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인천에 남은 김연경(흥국생명)의 두 가지 도전이 이어진다. 지난 16일, 흥국생명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보수 총액 7억 7,500만원(연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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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챔프전 ‘숨은 공신’ 배유나 “내 마음속 MVP는…” 한국일보11:15‘챔프전 우승 후 어떻게 지냈어요? 외부 약속이 많았을 것 같은데?' 도로공사 미들블로커 배유나는 최근 한국일보와 만난 자리에서 ‘우승 후 근황’을 묻는 질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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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대장' 김유리, 은퇴 선언 "팬들 응원 잊지 못할 거예요" 엑스포츠뉴스10:59(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GS칼텍스 미들블로커 김유리가 은퇴를 선언했다. 김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배구선수 김유리입니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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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근황 전해온 FA 김희진 "이제 걸어다녀요" MHN스포츠10:45(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다음 시즌은 어떻게 될까? 지난 16일, 김희진(IBK기업은행)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무릎 재활 운동을 하고 있는 짧은 영상으로 근황을 전해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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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잔류 확정 흥국생명, 외부 FA 영입으로 눈 돌린다 엑스포츠뉴스10:40(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을 붙잡는데 성공한 흥국생명이 추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흥국생명은 김연경과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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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을 택한 김연경' 흥국생명, "전폭적인 지원" 약속 지켜야 한다 노컷뉴스09:27생애 첫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취득한 '배구 여제' 김연경(35·192cm)이 원 소속팀 흥국생명에서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김연경은 2022-2023시즌을 마친 뒤 흥국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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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원하는 김연경’ 흥국생명, 추가 FA 영입 나서나 데일리안08:39‘배구여제’ 김연경을 잔류 시킨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우승을 위해 추가 FA 영입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흥국생명은 16일 김연경과 총 보수액 7억 7500만원(연봉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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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탄광도시' 에서 '스포츠도시'로 바뀐 데는 중고배구를 비롯한 스포츠 대회가 큰 몫을 했다"...민선 1,2기 태백시 체육회를 이끄는 류철호 회장 마니아타임즈07:41류철호 태백시 체육회장 매년 봄이면 강원도 태백시는 고사리손의 어린 중고배구 선수들로 넘쳐난다.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 출전하는 중고배구팀들이 전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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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외인→챔피언결정전 MVP' 캣벨…"아직도 우승 믿기지 않아" [MD대구] 마이데일리07:19[마이데일리 = 대구 김건호 기자] "아직 우승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한국 프로배구의 역사를 썼다. 도로공사는 2022-2023 도드람 V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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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아본단자 감독 설득+전력보강 움직임에 마음 돌렸다 스포츠서울07:00[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자유계약(FA) 신분을 획득한 김연경이 이동 없이 흥국생명에 잔류해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흥국생명은 16일 김연경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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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흥국생명서 1년 더” 세계일보06:01‘배구 여제’ 김연경(35·사진)이 흥국생명 유니폼을 1년 더 입는다. 프로배구 흥국생명은 16일 김연경과 계약기간 1년, 총 보수액 7억7500만원(연봉 4억7500만원, 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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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어' 김연경 잔류 시킨 흥국생명, '통합 우승' 위한 추가 영입은 뉴스106:01(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흥국생명이 오프시즌 최대 과제였던 '배구 여제' 김연경(35) 잔류에 성공했다. 이제 관건은 '통합 우승'을 위한 추가 영입 여부다. 흥국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