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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부고·수성고,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4강 진출 마니아타임즈20:5316일 경해여중-대구일중 경기. [한국중고배구연맹 제공] 인하부고와 수성고가 2023 태백산배 전국중고배구대회 19세이하 남자부 준결승에 올랐다. 16일 강원도 태백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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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FA' 김연경, 흥국생명과 1년·7억7천500만원 계약 마니아타임즈20:32[흥국생명 배구단 제공] 여자 프로배구 슈퍼스타 김연경(35)이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했다. 흥국생명은 16일 자유계약선수(FA) 김연경과 계약기간 1년, 총 7억7천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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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출범 20주년 기념 브랜드 리뉴얼 사업 대행업체 입찰 아이뉴스2419:33[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출범 20주년 기념 브랜드 리뉴얼 사업을 맡을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KOVO는 오는 2024년 10월, 출범 20주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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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본단자 감독 선임 아니었으면…FA 김연경 눌러앉힌 흥국생명 '신의 한 수' OSEN18:41[OSEN=이상학 기자] ‘FA 최대어’ 김연경(35)이 예상을 깨고 흥국생명에 잔류한 데에는 ‘세계적 배구 명장’ 마르첼로 아본단자(53) 감독의 영향이 결정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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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프로배구 FA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선택 경기일보18:35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여자 프로배구 최고의 스타 김연경(35)이 흥국생명에서 또 한번의 우승에 도전한다. 흥국생명은 16일 김연경과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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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김연경 잡은 아본단자의 비전 제시...흥국생명 다음 영입은? 일간스포츠17:40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결국 '배구 여제' 다시 품었다. 어떤 비전을 제시했을까. FA(자유계약선수) 최대어 김연경이 원소속팀 흥국생명에 잔류했다. 16일 오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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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황제 김연경', 흥국생명과 7억7500만원 1년간 FA계약. 발리볼코리아17:35【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흥국생명은 '배구황제' 김연경(35)과 FA계약에 성공했다. 태광그룹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구단주 임형준)이 김연경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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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흥국생명과 1년 7억7500만원 계약…다음 시즌엔 반드시 우승! 스포츠동아17:31흥국생명 김연경이 16일 팀과 1년 총액 7억7500만원 조건의 FA계약을 맺었다. 시즌 도중 은퇴설도 돌았지만, 팬들에게 아쉽게 놓친 우승컵을 다음 시즌 꼭 안기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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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학폭' 사태, 역스윕 준우승… 김연경의 3번째 도전은 우승일까[초점] 스포츠한국17:09[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FA 자격을 얻었던 김연경(35)이 '친정팀' 흥국생명에 잔류했다. 흥국생명은 16일 "김연경과 총 보수액 7억7500만원(연봉 4억7500만원, 옵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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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김연경, 샐러리캡 꽉 채워 흥국생명 잔류 데일리안16:54'배구황제' 김연경(35)과 흥국생명이 동행을 이어간다.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구단주 임형준)가 김연경과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흥국생명은 김연경과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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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흥국생명 잔류… 1년 계약-총 보수액 7억7500만원 스포츠한국16:40[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배구여제' 김연경(35)이 흥국생명과 동행을 이어간다. 흥국생명은 16일 "김연경과 총 보수액 7억7500만원(연봉 4억7500만원, 옵션 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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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 가고 싶다던 김연경, 왜 흥국생명 잔류했나 연합뉴스16:35(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슈퍼스타 김연경(35)이 프로배구 원소속팀 잔류를 선택한 배경엔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과 흥국생명 구단의 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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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여제' 김연경, 7억 7500만원에 흥국생명과 재계약! 우승 재도전! 에스티엔16:11[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배구여제' 김연경(35)이 현 소속팀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태광그룹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구단주 임형준)가 김연경과의 FA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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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의 시즌 구상, 내 마음 움직여” 이탈리아 명장의 V5 시나리오, 천하의 김연경 흔들었다 MK스포츠16:03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의 V5 달성 시나리오가 천하의 김연경을 흔들었다. 흥국생명은 16일 하나의 보도자료를 냈다. 김연경의 잔류 소식이었다. 흥국생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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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향한 열망 가진 김연경, 결국은 아본단자 감독이 있는 흥국생명이었다[스경X이슈] 스포츠경향15:50‘배구 여제’ 김연경(35)이 흥국생명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 2022~2023시즌을 마치고 첫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연경이 흥국생명에 잔류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