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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세계 최초 팬 참여형 아이돌 '트리플에스' 19일 시구·시타자로 선정 스포탈코리아22:28[스포탈코리아] 김경현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1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 경기에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나경과 김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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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성범·김도영 ‘부상 공백’…이빨 빠진 호랑이 ‘답’은 없나 경향신문22:26프로야구 명가 KIA가 꼴찌로 떨어졌다. 개막하자마자 부상자가 쏟아진 공백을 절감하며 맥없는 경기로 추락하고 있다. KIA는 지난주 한화, 키움과 연달아 만난 6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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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뚫을까, 막을까’ LG의 창 vs NC의 방패, 1위 놓고 격돌 스포츠서울22:03[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프로야구 ‘1위’를 향한 창과 방패의 싸움이 시작된다. 선수 도박 파문으로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도 약진 중인 LG와 주축 선수들의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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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선발 스미스 유고 상황 3주째…17일 재검진서 호전됐다 진단, 복귀까지 시간이 걸리면 결단내려야 스포츠조선22:001선발 유고 상황이 2주 넘게 이어지고 있다. 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버치 스미스(33)는 17일 서울 소재 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받았다. MRI(자기공명영상촬영)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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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G에 0홈런 시절 있었는데…타임 부르고 얼떨결에 홈런? ‘김하성 동기’ 불행 끝 마이데일리21: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그러게요, 올해는 빨리 나왔네요.” 키움 외야수 임병욱(28)의 야구인생은 불운 그 자체였다. 2014년 1차 지명으로 넥센에 입단했으나 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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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균안 홀로 고군분투…'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짊어진 책임감 엑스포츠뉴스21:00(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7위에 머무르고 있는 롯데가 고민에 빠진 이유, 마운드 때문이다. 선발 및 불펜 평균자책점이 각각 5.46(9위), 8.10(최하위)으로 시즌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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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명은 호랑이, 공격력은 고양이…KIA의 역사적 빈공 스포탈코리아20:52[스포탈코리아] 김경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최악의 공격력으로 리그 최하위까지 추락했다. KIA는 16일 이정후에게 연장 10회 말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며 패배했다. 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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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창이냐, NC의 방패냐 세계일보20:30시즌 초반 최고의 타율을 자랑하는 LG냐, 평균자책점 1위의 NC냐. KBO리그 2위 자리를 나눠 차지하고 있는 LG와 NC가 17일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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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쫀득한 스크라테스가 필요해… 응원가 흥이 나야, KIA가 위기탈출한다 스포티비뉴스20:3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리그 최정상급 공격 생산력을 뽐냈던 KIA는 이 공격력의 추락 속에 리그 최하위까지 처졌다. 지난해 실패를 거울 삼아 4월부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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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지강·SSG 고효준 포함 9명 1군 말소…고우석 1군 복귀 준비 완료 마이데일리20:19[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야구가 없는 월요일 9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BO는 17일 10개 구단 1군 엔트리 등록·말소 현황을 전했다. 총 9명의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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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9위→또 10위? 롯데의 탄식, 가장 믿었던 2명이 주범이라니 스포티비뉴스20:16[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5승 7패. 12경기를 치른 롯데의 현재 성적표다. 한층 탄탄해진 전력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롯데이지만 아직 5할 승률에 닿는 것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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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야구부 동기 둘 뭉친 이유 “경쟁 기회 주고 싶다” 국민일보20:15연세대 97학번 야구부 동기 두 명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지역 고교 야구부가 잇따라 사라진 서울 강서구에 클럽팀을 만들었다. 야구를 사랑하는 학생들에게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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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우진 문동주가 될 수 없었다" 국대 헌신 토종 에이스 팔각도의 비밀 '152㎞→149㎞' 시즌 첫 승 비결 스포츠조선20:00[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스피드가 전부는 아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마운드 위 투수에게는 쉽지 않은 이야기인가 보다. 조금이라도 드라이버를 멀리 보내려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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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 FA에게서 볼 수 없었던 파워. 잠실도 여유있게 넘긴 65억 FA의 알짜 타격[SC초점] 스포츠조선20:0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기대한 모습이다. 아쉽게 주전포수 유강남을 떠나보내야 했지만 새로온 주전 박동원을 보면 미소가 지어진다. LG는 박동원을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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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리플J가 아팠고 흔들린다? 죽지 않아…6G ERA 1.93 ‘최후의 보루’ 마이데일리19: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트리플J가 흔들린다? 죽지 않는다. 올 시즌 KIA 불펜은 왼손 위주로 재편됐다. 신인 곽도규가 최근 1군에서 말소됐지만, 여전히 필승계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