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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잡고 도수빈까지… 흥국생명, 내부 'FA' 모두 잔류 머니S14:35여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도수빈이 흥국생명 잔류를 선택했다. /사진= 흥국생명여자배구 흥국생명이 '배구 여제' 김연경에 이어 도수빈까지 붙잡았다. 17일 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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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에 이어 리베로 도수빈도 잡았다[오피셜] 스포츠조선14:3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리베로 도수빈과 FA 계약을 체결했다. 흥국생명은 17일 오후 도수빈과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조건은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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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 이어 리베로 도수빈과 FA 계약 데일리안14:31여자배구 흥국생명이 김연경에 이어 도수빈과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리베로 도수빈과 총 보수액 1억 3000만원(연봉 1억원, 옵션 3000만원)에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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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어 FA 도수빈 잔류...흥국생명 '전력 유지' 총력 에스티엔14:30[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흥국생명이 리베로 도수빈(SS)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흥국생명은 17일 "도수빈과 총액 1억 3000만원(연봉 1억원, 인센티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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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첫 인터뷰' 김유리, 14년 프로 선수 생활 접고 은퇴..."팬 응원 덕분" 일간스포츠14:30'눈물의 데뷔 첫 인터뷰'로 주목받았던 여자 프로배구 미들 블로커(센터) 김유리(32)가 선수 생활 은퇴를 선언했다. 김유리는 17일 개인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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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김연경 이어 FA 도수빈까지 잔류시켜…전력 보강은 계속 일간스포츠14:19흥국생명이 리베로 도수빈(SS)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흥국생명은 17일 "도수빈과 총액 1억 3000만원(연봉 1억원, 인센티브 3000만원)에 2년 계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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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토끼 단속’ 흥국생명, 김연경 이어 리베로 도수빈과 2년 계약[오피셜] 스포츠서울14:18[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흥국생명이 리베로 도수빈과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체결했다. 흥국생명은 FA자격을 얻은 도수빈과 총 보수액 1억 3000만 원(연봉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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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잡은 흥국생명, 1억3000만원에 도수빈도 품었다 뉴스114:17(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FA 최대어 김연경을 잔류시킨 데 이어 도수빈과도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17일 "리베로 도수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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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리베로 도수빈과 FA 계약…2년 총액 2억6천만원 연합뉴스14:17(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자유계약선수(FA)인 리베로 도수빈과 재계약했다. 흥국생명 구단은 17일 "도수빈과 총보수액 1억3천만원(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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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잡은 흥국생명, ‘또 한 명의 집토끼’ 도수빈과 2년 계약 체결…“발전 가능성 크다” MK스포츠14:12흥국생명이 도수빈과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베로 도수빈과 총 보수액 1억 3000만원(연봉 1억원, 옵션 3천만원)에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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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백업 리베로 도수빈과 1억 3000만원에 FA 계약 일간스포츠14:09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내부 FA(자유계약선수) 리베로 도수빈(25)과 계약했다. 흥국생명은 17일 "도수빈과 총 보수액 1억 3000만원(연봉 1억원·옵션 3000만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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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도수빈과 FA 재계약...총 보수 1억 3,000만원 MHN스포츠14:02(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배구단 흥국생명이 집토끼를 모두 잡았다. 17일, 흥국생명은 "리베로 도수빈과 총 보수액 1억 3,000만원(연봉 1억원, 옵션 3천만원)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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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잡은 흥국생명, 리베로 도수빈과도 FA 2년 계약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13:58(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가 도수빈과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17일 “리베로 도수빈과 총 보수액 1억 3000만원(연봉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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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FA 다 잡았다... 리베로 도수빈과 2년 계약 [공식발표] 스타뉴스13:56[스타뉴스 김동윤 기자] 도수빈./사진=흥국생명 배구단[김동윤 스타뉴스 기자]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배구단이 내부 FA를 다 잡았다. 흥국생명은 "리베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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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붙잡은 흥국생명, 도수빈과 2년 계약...내부 FA 모두 잔류 [오피셜] OSEN13:56[OSEN=조형래 기자] 흥국생명이 김연경을 비롯해 내부 FA 자원들과 계약을 마쳤다. 흥국생명 배구단은 17일, 도수빈과의 FA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흥국생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