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년계약-FA, 2번의 124억 기념 촬영이 끝나고...'오지환 꼼수'는 사라진다 스포츠조선06:3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사라지는 '오지환 꼼수' 위법은 아닌 편법이었다. 어떻게 보면, 제도의 허점을 잘 파고든 영리한 선택일 수도 있었다. 어찌됐든 계속될 제도라...
-
KIA 22세 호주 유학생 6G AVG 0.409…내년 2월에도 캔버라에서? 2024년 박찬호 백업되나 마이데일리06:0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2타수 9안타.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민(22)이 최근 호주프로야구에서 물오른 타격감을 선보인다.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된 박민은 21일(이...
-
'샐러리캡 28억 여유' 한화, 혹시 모를 '몬스터 귀환'+연봉 협상 위해 아껴둔다 스타뉴스06:01[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류현진. /AFPBBNews=뉴스1한화 이글스의 정신없었던 스토브리그도 끝이 보인다. 자유계약선수(FA)부터 외국인 선수, 2차 드래프트까지 바쁜 ...
-
빡빡한 샐러리캡에…사실상 이적 어려운 준척급 FA, 선택지가 좁다 뉴스106:00(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구단 별 연봉 총액 상한선인 샐러리캡의 도입이 FA 계약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양새다. 특히 대어급에 속하지 못하는 준척급 FA들의 경우 다...
-
LG, 최초 샐러리캡 위반 확정적. 왜? ‘오지환 124억+임찬규 50억+함덕주·김민성 FA 계약’…차명석 단장 “2번 연속은 안 넘어야 한다” OSEN06:00[OSEN=한용섭 기자] 시행 1년 만에 ‘뜨거운 감자’가 된 샐러리캡 제도. LG 트윈스는 내년 KBO리그에서 처음으로 샐러리캡 상한액을 넘어가는 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FA 재수→50억 계약' 임찬규, 그런데 옵션이 50%? "올해처럼만 하면 다 받는다" 엑스포츠뉴스06:00(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임찬규가 LG 트윈스의 내부 FA 선수 중 가장 먼저 도장을 찍었다. LG는 20일 "프리에이전트(FA) 임찬규 선수와 계약기간 4년, 계약금 6억...
-
"신인 때 강민호 보는 것 같다" 8kg 빼고 홀쭉해진 KIA 3R 신인 포수, 헐크의 극찬까지 '안방 경쟁 불타오른다' 마이데일리06:00[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KIA 타이거즈 신인 포수 이상준이 포부를 드러냈다. 이상준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 2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제 7회 이만수 포수상 ...
-
"돈이 많든 적든…15년 걸린 FA 계약, 고생했다" 장민재 감격, 영원한 한화맨 다짐 OSEN05:40[OSEN=이상학 기자] “제 자신한테 ‘고생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프로 입단 후 FA 계약까지 15년의 세월이 걸렸다. 불같은 강속구도 없고, 화려한 커리어는 아니...
-
'피치클락 시대 LG 포수 비밀병기' 김성우 "송구 자신 있어"[스한 인터뷰] 스포츠한국05:30[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가 2023시즌 29년만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제 목표는 왕조다. 이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바로 포...
-
"수비 능력 필요했다"…10월 타율 3할→PS 홈런 '반등' 대신 18G 부상 '방출' 외인 왜? 스포츠조선05:00[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불운으로 나간 외국인 선수가 KBO리그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두산은 21일 외국인선수 계약 발표를 했다. 외국인투수 라울 알칸타라와 브...
-
총액 늘린 임찬규-인센티브 높인 LG "윈·윈 계약" 뉴스105:00(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리에이전트(FA) 투수 임찬규(31)가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6억원·총 연봉 20억원·인센티브 24억원)에 계약을 맺고 다시 LG ...
-
KBO FA시장도 역대급 한파… 샐러리캡 때문? 국민일보04:04투수 임찬규(31)와 장민재(33)가 각각 소속팀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와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 12월 첫 자유계약선수(FA) 소식이자, 지난달 30일 양석환(두산 베어...
-
남는 자 조선일보03:01프로야구 현역 대표 ‘원팀맨(one-team man)’들이 소속팀과 인연을 계속 이어나간다. LG 트윈스는 21일 연이어 자유계약선수(FA)인 우완 투수 임찬규(31)와 4년 총액 5...
-
오지환 6년 124억-임찬규 4년 50억, LG와 재계약 동아일보03:01프로야구 LG 주장 오지환(33)이 ‘공식적으로’ 구단과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LG는 “오지환과 6년 총액 124억 원(계약금 50억 원, 연봉 50억 원, 인센티브 ...
-
“4년 전에도 해 넘어갔는데” 서로 격차 분명히 있지만…KIA·김선빈 ‘타이거즈 잔류’ 한곳만 바라본다 MK스포츠00:03KIA 타이거즈와 김선빈의 내부 FA 잔류 협상이 장기화 될 조짐이다. 서로 격차가 분명히 있지만, 양 측 모두 ‘타이거즈 잔류’ 한곳만 바라보는 건 확실하다. 협상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