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 재수→50억 대박’ 계약, 왜 50%가 옵션일까…선수 “보장금액 낮춰달라”, 구단 “총액을 올려줄게” OSEN00:01[OSEN=한용섭 기자] 구단도 선수도 서로 '윈-윈'을 바라는 계약이다. 구단은 보장 금액이 적어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면 안정장치가 마련됐다. 선수는 총액을 늘려서 좋...
-
“다른 구단 생각 안 했다” 임찬규, 당연했던 LG 잔류 데일리안00:00‘엘린이(LG+어린이)’ 출신 임찬규의 선택은 역시 LG트윈스였다. LG는 프리에이전트(FA) 임찬규와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20억원, 인센티브 24...
-
프로야구 유니폼 판매 1위는 LG…‘유광점퍼’ 최다 판매 이데일리00:00LG와 kt의 한국시리즈 1차전, 유광점퍼를 입고 있는 LG 팬(사진=연합뉴스)[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9년 만에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가 2023년 ‘유니폼 ...
-
오지환, LG와 6년 124억 원에 FA 계약 도장 쾅!…“앞으로도 많이 우승해 팬들께 즐거움 드릴 것” MK스포츠00:00LG가 ‘캡틴’ 오지환과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LG 트윈스는 “19일 오지환과 계약기간 6년 총액 124억 원(계약금 50억 원, 연봉 50억 원,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