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민재, 한화와 최대 3년 총액 8억원 계약 연합뉴스TV23:54베테랑 우완 투수 장민재가 원소속팀 한화와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화는 장민재와 최대 3년 총액 8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민재는 "후배들에게 ...
-
프로야구 7개 구단 "샐러리캡 제도 보완 필요" 연합뉴스TV23:53[앵커] 프로야구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 국내선수 연봉총액상한제, 이른바 '샐러리캡'이 논란입니다. 확인 결과 구단 10곳 중 7곳은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것으...
-
역시 일편단심 ‘엘린이’…임찬규, LG 잔류 경향신문23:01프로야구 LG 우승에 힘을 보탰던 우완 임찬규(31)가 2023년을 화려하게 마감했다. LG는 21일 “자유계약선수(FA) 임찬규와 계약기간 4년 총액 50억원(계약금 6억원, 연...
-
두산 단장, 내년 ‘1000승 고지’ 새 역사 기대 경향신문23:01프로야구 감독에게 1000승 고지는 ‘전설의 영역’에 가깝다. KBO리그 42년 역사에 1000승을 넘어선 사령탑은 1554승의 김응용 감독과 1388승의 김성근 감독뿐이다. 두 ...
-
세계 최초 FA 스케치북 소감?…임찬규 LG와 4년 50억 원 계약 KBS22:00LG의 우승을 함께한 임찬규가 원소속팀 LG와 4년 총액 50억 원에 FA 계약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임찬규의 소감 발표가 아주 특별했습니다. 스케치북에 무언가를 적는 ...
-
두산 '후반기 생산력 1위' 대신 라모스 픽, "수비 구멍내지 않을 외야수 찾았다, 지금이 전성기" 스타뉴스21:44[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KT에서 뛰었던 두산의 새 외국인 타자 헨리 라모스.라모스가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너무도 힘겨운 전반기를 보냈다. ...
-
'임찬규 60억 루머'에 갸웃했던 NC, '불펜 2인조' 김영규-김시훈 선발 전향 승부수 건다 OSEN21:40[OSEN=조형래 기자] “제가 어떻게 드릴 말씀이 없네요.” NC 다이노스는 스토브리그 초창기, 때아닌 루머의 중심에 섰다. NC가 FA 선발 자원 임찬규에 관심이 있다는 ...
-
한화·롯데에 키움도 오프시즌 승자? 스프링캠프 1달 남았다…패자는 대반전 없는 한 ‘이 팀’ 마이데일리21:2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023-2024 KBO리그 오프시즌도 사실상 반환점을 돌았다. 승자와 패자도 서서히 갈리는 분위기다. 12월 말 현재, 이번 오프시즌의 최대승자...
-
‘라모스 영입’ 두산 베어스, 원투펀치 재계약 완료…로하스와 결별 데일리안21:07두산 베어스가 2024시즌 함께 뛸 외국인선수들과의 계약을 마쳤다. 두산 구단은 21일 “투수 라울 알칸타라(31), 브랜든 와델(29)과 재계약하고, 타자 헨리 라모스(31)...
-
총액 50억원은 임찬규가... 옵션 24억은 LG가... '협상의 달인'의 '기브 앤 테이크' 협상술 + 임찬규의 자신감. 함덕주 김민성보다 빨랐던 이유[SC 포커스] 스포츠조선20:5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예상 외였다. 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은 20일 오후 LG 트윈스 공식 유튜브 채널 '엘튜브는 소통을 하고 싶어서'에 출연해 FA와의 협상에 대해 ...
-
‘타율 .444 맹타’ KIA 내야 유틸리티, 5경기 8안타 4타점 7득점…호주에서 뜨겁다 OSEN20:40[OSEN=한용섭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 유망주 박민(22)이 호주프로리그에서 점점 뜨거운 타격감을 발휘하고 있다. 호주프로리그 캔버라 캐벌리에 파견돼 있는 박민...
-
삼성 박성민 프로, 8년 연애 결실로 26일 백년가약 스포츠경향20:37삼성 홍보팀 박성민 프로가 2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신부 김미소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신부 김미소 씨는 비서학을 전공하고 현재 쿠킹 클래스를 운영 중인 미모의 ...
-
FA시장 ‘귀한 몸’된 선발투수… ‘코리안 몬스터’ 어디로 갈까 세계일보20:16‘바람의 손자’ 이정후(25)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6년 총액 1억1300만달러(약 1472억원)라는 초대형 계약을 맺으면서 이제 야구팬들의 관심...
-
임찬규→장민재→오지환…20일간 잠잠하던 FA 시장, 하루 3건 182억 터졌다 OSEN20:00[OSEN=이상학 기자] 12월 들어 잠잠하던 KBO리그 FA 시장에서 한 번에 3건의 계약이 터졌다. LG 투수 임찬규(31)와 내야수 오지환(33), 한화 투수 장민재(33)의 계약이 ...
-
"샐러리캡 문제 아니다"…KIA 트레이드 복덩이 FA 계약, 왜 늦어지나 스포티비뉴스19:43[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샐러리캡 여유가 적어서 협상 금액이 줄어들고 그런 상황은 아니다." 두산 베어스는 올겨울 내부 FA 홍건희(31)와 협상에 속도를 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