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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키워낸 멜빈 SF 감독 “이정후 1번 타자 확실” 한겨레15:20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이 이정후(25)를 1번 타자, 중견수로 기용할 뜻을 밝혔다. 미국의 머큐리뉴스는 멜빈 감독이 한 팟캐스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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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품은 다저스, 야마모토까지 영입 서울경제14:56[서울경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9·일본)에 이어 또 한 명의 일본 특급 야마모토 요시노부(25·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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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감독 “이정후, 1번 타자 중견수로 기용” 공언 조선비즈14:44미국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밥 멜빈 감독이 이정후(25)를 1번 타자 중견수로 기용할 것을 밝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언론에 따르면 멜빈 감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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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품은 다저스, 야마모토도 영입…12년 4228억원 계약 뉴시스14:17[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슈퍼 스타' 오타니 쇼헤이(29)를 품은 LA 다저스가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25)까지 영입했다. MLB닷컴은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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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오타니 이어 야마모토까지…12년 3억2500만 달러 계약 KBS14:14메이저리그 FA시장에서 투수 최대어로 평가받은 일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LA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MLB닷컴은 야마모토가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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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지 반응 無 고우석, 다시 LG로 돌아오나? MHN스포츠14:14(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미국 전역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업무 정리가 한창인 가운데, FA 시장에서 유독 관심을 못 받고 있는 이가 있다. 주인공은 고우석(25)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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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합류하자 면도부터…버두고 "엄마가 좋아하셔" 뉴시스14:13[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27)가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버두고는 22일(한국시간) 온라인을 통해 양키스 입단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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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두산으로 돌아온 라모스…부상 악령 떨치고 날개 펼까 뉴스114:04(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KT 위즈에서 단 18경기만에 떠났던 헨리 라모스(31)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돌아온다. 라모스는 부상 악령을 떨치고 2년 전 그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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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타이거즈 1R 193cm 우완 신인, 10kg 증량 뒤 1군 스프링캠프 향한다 “다듬을 시간 필요” MK스포츠13:51KIA 타이거즈에 귀중한 우완 대형 신인이 있다. 바로 1라운더 신장 193cm 대형 투수 조대현이다. 조대현은 11월 오키나와 마무리캠프에 참가하지 않고 함평에서 벌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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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멜빈 감독 "이정후가 팀의 1번 타자" 연합뉴스TV13:48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밥 멜빈 감독이 이정후를 내년 시즌 1번 타자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멜빈 감독은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이정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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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의 사회공헌활동이 이렇게 다양하다…팬 사랑, 광주 사랑, 야구로 하나되다 마이데일리13: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프로스포츠는 팬 사랑으로 먹고 산다. 특히 프랜차이즈와의 호흡은 매우 중요하다. 최근에는 단순히 호흡에 그치지 않고, 같은 방향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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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밖에 모르는 90억 안경 에이스, '무쇠팔' 기록도 눈앞…거인의 역사 향해 뚜벅뚜벅 OSEN13:30[OSEN=조형래 기자] “이제 야구만 생각할 수 있게 됐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28)은 2023년 야구 인생의 배수의 진을 쳤다. 2022시즌이 끝나고 5년 90억 원의 비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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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에이징 커브 아닙니다" 삼성이 오재일의 부활을 확신하는 이유는? 일간스포츠13:04“오재일, 에이징 커브 아닙니다.” 이종열 삼성 라이온즈 신임 단장이 베테랑 1루수 오재일(37)의 부활을 확신했다. 오재일은 올 시즌 시련의 한 해를 보냈다. 106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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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스미스 아파서"…한화 외국인 마지막 퍼즐, 고심 또 고심한다 스포티비뉴스12:50[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올해 스미스가 아프고 그런 게 있었잖아요. 건강 이슈나 약물 문제 등을 살펴보다 보니까." 한화 이글스가 마지막 남은 외국인 선수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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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황금장갑 도운 사령탑, 이젠 이정후 향해 무한신뢰 "어떤 경우에도 LEE는 1번" 일간스포츠12:18“어떤 경우에도 이정후는 1번 타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 시절 김하성을 주전 내야수로 중용했던 밥 멜빈 감독이 이번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