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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NC팬과 영원히" 박민우는 남았다..역대 최장 8년 최대 140억원, 종신 NC맨 선언 스포츠조선16:00[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FA 박민우(29)가 NC다이노스 프랜차이즈 스타의 길을 택했다. 원 소속팀 NC다이노스와 장기계약을 통해 원클럽맨을 선언했다. 박민우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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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전원 '음성 판정' MHN스포츠16:00(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신인 선수 전원이 도핑 음성을 받았다. KBO는 23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3 K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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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잡고 이태양 눈물 닦고…한화 지갑 안 닫혔다, 이형종 영입 추진 스포티비뉴스16:00[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3년 연속 최하위 수모를 맛본 한화가 연일 지갑을 열고 있다. 채은성과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 FA 계약에 이어 트레이드로 내보냈던 이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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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전원 음성 판정 이데일리15:58[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3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실시한 2023 KBO 신인지명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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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포수 실종’ NC-KIA, 섣부른 행복회로는 금물 스포츠동아15:57양의지, 유강남, 박동원(왼쪽부터).사진제공 |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LG 트윈스안방 불안은 겪어본 팀만이 그 고통을 안다. KBO리그에서 포수의 가치가 높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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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Jin-hyuk joins Lotte Giants on four-year deal 코리아중앙데일리15:57The Lotte Giants on Wednesday signed free agent infielder No Jin-hyuk on a four-year deal worth 5 billion won ($3.7 million). No, who formally played for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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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태양, SSG 떠나 친정팀 한화 복귀…4년 25억원 뉴시스15:53기사내용 요약 2020년 6월 SSG로 트레이드 이후 약 2년 반 만에 복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베테랑 우완 투수 이태양(32)이 2년 반 만에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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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유강남→노진혁' 화끈한 투자…부산은 벌써 봄을 기다린다 [부산초점] 스포츠조선15:53[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을야구는 실패했지만, 이렇게 겨울이 따뜻한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 롯데 자이언츠가 올 겨울 FA 시장의 최대 승자로 떠올랐다. 모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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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신인선수 도핑검사 결과 전원 '통과' 뉴시스15:52기사내용 요약 109명 전원 음성 판정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KBO(총재 허구연)가 23일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함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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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태양, '친정팀' 한화 복귀…4년 총액 25억원 이데일리15:51[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투수 이태양(32)이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통해 친정팀인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다. 한화와 FA 계약을 맺은 이태양. (사진=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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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 롯데 자이언츠와 4년 50억원 계약 한겨레15:50노진혁(33)이 에프에이(FA)계약으로 롯데 자이언츠에 둥지를 틀었다. 롯데 구단은 23일 “노진혁과 계약기간 4년, 계약금 22억원, 연봉 24억원, 옵션 4억원으로 총액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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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신인 선수, 전원 도핑 음성 판정 연합뉴스15:48(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2023 신인 선수 전원이 도핑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KBO와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프로스포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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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 50억 롯데행, 1차 18억 김상수도 200% UP 예고...FA도 타이밍이다 OSEN15:41[OSEN=이선호 기자] 김상수도 대박인가?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FA 내야수 노진혁(33)이 잭팟을 터트렸다.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기간 4년, 50억 원의 대형 계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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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한화 컴백 FA 계약 맺어…4년 총액 25억 사인 아이뉴스2415:36[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올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이태양(투수)이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았다. 그는 '친정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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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50억원 롯데행' 노진혁, 역대 유격수 FA 최고 몸값 공동 1위 등극 일간스포츠15:33노진혁(33)이 NC 다이노스에서 롯데 자이언츠로 옮기면서 역대 유격수 FA(자유계약선수) 최고 몸값 공동 1위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는 23일 "노진혁과 4년 총액 5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