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한화가 달라졌어요…FA 3명 영입 '폭풍 행보' [SC 포커스] 스포츠조선19:51[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한화 이글스의 FA 폭풍 영입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는 23일 이태양(32)을 3년 총액 25억원으로 영입했다. 2020년 트레이드로 SK 와이번스(현 ...
-
[단독]양의지 잃은 NC, 박세혁과 FA 4년 계약 합의..24일 창원行 스포츠조선19:51[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양의지를 잃은 NC다이노스가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양의지 두산행이 발표된 다음날인 23일 FA 시장의 마지막 포수 박세혁(32)과의 계약...
-
트로피 수집 나선 이정후, 은퇴선수협 선정 최고 선수 뉴시스19:41기사내용 요약 이정후, 2년 연속 한은회 선정 최고 선수 이대호, 레전드 특별상 수상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이정후(24·키움 ...
-
[이슈대담] 양의지 없는 NC다이노스…내년 전략은? KBS19:36[KBS 창원] [앵커] 프로야구 올시즌 전반기 한때 최하위까지 밀려났던 NC 다이노스를 58승 50패 3무 성적으로 끌어올린 강인권 감독 대행이, 지난 3일 '대행' 꼬리표를...
-
NC, 박민우와 '초대형 계약'…역대 최장 8년에 최대 140억 원 KBS19:31프로야구 NC가 자유계약선수(FA) 박민우와 역대 최장 계약 기간인 8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원소속팀 NC는 오늘(23일) 박민우와 계약 기간 5+3년에 최대 총액 140억 원에...
-
롯데자이언츠, 내야수 노진혁과 4년 총액 50억원에 영입…포수 유강남에 이어 2번째 FA 확보하며 2023시즌 준비 잰걸음 마니아타임즈19:26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포수 유강남에 이어 내야수 노진혁까지 끌어들어는데 성공했다. 롯데는 23일 노진혁과 계약기간 4년에 총액 50억원(계약금 22억원, ...
-
‘268억 질렀다’ 스토브리그 주인공 롯데, 5강 이상 성적을 노려야 한다 OSEN19:25[OSEN=길준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가을야구'에 복귀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에 나섰다. 돈지갑을 풀어 약점인 포수, 유격수을 단숨에 보강했다. 롯데는 정규시즌 ...
-
KBO, 2023 신인지명 선수 도핑 검사 결과 '전원 음성' 아이뉴스2419:20[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3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각 구단에 지명받은 신인 선수를 대상으로 실시한 도핑 검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KBO는...
-
박민우, KBO 리그 역대 최장 8년 총액 140억원 초대박 계약으로 '종신 NC맨"으로 남아 마니아타임즈19:12박민우가 KBO 리그 역대 최장에다 초대형 계약으로 NC 다이노스에 잔류했다. NC는 23일 FA인 내야수 박민우(29)와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으로 ...
-
드디어 유출 막은 NC, 박민우 최장기 8년 140억원 계약…노진혁 롯데, 이태양 한화행(종합) 일간스포츠19:11NC 다이노스 2루수 박민우(29)가 KBO리그 역대 최장기 8년 FA(자유계약선수) 계약으로 원소속 구단에 잔류한다. FA들이 잇따라 떠났던 NC는 처음으로 '내부 단속'에 성...
-
'유리천장' 깼다…92년 금녀의 구역 들어선 월드컵 여성심판 한국경제19:01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심판인 스테파니 프라파르(39·프랑스)가 월드컵 본선 경기에 대기심으로 나서며 여성 심판의 새 역사를 썼다. 프라파르는 23일(한국시간) 카타...
-
박동원이 싼 가격이었나… 치솟는 FA 금액, 남은 선수들도 방긋 웃고 있나 스포티비뉴스19:0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예상대로 2년 연속 선수 친화적 분위기로 흘러가고 있다. 포수들의 연쇄이동에 전체적인 몸값들이 많이 ...
-
'역대 최장 8년 계약' FA 박민우, 영원한 NC맨으로 남는다 노컷뉴스19:00FA(자유계약선수) 내야수 박민우(29)가 NC와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고 잔류한다. NC는 23일 "박민우와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 원에 사인했다"...
-
NC, 박민우와 역대 최장 8년 140억원 계약 연합뉴스TV18:55프로야구 NC가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프랜차이즈 스타 박민우를 붙잡는 데 성공했습니다. NC와 박민우는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최대 8년 140억 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
-
[IS 이슈] 복잡한 박민우 계약, 50억원 '베스팅 옵션' 실체 일간스포츠18:542루수 박민우(29·NC 다이노스)의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은 꽤 복잡하게 설계됐다. 박민우는 23일 원소속팀 NC와 계약 기간 5+3년, 최대 140억원에 FA 대형 계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