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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5+3년 최대 140억원에 NC 잔류 한겨레17:45엔씨(NC) 다이노스 프랜차이즈 박민우(29)가 소속팀에 잔류한다. 엔씨 구단은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유계약(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와 2030년까지 계약 기간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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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폭풍 영입' 한화, 채은성 이어 이태양까지 품었다 노컷뉴스17:45FA(자유계약선수) 베테랑 투수 이태양(32)이 친정팀 한화로 돌아왔다. 한화는 23일 "이태양을 계약 기간 4년, 총액 25억 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세부 내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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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전원 재계약’ 모험보다 안전 선택한 롯데, ‘변수’ 없다면 6년 기다림 끝낼 수도 MK스포츠17:42롯데 자이언츠는 모험보다 안전을 선택했다. 롯데는 23일 찰리 반즈와 총액 12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미 잭 렉스와 130만 달러에 다시 손을 잡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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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NC 잔류' 박민우 "다음 시즌 '박민우가 돌아왔다'는 말 듣겠다" 뉴스117:41(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NC 다이노스의 '창단 멤버' 박민우(29)가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장인 8년 계약에 도장을 찍고 사실상 '종신 NC맨'을 선언했다. 올 시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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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이적 후폭풍? 박민우 8년 140억원 대형 계약의 배경은[스경X이슈] 스포츠경향17:41역대 프로야구 최장 기간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이 나왔다. NC는 23일 “박민우와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보장 금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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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와 남은 야구 인생을 함께” 프랜차이즈 길 택한 박민우, 8년 최대 140억 대형 계약 체결 MK스포츠17:39NC 다이노스가 23일 자유계약 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29)와 계약했다. NC는 박민우와 오는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 원에 합의했다. 세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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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당일까지 운동한 박민우 "독하게 마음먹었다…부활할 것" 연합뉴스17:3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3일 어렵게 연락이 닿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29)의 목소리는 살짝 이상했다. 목이 쉰 것처럼 갈라져 있었다. 그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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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손혁 단장 "채은성, 포지션·장타에 인성까지 겸비...만족스런 계약" 일간스포츠17:32"부족했던 외야수고 장타력도 겸비한 중심 타자다. 계약 과정에서 인성과 태도가 너무 좋았다. 만나보니 계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손혁 한화 이글스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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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의 집요한 구애, 나와 가족들 마음 움직였다" 노진혁, '창원→부산' 생애 첫 이적을 결심한 이유 [인터뷰] 스포츠조선17:30[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떨림과 기대감이 공존하는데…야구 잘하면 그 누구보다도 뜨거운 응원을 받게 될 테니까." 이제 NC 다이노스 아닌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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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노진혁 줄줄이 떠났지만 박민우는 지켰다, 38살까지 ‘종신 NC' 유력 엑스포츠뉴스17:30(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양의지와 노진혁을 줄줄이 떠나보낸 NC 다이노스가 내야수 박민우는 잡았다. NC는 박민우와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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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FA 박민우와 8년 최대 140억에 계약 데일리안17:28NC다이노스는 23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29)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계약조건은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에 최대 140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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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박민우와 역대 최장기간 8년 140억원 대형 계약 MBC17:25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내부 FA 선수 박민우와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8년 최대 140억원에 초대형 계약을 맺었습니다. NC는 "박민우와 보장 기간 5년 최대 90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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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판 파문' 박민우가 140억?… 60억 안전장치 달았다 스포츠한국17:19[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박민우에게 돈다발을 안겼다. 그 속에는 안전장치가 숨어 있었다. NC는 23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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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박세혁, KIA는 강민호? 두 팀이 내 놓을 주전 포수 해법은? MK스포츠17:18하루아침에 주전 포수 공백을 맞게 된 NC와 KIA. 같은 고민을 안게 됐지만 처방은 서로 다를 듯하다. NC가 마지막 남은 포수 FA인 박세혁에게 관심을 가진 반면 KI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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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장전한 롯데의 130억원 투자…취약 포지션 모두 잡았다[스경X이슈] 스포츠경향17:16지난달 27일 롯데지주는 프로야구 롯데를 위한 자금 지원에 나선다며 190억원 유상증자를 의결한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총알’이 마련된 롯데는 팀의 에이스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