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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노진혁' 연속 이탈…NC, 마지막 근본 '프차 2루수'는 지켰다 [SC초점] 스포츠조선18:51[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NC 다이노스가 최후의 보루를 지켰다. 마지막 '근본'까지 잃지는 않았다. NC는 23일 박민우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보장 최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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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벤투 감독 "손흥민, 우루과이전 출전 가능" 한국경제18:50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안면 부상을 입은 손흥민(토트넘)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우루과이와 대회 조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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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와 8년 140억원 대형 계약 배경은 뉴시스18:40기사내용 요약 "양의지 놓쳐서 박민우에 많이 투자한 것 아냐" 8년은 역대 최장 기간 계약…"창단 멤버 많이 떠난 것도 영향"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내부 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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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277억원·롯데 220억원…용진이 형에게 자극? 구단주들이 움직인다 마이데일리18: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구단주들이 움직인다. 구단주의 구단에 대한 관심은 ‘관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그런데 관심도 관심 나름이다. ‘실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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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도 우승도 함께한 팀, 은퇴도 여기서.." 8년 140억, 종신 원클럽맨 선택의 이유[창원인터뷰] 스포츠조선18:24[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FA 박민우(29)가 NC다이노스 프랜차이즈 스타의 길을 택했다. 원 소속팀 NC다이노스와 장기계약을 통해 원클럽맨을 선언했다. 박민우와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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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어제 처음 만났다"…노진혁을 움직인 성민규 단장의 '집착·집요함' 마이데일리18:23[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성민규 단장님께서 집착과 집요함의 끝을 보여줬다"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노진혁과 계약기간 4년 계약금 22억원, 연봉 24억원, 옵션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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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마저 이탈했다면"…'유출 러시' 난감했던 사령탑, 한숨 돌렸다 스포티비뉴스18:20[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조금은 안심은 된다. (박)민우마저 이탈했다면 전체 구상이 다 틀어지는 거니까."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은 23일 내부 FA 2루수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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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ㆍ노진혁ㆍ이태양 계약 완료..속속 마무리 되는 FA 시장 kbc광주방송18:16프로야구 FA 시장이 빠르게 정리되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오늘(23일) 내야수 노진혁과 4년 총액 50억 원(계약금 22억 원, 연봉 총액 24억 원, 옵션 4억 원)에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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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FA 박민우와 5+3년 최대 140억에 계약 MHN스포츠18:15(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NC 다이노스가 이번엔 '집안 단속'에 성공했다. NC는 23일 오후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와 계약을 맺었다"면서 "2030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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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이승엽 감독 "양의지 복귀로 타선 풍성”...우산효과 기대 일간스포츠18:00"양의지가 들어와 타선이 굉장히 풍성해졌다."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취임하자마자 양의지(35)라는 특급 선물을 받았다. 두산은 양의지와 4+2년 최대 152억원에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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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NC와 ‘최대 8년 140억원’ 대형 FA계약 조선일보17:57프로야구 FA(자유계약) 시장에서 ‘안방 마님’ 양의지를 두산으로 떠나보낸 NC가 내야수 박민우는 붙잡았다. NC는 23일 “FA 신분인 박민우와 계약했다”고 밝혔다.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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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 NC' 선언, 박민우의 각오 "8년 다 채우고 은퇴하겠습니다" [오!쎈 인터뷰] OSEN17:55[OSEN=조형래 기자] "8년 다 채우고 NC에서 은퇴하겠습니다." 창단 때부터 함께 땀을 흘렸고 통합 우승까지 함께했던 선수들이 모두 떠나고 홀로 남았다. NC 다이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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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와 8년 최대 140억원 계약…역대 최장(종합) 뉴시스17:51기사내용 요약 보장 5년 최대 90억원, 성적 따라 '3년 50억원' 실행 여부 결정 허경민의 7년 계약 넘어 역대 최장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NC 다이노스가 내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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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놓쳤지만…채은성+이태양 영입 한화, 3번째도 남아있다 OSEN17:51[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FA 행보가 거침이 없다. ‘최대어’ 양의지(두산) 영입은 불발됐지만 채은성에 이어 이태양까지 투타에서 알짜배기 FA들을 잡으며 폭풍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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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노진혁, 믿음직한 첫 마디 "유격수 수비, 걱정 마세요" 연합뉴스17:50(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롯데 자이언츠 팬들이 어떤 것을 기대하시는지 잘 알고 있다. 유격수 수비 걱정 안 하셔도 된다." 롯데 유니폼을 입은 노진혁(33)은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