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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 돌아온 FA 이태양, 한화와 4년 총액 25억원에 계약 오마이뉴스16:21[유준상 기자] FA 투수 이태양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친정팀' 한화 이글스와 손을 잡았다. 한화는 23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FA 투수 이태양과 계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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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잭팟 터트렸다…8년 총액 140억원에 NC 잔류 쿠키뉴스16:20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박민우가 ‘영원한 NC맨’으로 남을 전망이다. NC 구단은 23일 “내야수 박민우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에 FA 계약을 맺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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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양의지 놓친 NC 박민우 잡았다. 최장 8년·최대 140억원 일간스포츠16:15박민우(29)가 NC 다이노스와 동행하며 '100억 계약' 대열에 합류했다. NC 구단은 2일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와 계약했다. 2030년까지 계약 기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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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와 역대 최장기간 8년 140억원 대형 계약 연합뉴스16:14(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프랜차이즈 스타 박민우(29)와 KBO리그 역대 최장기간인 계약기간 8년 최대 140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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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는 잡았다…5+3년 최대 140억 원 '초대형 계약' 스포츠투데이16:1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FA 박민우(29)가 NC 다이노스와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잔류를 선택했다. NC는 23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와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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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존심 지킨 NC, 박민우 최대 8년 140억원 대형 계약 스포츠서울16:12FA 내야수 박민우가 23일 NC와 대형 계약을 맺은 후 임선남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 NC 다이노스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NC가 프리에이전트(F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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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놓친 NC, 박민우는 잡았다…8년 최대 140억원 대형 계약 뉴스116:10(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FA 최대어 양의지를 놓친 NC 다이노스가 또 다른 팀 내 FA 박민우(29)를 잔류시키는 데 성공했다. NC는 23일 내야수 박민우와 계약기간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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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택한 이태양, SSG 떠나 한화로…4년 25억원 FA 계약 중앙일보16:10자유계약선수(FA)가 된 투수 이태양(32)이 친정팀 한화 이글스로 금의환향한다. 한화는 23일 "이태양과 계약기간 4년, 계약 총액 25억원(계약금 8억원, 총 연봉 1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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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태양, 다시 한화맨… 4년 총액 25억원 머니S16:05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이태양이 계약기간 4년 총액 25억원(계약금 8억원·연봉 17억원)에 한화 이글스에 둥지를 틀었다. 사진은 지난 2014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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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 잡았다…'5+3년 최대 140억' 초장기계약 [공식발표] 엑스포츠뉴스16:04(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NC 다이노스가 23일(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29) 선수와 계약했다. NC는 박민우와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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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140억원' NC, 박민우에 거액 계약 안기며 집토끼 단속[공식 발표] 스포츠한국16:04[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NC 다이노스가 '집토끼' 양의지(35)를 놓친 아쉬움을 박민우(29)로 달랬다. NC는 "23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 선수와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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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NC 잔류...5+3년 최대 140억 계약 완료 [오피셜] OSEN16:02[OSEN=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가 박민우와 최대 8년 계약을 맺었다. NC 다이노스가 23일 FA 내야수 박민우(29) 선수와 계약했다.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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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노진혁 놓친 NC, 박민우와 8년 140억원 계약 성공[오피셜] 스포츠경향16:02NC 다이노스가 23일(수)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29) 선수와 계약했다. 박 선수와는 2030년까지 계약기간 8년(5+3년), 최대 140억원에 합의했다. 세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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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5+3년 140억 잭팟' 박민우, 종신 NC 선택했다 스포티비뉴스16:01[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가 창단 멤버 박민우(29)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NC 다이노스가 23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와 계약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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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노진혁 떠났지만…NC, 박민우와 8년 최대 140억 FA 계약 [공식발표] 마이데일리16:01[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양의지(35)와 노진혁(33)은 FA로 떠났지만 박민우(29)까지 놓치지는 않았다. NC 다이노스가 23일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내야수 박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