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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이태양, 한화로 돌아간다…4년 25억 원 스포츠동아16:46사진제공 | 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는 23일 “프리에이전트(FA) 우완투수 이태양(32)을 계약기간 4년 총액 25억 원(계약금 8억·연봉 17억 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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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 인터뷰]"더 좋은 조건 제시한 팀 있었지만, 한화라서 고민 안했다, 어제 연락받고 어제 결정…우승 꿈꾸며 야구" 스포츠조선16:40이태양(32)이 돌아왔다. 한화 이글스라서 고민이 필요없었다. 한화는 23일 FA(자유계약선수) 우완투수 이태양과 4년 25억원에 계약했다. 2020년 6월, SK 와이번스(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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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받았던 이적생이 있었다… 이태양의 마지막 인사, “SSG 팬분들, 잊지 않겠습니다” 스포티비뉴스16:4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트레이드 직후까지만 해도 여론이 반신반의였다. 기록은 예전만 못했고, 나이도 제법 있었다. 한편으로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인천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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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돌아올 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우승 후 FA 계약, 이태양 감격 OSEN16:38[OSEN=대전, 이상학 기자] SSG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기여한 FA 투수 이태양(32)이 ‘친정’ 한화에 복귀했다. 트레이드로 눈물 흘리며 떠난 팀에 FA로 웃으며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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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던 감독을 마운드까지 오게 한 마성의 1R 신인 투수의 자신감 "항상 위기에 나갔었다"[익산 인터뷰] 스포츠조선16:37[익산=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KT 위즈의 마무리캠프가 한창인 21일 익산 국가대표훈련장. KT 투수들의 불펜 피칭을 보러 온 KT 이강철 감독은 유독 한 투수를 유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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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진심 느꼈다” 노진혁, 총액 50억원에 FA계약 데일리안16:35롯데자이언츠는 23일 내야수 노진혁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롯데는 노진혁과 계약기간 4년, 계약금22억원, 연봉 24억원, 옵션 4억원으로 총액 50억원에 FA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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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야구인생, NC 팬들과 함께” 박민우, ‘역대 FA 최장’ 최대 8년 140억원에 잔류! 스포츠동아16:34NC 다이노스 잔류를 선택한 박민우. 사진제공|NC 다이노스2023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대어급 내야수로 평가받은 박민우(29)가 원 소속구단 NC 다이노스에 잔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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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유격수’ 노진혁 영입…취약 포지션 채운 롯데, 거액 투자로 띄운 승부수 스포츠동아16:33롯데 성민규 단장과 노진혁(오른쪽). 사진제공 | 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가 취약 포지션을 모두 보강했다. 롯데는 23일 “노진혁(33)과 4년 최대 50억 원(계약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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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NC와 역대 최장기간 8년 계약…최대 140억원 잭팟 중앙일보16:32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박민우(29)가 원 소속팀 NC 다이노스와 역대 최장기간 계약을 했다. NC는 23일 "박민우와 계약기간 8년((5+3년), 계약 총액 최대 140억원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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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NC 남는다…5+3년 140억원 FA 계약 '역대 최장' 이데일리16:32[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프리에이전트(FA)를 선언한 내야수 박민우(29)가 역대 최장 기간 계약을 맺고 원 소속구단인 NC 다이노스에 잔류한다.NC에 잔류한 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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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서 축구하며 하체 강화 훈련 및 팀워크 다진 롯데 투수들 [O! SPORTS] OSEN16:31[OSEN=부산, 이석우 기자] 내년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마무리 캠프 동안 열심히 땀 흘렸던 롯데 투수들이 23일 오전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 해운대 해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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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민우와 8년 최대 140억원 계약…역대 최장기간 뉴시스16:29기사내용 요약 보장 5년 최대 90억원, 이후 3년간 총 옵션 50억원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NC 다이노스가 23일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박민우(29)와 8년 최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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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노진혁 놓친 NC, 내부 FA 박민우 붙잡아 '8년 총액 140억' 아이뉴스2416:28[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 박민우(내야수) 잔류에 성공했다. NC 구단은 23일 박민우와 FA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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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8년 140억' 박민우의 진심 "애초에 NC 떠난다는 생각 안 했다" 스포티비뉴스16:26[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NC를 떠난다는 생각을 애초에 안 했다." FA 2루수 박민우(29)가 NC 다이노스 원클럽맨의 길을 선택했다. NC에 몇 안 남은 창단 멤버인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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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 영입한 롯데, 이제 이학주는 트레이드 카드?[초점] 스포츠한국16:22[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장타력을 보유한 유격수 노진혁(33)을 품었다. 덩달아 2022시즌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던 이학주(32)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