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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야수 고과 1위라고?…놀랍지만 사실이다, 왜 그럴까 스포티비뉴스07:50[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 2루수 강승호(30)가 2년 연속 비FA 야수 고과 1위에 올랐다. 연봉 협상 대상자인 야수 가운데는 가장 큰 인상액을 기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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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 아기독수리 성장판은 아직 열려 있어…"2~3cm 큰 것 같아요. 정우람 선배님이 살만 좀 찌우자 하셨다" [MD대전] 마이데일리07:44[마이데일리 = 대전 김건호 기자] "공은 괜찮은데 살만 좀 찌우자고 하셨다." 장충고를 졸업한 황준서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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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지워나가는 삼성, 젊은 야수들의 성장이 더욱 중요해졌다 OSEN07:40[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은 오프 시즌 들어 약점 지우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허약한 계투진은 삼성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다. 불펜 평균자책점(5.16)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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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장]비시즌 3일 쉬고 대전구장 출근, 최인호 "이제 어린 나이 아냐…풀타임 출전도, 가을야구도 해보고 싶어" 스포츠조선07:31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와 미야자키 가을캠프에 참가하고 11월 26일 귀국. 딱 일주일을 쉬고 12월 4일부터 대전야구장에 출근 도장을 찍고 있다. 오전 9시30분 출근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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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동이 공갈 협박" 김하성 자진 출석, 두 번째 고소인 조사 받아 일간스포츠07:21술자리 폭행·공갈 협박 의혹을 두고 후배 야구선수 출신 임혜동(28)과 진실 공방을 벌이는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진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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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도, 불펜도 OK…'NC서 새 출발' 김재열의 각오 "기회 있다면 잘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07:19(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마무리캠프가 한창 진행 중이었던 지난해 11월 22일, 2024시즌 준비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던 투수 김재열(NC 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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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떠난다고?" 충격의 눈물도 잠시, 무섭게 생각했던 팀 적응 끝났다 스포츠조선07:10[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처음 느껴보는 감정이었어요." 정든 팀을 떠나 새로운 팀으로 이적한다는 것. 야구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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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그 최초 女감독, 마이애미 임원으로 이적 서울경제07:05[서울경제]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최초의 여자 감독인 레이철 볼코벡(36)이 현장을 떠나 임원으로 새로운 경력을 쌓는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볼코벡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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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그런 날 있잖아, 2024년에는 ○○하고 싶은 날!” KBS07:04[앵커] 그런 날 있잖아! 지난해 야구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유행어의 주인공, 바로 KIA 김도영인데요. 부상을 딛고 재활에 한창인 김도영이 재치있는 새해 각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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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안 가요” 한마디에 한 달을 매달렸다, 임창민 잡은 삼성의 진심 [IS 인터뷰] 일간스포츠07:04“죄송합니다. 삼성은 못 갈 것 같습니다.” FA(자유계약선수) 협상 초반, 임창민은 삼성 라이온즈의 제안을 받았으나 입장차가 컸다. 이종열 삼성 단장에게 “못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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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FA 계약·결혼…삼성 투수 김대우 "책임감 커졌다" 뉴시스07:00[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삼성 라이온즈 잠수함 투수 김대우(35)가 2024년을 남다른 각오로 출발한다. 생애 처음으로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었고, 2년간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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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자체가 바뀐다’ 로봇심판 & 피치클락, S존 확대는 다른 문제다 [베이스볼 브레이크] 스포츠동아07:00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KBO리그는 출범 원년인 1982년부터 지난해까지 수많은 변화를 겪었다. 경기력에 영향을 미친 요소도 않았다. 극심한 타고투저의 흐름에 따라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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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정규직 직원 공개 채용 OSEN06:57[OSEN=손찬익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회장 이종훈, KBSA)가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한국 야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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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김광현이 한화에…등번호도 29번, 고칠 게 없는 슈퍼루키 "신인왕 도전해야죠" OSEN06:40[OSEN=이상학 기자] “좋은 번호라서 달고 싶었다.” 2024년 KBO리그 전체 1순위 신인 황준서(19·한화)의 등번호가 결정됐다. 좌완 투수에게 잘 어울리는 번호, 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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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억 중 18억이 옵션인데'... 함덕주 "동기 부여 된다, 충분히 달성 가능" 자신감 폭발 왜? 마이데일리06:40[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좌완 함덕주가 절반이 넘는 인센티브에 대해 큰 문제가 없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함덕주는 지난달 24일 LG와 계약기간 4년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