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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이정후, 모교에 기부금 2000만원 전달 뉴시스10:30[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모교인 휘문중·고에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키움투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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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에도 FA 이적… 사자굴로 간 임창민 중앙일보10:22우리 나이 마흔. 불혹의 투수 임창민이 사자굴로 걸어들어갔다. 여러 팀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삼성 라이온즈의 명가 재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삼성은 지난 5일 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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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옥토버’ 박정권, 해설위원으로 새 출발…“할 말은 하겠다” OSEN10:14[OSEN=이후광 기자] ‘가을 사나이’ 박정권(43)이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 합류한다. MBC스포츠플러스는 10일 “SK 왕조 간판스타 박정권 前코치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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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OTT 시대, 지금처럼 무료 시청 가능하다는데···관건은 ‘어디까지, 언제까지’?[스경x이슈] 스포츠경향10:13프로야구가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시대를 예고했다. 아직 실체를 드러내지 않은 변화를 예상하며 여론이 술렁이고 있다. KBO는 지난 8일 새로운 뉴미디어 중계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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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너리그 첫 여성 감독 볼코벡, 마이애미 임원 선임 뉴시스10:10[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최초의 여자 감독 출신 레이철 볼코벡(37)이 마이애미 말린스의 임원으로 선임됐다. AP통신은 10일(한국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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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이정후, 서울 휘문중고에 기부장학금 전달 스포츠투데이10:10[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이사 김성훈)이 전속 모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이정후의 모교인 서울 휘문중고에서 9일 기부장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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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도 ML급’ 이정후, 모교 후배들에게 기부장학금 2000만 원 전달 “제2의 이정후 탄생하길” MK스포츠10:06키움투자자산운용(대표이사 김성훈)이 1월 9일 전속 모델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함께 이정후의 모교인 서울 휘문중고에서 기부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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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가 치고 올라오는데…" 가을에 지워진 박세혁, 강정호 만나러 미국으로 스포티비뉴스10:01[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 다이노스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의 명품 조연이었다. 비록 한국시리즈 진출은 무산됐고, 우승의 영광 또한 LG 트윈스가 가져갔지만 NC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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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되더라도 부딪힐 것” 방황 끝낸 17승 에이스, 선발 경쟁 선언…5년 만에 국대 영광 재현하나 OSEN09:41[OSEN=이후광 기자] 17승을 거둔 뒤 방황에 방황을 거듭하던 이영하(27·두산)가 2024시즌 선발 로테이션 복귀를 노린다. 두산 선발진은 이미 3선발이 확정됐고,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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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 키워야할 시즌 아닌가. 반대로 주전들의 발전을 말한 염갈량의 큰 뜻 "주전이 잘해야 육성이 이뤄진다"[SC 코멘트] 스포츠조선09:4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는 주전이 갖춰진 타자다. 포수 박동원-1루수 오스틴 딘-2루수 신민재-3루수 문보경-유격수 오지환-외야수 문성주 박해민 홍창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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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 해부도 아니고..." 해 넘겨도 상관無, 검증 또 검증...두 번의 실패서 얻은 교훈 스포츠조선08:41[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선수 보강, 아직 한 자리가 남아 있다. 최근 우완 투수 윌 크로우와 계약에 합의한 KIA는 나머지 한 명의 외국인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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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새 외국인 투수 카스타노 영입…"우승위해 뛰겠다" 외인 타자 아직…"영입 막바지 단계" 마니아타임즈08:26사진=카스타노 / 출처=연합뉴스 '투수 3관왕' 에릭 페디를 떠나보낸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투수로 좌완 다니엘 카스타노(29)를 영입했다. 빅리그 경쟁력을 증명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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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외국인 투수 카스타노 "팀에 우승 안겨 페디 넘어설 것" 연합뉴스08:01(서울=연합뉴스) 유지호 홍규빈 기자 = 2024시즌 NC 다이노스의 외국인 투수는 어느 때보다 무거운 부담감과 싸워야 한다. 2023시즌 투수 3관왕과 최우수선수(MVP)에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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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리고 보니, 좋은 기회구나…” KIA 출신 28세 우완의 오키나와발 멘붕, 야구도 인생도 몰라요 마이데일리07:5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신 차리고 보니까, 나한테 좋은 기회구나 싶더라.” NC 다이노스 우완 김재열(28)은 KIA 타이거즈의 2023년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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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현격한 격차 아니야, 보장금 합의점 찾고 싶다.” SSG·김민식 극적 타결 실마리 찾을까 [MK이슈] MK스포츠07:51SSG 랜더스와 FA 포수 김민식 사이의 격차가 줄어들 수 있을까. 여전히 양 측의 시선 차이가 있는 가운데 줄여야 할 격차를 두고 큰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김민식 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