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경기 만에 경질' 루니의 근황...2억원 아우디에 '셀프 주유' 포포투23:58[포포투=김아인] 한때 화려했던 잉글랜드 전설의 뒷모습이 어쩐지 쓸쓸해 보인다. 영국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루니가 버밍엄에서 경질된 이후 처음으로 목격됐다....
-
K리그로 돌아온 김학범…"제주는 이제 원정 무덤" 연합뉴스TV23:55[앵커] 뛰어난 전술과 선수단 장악으로 맨유 사령탑이었던 퍼거슨 감독 이름을 딴 '학범슨'으로 불리는 김학범 감독이 K리그로 돌아왔습니다. 팬들과 선수들이 행복한 ...
-
‘강등’ 이끈 사령탑이 지휘봉을 잡다…팬들은 분기탱천 일간스포츠23:29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강등된 지 한 달여 만에 염기훈(40) 감독대행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빅버드(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역사상 첫 강등이라는 불명예 ...
-
경남FC, '승격을 위한' 박동혁호 구성 완료 코칭스태프 확정 에스티엔23:13[STN뉴스] 이형주 기자 = 경남FC가 2024시즌 승격을 위한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박동혁 감독을 중심으로 권우경 수석코치, 김용태 코치, 김병곤 GK코치, 서관수 ...
-
[오피셜] 광주FC, 브라질 특급 공격수 빅톨 영입 골닷컴22:46[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브라질 출신의 특급 공격수 빅톨(26)을 영입하면서 공격진을 강화했다. 1m95cm 장신의 피지컬을 지닌 빅톨은 경합 상황에서 ...
-
유망주들이여, 뛰고 싶으면 부천으로....기회의 팀에 모이는 영건들, '이영민 감독 역할 커' 인터풋볼22:41[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부천FC1995로 유망주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눈에 띄게 성장한 감독이다. FC안양에서 감독직을 맡았고 안산 그리너스에서 감...
-
[카타르ON]최종 26명+a '5명' 역대급 日 대규모 살림, 아시안컵→미래까지 본다 '2005년생 대거 동행' 스포츠조선22:30[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승후보' 일본 축구 A대표팀이 카타르아시안컵에 대규모 살림을 꾸렸다.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26명만 카타르에 온 것이 아...
-
수원 삼성 염기훈 감독 선임에 더 싸늘해진 팬심 경향신문22:072024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2(2부)에서 출발하는 수원 삼성이 9대 감독으로 선수 시절 ‘레전드’로 불렸던 염기훈 전 감독대행(사진)을 선임했지만, 팬들의 시선은 싸...
-
아시안컵 선수들 전력은 역대 최강…이젠 ‘클린스만 평가전’ 경향신문22:06“우승” 말 하지만 지도력 의문 뮌헨 감독 땐 시즌 도중 경질 미국엔 월드컵 예선 탈락 안겨 8강서 이란 상대, 첫 고비 예상 “져도 다음 기회 주어질까” 지적 위르겐...
-
김학범 감독 “제주를 원정팀의 무덤으로 만들 것” KBS22:01[KBS 제주]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감독이 제주를 원정팀의 무덤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학범 감독은 오늘(10일) 취임 기자회견을...
-
이민성-김은중의 반란? ‘김학범 감독님 제가 아직 코치로 보이십니까?’ KBS21:58[앵커] 감독과 코치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을 합작했던 일명 김학범 사단이 올 시즌 K리그 무대에서 얄궂은 승부를 벌이게 됐습니다. 김학범...
-
경남FC “올해는 반드시 1부 승격” KBS21:49[KBS 창원] [앵커] 프로축구 경남FC가 박동혁 감독 체제로 팀을 꾸리고, 올 시즌을 대비한 담금질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반드시 1부 승격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험 많은...
-
"LEE가 4위라고?" AFC의 황당한 랭킹. 아시안컵 최고 신예 톱 5 "LEE는 4위, 쿠보는 2위. 1위는 무명의 19세 이라크 신예 공격수" 스포츠조선21:46[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이번 대회를 빛낼 최고의 신예 톱 5를 선정했다. 이강인(22)은 4위에 랭크됐다. 아시아축구연맹은 10일(한국시각) 대...
-
아주대·홍익대 ‘퍼펙트’ 3연승→대학축구 토너먼트 진출…12일 24강전 일간스포츠21:43아주대와 홍익대가 나란히 3전 전승을 거두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하석주 감독이 지휘하는 아주대는 10일 오후 12시 30분 동원대와 ‘약속의 땅 통영 제20회 1·2학년...
-
[오피셜] 수원FC, 수비수 김태한·공격수 정재민 동시 영입 골닷컴21:42[골닷컴] 강동훈 기자 = 프로축구 수원FC가 수비수 김태한(27)과 공격수 정재민(22)을 동시에 영입하면서 스쿼드를 탄탄하게 보강해 나가고 있다. 김태한은 2018년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