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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체 톱3' 좌완, 뒷순위로 밀렸다? "1R에 무조건 뽑힌다" 호평도 여전 스타뉴스07:21[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대구고 좌완 에이스 배찬승이 지난 6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제2회 한화 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경기에서 역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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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지배' 곽빈, MVP 후보 선정만으로도 벅차다…"이 자체로 감사, 매월 이름 올리고 싶어" 엑스포츠뉴스07:20(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후보에 올랐다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두산 베어스 토종 에이스 곽빈의 2024 시즌 5월은 눈부셨다. 5경기에 선발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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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대체 외국인 제도…취지에 맞는 규정 보완 필요 KBS07:04[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에 외국인 선수의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대체 외국인 선수 제도가 도입됐습니다. 그런데 KIA가 최근 임시라는 제도의 취지와는 달리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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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모처럼 두다리 ‘쭉’ 스포츠경향07:04부진·불운 겹쳐 길어진 ‘무승’ 이숭용 감독 열흘 휴식 결단 뒤 복귀전 무실점 피칭으로 V “팀에 민폐같아 미안했다” 동료에 공 돌린 에이스 “기록 징크스 탓”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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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팀이 900승 제물?…한화 김경문, 이승엽의 두산과 맞대결 뉴시스07:00[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지휘봉을 잡고 KBO리그 사령탑으로 돌아온 김경문 감독이 '친정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통산 900승에 도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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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급해” 한때 4할 육박에 韓 타격 1위였는데…6월 1할대 충격→3할 붕괴→27위 추락, 삼성 13억 외인 갑자기 왜 이럴까 MK스포츠06:42침묵이 길어지는 데이비드 맥키넌도, 이를 바라보는 박진만 삼성 감독도 답답하다. 삼성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함께 했던 호세 피렐라와 재계약을 포기했다. 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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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후계자'의 마지막 스텝업은 18개월 뒤에…'제1의 한동희'로 성장해서 돌아올까 OSEN06:40[OSEN=조형래 기자] ‘이대호 후계자’의 마지막 스텝업은 끝내 무산됐다. 성장의 마지막 과정은 이제 18개월 뒤에 확인할 수 있다. ‘이대호 후계자’는 ‘제1의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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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MVP②] "이 구종이 가장 큰 포인트" 양현종의 ABS 예상과 곽빈의 질주 일간스포츠06:32지난 2월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양현종(KIA 타이거즈)은 흥미로운 예상을 하나 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처음 도입되는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ABS·Aut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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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선수는 다 왔다"는 꽃감독, 나성범-소크라테스 방망이에 기대를 건다 엑스포츠뉴스06:31(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이제 올 선수는 다 왔다. 현재 야수진으로 베스트를 꾸려서 게임을 풀어가야 한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생각하고 있는 타선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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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MVP①] '‘5월 4승 ERA 1.48' 곽빈 "ML 꿈 있죠…의지 형, 그날까지 잘 부탁드려요" 일간스포츠06:31곽빈(25·두산 베어스)은 지난 5월 최고의 한 달을 보냈다. 5경기에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48로 완벽에 가까운 결과를 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월간 1위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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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산 야구 계산은 간단하다...'독한 야구' 주인공들 버티느냐, 못 버티느냐 스포츠조선06:1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버티냐, 못 버티느냐. 이승엽 감독 취임 2년차인 두산 베어스. 올시즌 성적 중간 점검으로 보면 순항중이다. 10일 기준, 67경기를 치른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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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영광 합작한' 김경문·이승엽, 감독으로 첫 사제 맞대결 뉴스106:10(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대한민국 야구 역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던 2008년. 현재 두산 베어스를 이끄는 이승엽 감독은 그때부터 '국민 타자'라는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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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는 기가 '맥키넌', 문제는 공격이 '맥키넌' [IS 피플] 일간스포츠06:04'수비 달인' 오재일이 떠났지만 삼성 라이온즈의 1루는 걱정이 없다. 베테랑 1루수 데이비드 맥키넌과 박병호가 건재하기 때문이다. 올 시즌 맥키넌의 1루 수비는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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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와 단 2G차' 삼성, 외인타자 교체 승부수 띄울까 스포츠한국06:00[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올 시즌 전반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위권에 머물 것이라는 시즌 전 예상을 뒤엎고 10일 현재 34승1무29패로 리그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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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일 만에 홈런’ 최원준 “17년 ‘V11’ 비교하면 전력 턱 없이 부족…그래도 우승 의지 강해” MK스포츠05:51KIA 타이거즈 외야수 최원준이 46일 만에 홈런을 터뜨리면서 개인 한 시즌 홈런 커리어 하이를 향해 달려간다. 최원준은 2017년 ‘V11’ 우승 멤버다. 올 시즌 우승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