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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디펜딩 챔피언+1위 질주 LG, 올스타 '베스트12' 0명 위기...이유는? 스포탈코리아13:54[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디펜딩 챔피언'이자 올 시즌 1위를 질주하고 있는 LG 트윈스가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한국야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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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2일 잠실 한화전 가수 겸 배우 '엘' 승리기원 시구 진행 마이데일리13:53[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가 1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시구는 가수 겸 배우 ‘엘(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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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앞둔 임찬규, LG 선발로테이션 완성도 높여줄까 스포츠동아13:45허리 근육통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LG 임찬규의 복귀시점이 다가온다. 스포츠동아DBLG 트윈스는 지난주 6경기에서 4승2패를 거둬 KIA 타이거즈를 따돌리고 선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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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에 계속 안 좋네” 韓 데뷔 최다 8실점 악몽→키움전 ERA 7.08이라니…ML 출신 13억 1선발, 복수의 기회 올까 MK스포츠13:42“키움한테만 계속…. 다음에 만나면 복수하겠죠.” 삼성 라이온즈의 1선발 코너 시볼드는 2023시즌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소속으로 27경기 87.1이닝 1승 7패 평균자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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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잘해서 받은 게 아냐” 1차지명→팔꿈치 수술→2년 재활…배명고 오타니, MVP로 우뚝 서다 OSEN13:40[OSEN=이후광 기자] 1차 지명에도 팔꿈치 수술로 인해 2년을 통째로 쉬었던 투수가 에이스 도약에 이어 프로야구 월간 MVP로 우뚝 섰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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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6.36서 1점대 필승조까지, NC와 찰떡궁합인 '쌍둥이 아빠' 김재열 일간스포츠13:37김재열(28)이 NC 다이노스 이적 후 새로운 야구 인생을 맞고 있다. 김재열은 지난 9일 대전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 8회 말 구원 등판,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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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위지만 웃는다. 군필 5인방 있기에…여름 대반격 발판은 마련됐다 [SC포커스] 스포츠조선13:31[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11년만의 월간 1위(4월), 24년만의 5월 기준 6할 승률(0.630). 2023년초 롯데 자이언츠의 찬란했던 성적표다. 하지만 6월부터 추락이 시작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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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홈런 타자 ‘19명’→전년 대비 ‘216.7%’ 급증…4년 만에 ‘40홈런’ 터진다 [SS포커스] 스포츠서울13:24[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4시즌 KBO리그는 ‘타고투저’다. 여러 지표가 말해준다. 특히 홈런이 늘었다. 2023시즌과 비교해 두 자릿수 홈런을 친 타자가 20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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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김도영보다 타석 수 적다, '6년 차' KIA 우타 거포의 시간은 언제쯤 찾아올까 스타뉴스13:20[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변우혁.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우타 거포 유망주 변우혁(24)이 1군에서 좀처럼 출장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변우혁은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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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단장은 美에서 어떤 결과물을 갖고 돌아올까…가을판도가 바뀐다? 2024시즌, 그냥 지나칠 순 없어 마이데일리13:05[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52)은 미국 출장에서 어떤 결과물을 얻고 돌아올까. 심재학 단장은 5월 중순 KBO 10개 구단의 미국 단장연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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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작두 타셨나요? 신들린 대타 작전의 팀이냐, 대타 안쓰는게 나은 팀이냐 스포츠조선13:0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대타 작전이 성공하면 짜릿함은 두배가 된다. 반대로 실패하면 분위기가 급속히 냉각된다. 대타성공률에도 희비가 크게 엇갈린다. 올 시즌 K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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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선두경쟁 이끈 일등공신 곽빈 조선일보13:01두산은 지난주 치른 6경기에서 5승1패 상승세를 타면서 선두 레이스에 뛰어들었다. 10일 현재 37승28패2무로 3위. 선두인 LG(38승26패2무)에 1.5게임, 2위 KIA(37승2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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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삼, FA 당시 한화와도 협상했던 뒷이야기 공개 MHN스포츠12:49(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KBO리그 정상급 투수로 활약했떤 장원삼이 FA 당시 한화 이적설과 소문의 진실을 공개했다. 장원삼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근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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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복덩이' 구본혁의 고백 "야구장이 무서웠어요" MBC12:43"야구장에 나오는 게 무서웠다." LG 주전 유격수 구본혁이 조심스레 털어놓은 고백입니다. 2019년 LG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발을 디뎠지만, 대주자·대수비 요원에 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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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초구 한가운데 속구 안 쳤는지 모르겠다” 꽃감독 따끔 쓴소리, KIA 24세 거포 성장통 이어진다 MK스포츠12:42KIA 타이거즈 거포 유망주 변우혁을 향한 이범호 감독의 쓴소리가 나왔다. 초구부터 노릴 수 있는 공이 왔으면 과감하게 방망이가 나가야 한다는 게 이 감독의 주문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