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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열린 9일간의 열전…2024 제4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 성황리에 종료 마이데일리09:32[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사장 이승엽)이 주최하고 한국리틀야구연맹이 주관한 ’2024 제4회 이승엽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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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관중 여성 90.3%' 키움 압도적 1위... 히어로즈는 어떻게 女심을 사로잡았나 스타뉴스09:31[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숙명여대 학생들이 지난 5월 24일 서울 청파동에 위치한 숙명여대 진리관에서 열린 '2024 히어로즈 여대특강'에서 열띤 호응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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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입대' 15인, 얼마나 성장해서 돌아올까 오마이뉴스09:27[양형석 기자]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대부분의 남자들은 병역의무를 수행해야 한다. 따라서 군에 입대해야 할 시기가 가까워오면 크고 작은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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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담장 밀어서 넘긴 19세 타자, 감독이 기다렸던 이유가 있다 스포츠조선09:20[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다른 선수들도 빨리 왔으면 좋겠지만, (박)지환이가 생각나네요." SSG 랜더스 고졸 신인 박지환(19)은 지난 8일 39일만에 1군 엔트리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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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전 경기 한 화면으로 본다’ 티빙, 최대 6개 중계 채널 동시 시청 ‘멀티뷰’ 도입 뉴스엔09:19[뉴스엔 안형준 기자] 티빙이 KBO리그 '멀티뷰' 기능을 도입한다. 티빙은 6월 11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경기를 최대 6개까지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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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화 김태연, 5월 셋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 수상 일간스포츠09:11한화 이글스 유틸리티 김태연이 5월 셋째 주 조아제약 주간 MVP(최우수선수)를 수상했다. 김태연은 주간 6경기에 모두 출전, 타율 0.464(28타수 13안타) 2홈런 19루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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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KBO 리그 멀티뷰 기능 도입…최대 6개 채널 동시 시청 가능 스포츠투데이09:09[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티빙이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경기를 최대 6개까지 동시에 시청할 수 있는 '멀티뷰' 기능을 도입한다. 티빙의 KBO 리그 멀티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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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부상의 덫' 삼성 류지혁, 1군 엔트리 이탈…최준호·조동욱 2군행 마니아타임즈08:59삼성 내야수 류지혁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류지혁(30)이 옆구리를 다쳐 전열에서 이탈했다. 삼성은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류지혁의 이름을 뺐다. 삼성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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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가능성이 아니다…문 사로잡은 묵의 ‘끼’ 스포츠경향08:57취임하며 ‘베테랑 중용’ 천명했지만 공수 완벽한 신인 황영묵만큼은 예외 “저렇게 잘 치면 1번 타자가 되는 것” 좌투수 때도 선발서 안 빼며 굳은 믿음 김경문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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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한 질책도 애정, 이제 과분한 칭찬 해주시길…” 잠재력 터뜨린 베어스 이 남자, 유격수 꿈도 안 버렸다 [MK인터뷰] MK스포츠08:51두산 베어스 내야수 이유찬이 데뷔 초반 가장 주목받았던 순간은 2020년 준플레이오프 2차전 LG 트윈스와 맞대결이었다. 당시 이유찬은 9회 초 대주자로 투입돼 번트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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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2위도 불안…“위기 버티면 좋은 흐름” KBS08:50[KBS 광주] [앵커] 불안한 선두를 유지하던 프로야구 기아타이거즈가 결국 2위로 내려 앉았습니다. 선발 투수진이 흔들리는데다 중심 타선의 부진이 이어지며 지난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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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승도 안 내준 친정 NC, 또 친정 만나는 '899승' 달감독...바리아보다 중요할 타격 사이클 일간스포츠08:49예상보다 빠르게 899승을 수확했던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의 900승이 생각보다 늦어졌다. 친정 팀 NC 다이노스에 단 1승도 얻지 못한 가운데 또 다른 친정 두산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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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야구 교류전 대학 선발팀, 중국 장쑤팀에 10-7 역전승 MHN스포츠08:45(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국내 대학 올스타팀이 중국 장쑤성 야구단에 역전승했다. 10일, 경남 창녕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한중 국제야구 교류전에서 대학 야구 올스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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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투수 나온다고 좌타자 뺀다? 그건 아니야" 명장은 왜 고정 라인업을 강조했나 마이데일리08:44[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강팀으로 가는 과정에는 여러 전제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됐다. 바로 고정 라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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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KIA·두산 역대급 1위 전쟁 시작? 지금 1위는 의미 없다? 한국시리즈 성사되면 ‘초대박’ 마이데일리08:4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G 트윈스, KIA 타이거즈, 두산 베어스가 역대급 1위 싸움을 벌일까. 9일까지 KBO리그 상위권 판도가 LG, KIA, 두산의 3강으로 나뉘는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