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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라 할 때까지 됩니다"…드디어 꽃 피우기 시작한 박진, 김광현 잡고 위기의 롯데 구해냈다 [MD인천] 마이데일리06:31[마이데일리 = 인천 박승환 기자] "내려오라고 할 때까지 던질 수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박진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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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평가" 최강야구 돌풍 소멸, 문교원 포함 드래프트 모두 낙방…제2의 황영묵 없다 일간스포츠06:31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 찬바람이 가득했다.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선 총 110명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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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06:27 (엑스포츠뉴스 대전, 최원영 기자) 꼭 귀담아들어야 할 이야기다. 삼성 라이온즈 주장이자 주전 외야수 구자욱이 내년부터 함께할 루키 투수 배찬승을 비롯한 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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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드래프트 6명 지명, 전주高 주창훈 감독 “초등학교때부터 선수들 본인 노력의 대가” 스포츠서울06:21[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올해 청룡기에 이어 봉황기 정상까지 차지하며 고교야구 신바람을 일으킨 전주고등학교가 2025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도 빛났다. 1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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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삼진 잡고 싶다” 1순위급 3순위 삼찬승 선전포고…KBO 최고타자의 위상, 신인들의 로망 마이데일리06:11[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도영 선수를 삼진으로 잡고 싶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KBO리그 대세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다. 11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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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찬사 이끌어낸 ‘대체 선발’ 롯데 박진 “한계 투구수요? 내려오라고 할 때까지 던지겠습니다”[스경X현장] 스포츠경향06:025강 싸움을 한창 벌이고 있는 롯데가 5선발 투수를 또 찾아냈다. 주인공은 박진(25·롯데)이다. 박진은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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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리-윤영철-최지민-곽도규 보유한 KIA, '우완 KIA팬' 김태형이 반갑다[초점] 스포츠한국06:00[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KIA 타이거즈 앞 순번이었던 롯데 자이언츠가 광주일고 좌완투수 김태현을 지명했다. KIA는 덕수고 김태형을 골랐다. 그런데 알고보니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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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급 포부' 한화 정우주 "163km 도전, 류현진 커브 배우고파" [2025드래프트] MHN스포츠06:00(MHN스포츠 잠실, 박연준 기자) 우주처럼 넓은 정우주의 포부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전주고 투수 정우주는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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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황영묵은 없었다...'최강야구' 충격의 미지명, 문교원은 왜 선택받지 못했을까 스포츠조선05:5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왜 '최강야구'가 자랑한 문교원(인하대)은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을까.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가 막을 내렸다. 1197명의 선수가 도전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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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가 뒤집혔다" 키움은 왜 '160㎞ 예약' 정우주 아닌 152㎞ 정현우를 선택했나 스타뉴스05:51[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덕수고 정현우가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전체 1번으로 지명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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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우 정우주 배찬승…총 110명의 새로운 얼굴, 2025 KBO리그 밝힌다 [2025드래프트] 스포츠서울05:49[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 기자] 2025시즌 KBO리그를 이끌어갈 총 110명의 새로운 얼굴이 선발됐다.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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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고민이 없었겠나” 일찌감치 정현우 결정한 키움, 정우주 아깝지만 그만큼 확신있다 OSEN05:40[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창단 첫 전체 1순위 지명으로 덕수고 에이스 정현우(18)를 선택했다. 키움은 지난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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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묵보다 낫다" 정근우가 극찬한 '최강야구' 문교원, 얼리 드래프트 낙방...'최강야구' 전원 미지명 '눈물' 스포탈코리아05:40[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JTBC 야구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 활약 중인 문교원(20·인하대)이 얼리 드래프트 신청으로 프로 구단의 문을 두드렸지만 열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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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도 황소고집…속으론 웃는 꽃감독 스포츠경향05:40식사도 힘들어한 네일 야구장 나와 복귀준비 선수들도 신선한 충격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쉽지않은 공포 극복 이런 강철멘털 처음” KIA에는 고집 센 선수들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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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순간 삭제, 재기 중인 송은범 "저 그냥 운이 좋은 거예요"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05:35 (엑스포츠뉴스 대전, 최원영 기자) 베테랑은 다르다. 삼성 라이온즈 구원투수 송은범은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