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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승 kt 엄상백, 개인 통산 한 시증 최다승...NC 잡고 4위 굳히기 시도 마니아타임즈08:12호투하는 엄상백[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야구 kt wiz가 4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kt는 11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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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첫 선발’ 25세 영건이 국가대표 좌완 김광현 잡았다! 롯데 가을야구 희망 살린 패기 OSEN08:10[OSEN=인천,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박진(25)이 데뷔 첫 선발등판에서 팀의 가을야구 희망을 살렸다. 롯데는 지난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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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선발로 뛰어줬으면” KIA, 제2의 너 땀시 살어야? 갸린이 신인 향한 기대는? MK스포츠08:09“‘너 땀시 살어야’를 이어줄 선수다. 즉시 전력으로 보고 있다. 내년 선발 한 축에서 뛰어줬으면 좋겠다.” KIA 타이거즈가 2025 신인드래프트 전체 1라운드 5순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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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생각난다" 극찬 폭발 SSG 1R 신인, 답변도 심상치 않다 "처음 보는 투수도 공 5개면 안다" 스타뉴스08:05[스타뉴스 | 잠실=김동윤 기자] 강릉고 이율예가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SSG 랜더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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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처럼 163km, 평균 150km↑, 문동주 과분해…” 한화 정우주는 류현진의 이것을 탐내는 ‘열정남’ 마이데일리08:01[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 선배님에게 커브를 배우고 싶다.” 11일 KBO 신인드래프트서 전체 2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우완 파이어볼러 정우주(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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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주로 우완 투수 지명, 야수는 주력과 수비 강점 보인 선수 지명" MHN스포츠08:01(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11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김태형(덕수고.투수)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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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는 ‘엘상바’, 올해는 ‘엘나쌩’ 키움 송성문 [어제의 프로야구] 동아일보08:0011일 프로야구 잠실 경기 8회초에 싹쓸이 2루타를 날린 키움 송성문. 키움 제공이 정도면 송성문(28·키움)에게 ‘엘나쌩 클럽’ 문을 열어줄 때가 된 것 같다.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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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무너뜨린 박승욱...롯데, 상·하위 타선 가리지 않고 터진다 일간스포츠07:55롯데 자이언츠가 리그 대표 투수 김광현을 무너뜨리며 가을야구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 롯데는 지난 1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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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한국시리즈 가는 거야?' 타격감 폭발한 구자욱에게 애정공세 퍼부은 맏형 강민호...'데뷔 20년 만에 꿈이 보인다' 스포츠조선07:50[대전=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프로 20년 차 맏형 강민호의 꿈은 한국시리즈 우승 반지다. 태극마크를 달고 수도 없이 많은 국제무대에서 활약하며 올림픽 금메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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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156㎞ 파이어볼러→2R 내야수? 아니,153㎞ 투수야. 6라운드 150㎞ 행운픽까지... 내년 구속 한 푸나[잠실 현장] 스포츠조선07:42[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는 1라운드 10번째로 최고 156㎞의 직구를 뿌린 서울고 김영우를 뽑았다. 그리고 2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투수가 아닌 내야수와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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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이후 6위도 못하던 롯데, 어느덧 'PS 경쟁' 본격 돌입... '한때 10연패' 천적도 눌렀다 스타뉴스07:42[스타뉴스 | 양정웅 기자] 롯데 김태형 감독(가운데)이 11일 인천 SSG전 승리 후 선발 박진(맨 왼쪽)과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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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승+토종 탈삼진 1위 'FA 최대어', 그런데 10패+ERA 5점대 피홈런 공장...두 얼굴의 엄상백, 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스포탈코리아07:41[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역대급 '퐁당퐁당'이다. KT 위즈 '예비 FA' 엄상백(28)이 9월 첫 등판에서 직전 경기 8실점 부진을 털어내고 다시 상승 모드로 전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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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좌완 파이어볼러, 왜 박진만 감독은 반겼을까…"구속도 구속이지만, 대표팀 경기 봤는데" 스포티비뉴스07:41[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이번에 대표팀 경기를 봤는데 구속도 구속이지만, 제구가 조금 안정된 것 같더라고요."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11일 대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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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최초 전체 1순위→안우진과 원투 펀치 기대…후배를 향한 조언 “자만하지 말고, 잠깐 즐길 수 있지만” OSEN07:41[OSEN=잠실, 한용섭 기자] “덕수고 선배가 많아서 잘 적응할거다” 2025 신인드래프트가 끝났다. 지난해 최하위의 대가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지닌 프로야구 키움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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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구속 156㎞, 단장은 혈압 156…이번에도 웃겼다, 차명석 단장과 김영우의 공통점은? [드래프트 현장] 엑스포츠뉴스07:39(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정현 기자) "나와 닮은 점이 많다." KBO는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2025 KBO리그 신인드래프트'를 개최했다. 팀의 미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