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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선배님과 호흡 맞출 생각에 설레요" 삼성 배찬승, TOP2→평가 급락→끝내 '전체 3순위' 쾌거 스타뉴스13:15[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대구고 배찬승이 1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1라운드 지명을 받고 사진 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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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1000만 관중 달성 앞두고 자체 제작 선물 배포 캠페인 진행 스포츠투데이13:12[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 이하 '선수협')가 2024 KBO 리그 1000만 관중 돌파를 앞두고 역대 최다 관중 돌파를 기념해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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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KBO리그 역대 최다 관중 기념 선물 준비했다…19일부터 익사이팅석 홈팀 관중에게 증정 OSEN13:11[OSEN=길준영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KBO리그 역대 최다 관중을 기념하며 팬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선수협은 12일 “2024 KBO리그 1000만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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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중 돌파 임박' 선수협, 팬들에게 고마움 전한다…故 최동원 문구 새겨진 파우치 등 '선물' 마이데일리13:10[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사단법인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김현수)가 2024 KBO리그 1000만관중 돌파를 앞두고 역대 최다 관중 돌파를 기념하여 자체 제작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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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키움, 또 송성문...'충격의 역전패' LG, 이제는 3위도 장담할 수 없다 스포탈코리아13:05[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꼴찌' 키움 히어로즈의 고춧가루에 제대로 당했다. 이제는 3위 수성마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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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타수 1안타' 규정타석 타율 최하위 한유섬과 ABS 일간스포츠13:02베테랑 한유섬(35·SSG 랜더스)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까. 한유섬의 2024시즌은 난항의 연속이다. 개막 5연전을 19타수 2안타(0.105)로 시작한 그는 들쭉날쭉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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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얘긴 하지마세요" 정색+진심 호소…'투수→타자' 22세 특급재능을 아끼는 마음 [잠실포커스] 스포츠조선13:01[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오타니 같은…어마어마한 선수랑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는 얼굴이었지만 목소리엔 진심이 가득 담겨있었다. 158㎞ 직구를 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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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 선배님과 좋은 추억을” 커쇼 연구하는 영웅들 1순위 특급 좌완…2025 10승+2026 꿈의 원투펀치 마이데일리13:01[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안우진 선배님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키움 히어로즈가 2025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좌완 정현우(덕수고)를 뽑자 팬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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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먹구름' NC 강인권 감독, 하트는 지금 상황이 안 좋다...어지럼증에 햄스트링까지 마니아타임즈12:56NC 선발 하트[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도전에 짙은 먹구름이 끼었다. 리그 9위 NC(58승 69패 2무)는 정규시즌 15경기를 남겨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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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예비 신인 “김도영 선배, 인스타그램 맞팔해요!” [SS 인터뷰] 스포츠서울12:53[스포츠서울 | 잠실=황혜정 기자] “김도영 선배, 저랑 인스타그램 맞팔해주세요~” 당초 덕수고 우투수 김태형(18)은 롯데에 지명이 유력했다. 그러나 운명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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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찬이 나가면 구자욱이 쾅' 둘이서 7타점 6득점 합작...활짝 웃은 박진만 감독 스포츠조선12:50[대전=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리드오프 김지찬이 베이스로 나가면 구자욱이 불러들였다. 3타수 2안타 2볼넷 4번 출루한 김지찬. 5타수 4안타 6타점 구자욱. 리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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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투수보다 거포 더 귀해” 홈런 군단 삼성, 고교 최고 거포들 끌어 모았다 스포티비뉴스12:50[스포티비뉴스=송파, 최민우 기자] 홈런 군단 삼성 라이온즈에 거포 유망주들이 합류했다. 삼성은 1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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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MVP 후보감, 구자욱은 왜 8회 7점 리드에 몸을 날렸나 "한 선수 타율이 깎일 수도…" OSEN12:49[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구자욱(31)이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 정도면 MVP 후보로도 손색이 없다. 기록도 대단하지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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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구자욱의 뜨거운 타격감…2홈런·6타점으로 삼성 승리 이끌다! KBS12:48[앵커] 프로야구 삼성이 매서운 화력을 자랑하며 한화에 대승을 거뒀습니다. 주장 구자욱이 홈런 2방 포함 4안타를 터뜨리는 등 6타점을 쓸어담으며 승리의 주역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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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니폼 입게 된 박준순 “끝이 아니라 시작, 믿음에 보답할 것” [MK인터뷰] MK스포츠12:42“드래프트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기 때문에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믿음에 보답을 해야 한다.”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게 된 박준순이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