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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차 이의리’까지 남은 건 단 6이닝…무리하는 아기호랑이? 이러다 130이닝 훌쩍 넘길라 MK스포츠10:42KIA 타이거즈 ‘아기호랑이’ 윤영철의 시즌 이닝 소화 수치가 100이닝에 임박했다. ‘1년 차 이의리’까지 남은 이닝은 단 6이닝뿐이다. 입단 1년 차부터 풀타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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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이명종·도슨, 7월 언성 히어로 선정 아이뉴스2410:40[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키움 히어로즈 이명종(투수)과 로이 도슨(외야수)이 '나이키와 함께하는 7월 언성 히어로'(UNSUNG HERO)에 이름을 올렸다. 히어로즈 구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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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생 MVP가 탄생할까. AG전에 끝내야 최강 투수와 싸울 수 있다[SC초점] 스포츠조선10:40[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처음으로 2000년생 MVP가 탄생할 수 있을까. 시즌 후반에 접어들면서 조금씩 2023 정규시즌 MVP가 궁금해진다. 지금까지 압축되는 후보는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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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항저우] '얼. 죽. 세' 대체 왜 중요할까...한국 야구, 10년 결정짓는다 MHN스포츠10:40(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향후 한국 야구 10년을 책임질 중요한 첫 발걸음에 나선다. 오는 9월 23일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개막을 눈앞에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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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G 0.302에 유격수 WAR 1위…진짜 타이거즈 특급 유격수, 생애 첫 GG 꿈 아니다 마이데일리10:39[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작년에도 골든글러브가 목표였다. 이제 말할 수 있는 수준은 됐다고 생각한다.” KIA 박찬호(28)가 지난 2월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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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트레이드 신화 재현하나…LG→키움 신데렐라 스토리 똑 닮았다 스포티비뉴스10:26[스포티비뉴스=고척, 윤욱재 기자] 키움이 또 한번 트레이드 신화를 재현할 수 있을까. 키움과 LG는 지난달 29일 KBO 리그 역사에 남을 만한 대형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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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타격 1위? 120억 캡틴도 타이거즈 28세 유격수도 아니다…163cm 외야수 반란, 이제는 믿고 본다 MK스포츠10:21이제는 믿고 본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성윤(24)의 후반기, 뜨거워도 너무 뜨겁다. 잠시일 거라 생각했지만, 꾸준한 활약으로 이제는 삼성 외야 한자리를 당당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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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중간랭킹 5위···전국구 스타 된 김하성 서울경제10:20[서울경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이 집계한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MVP 랭킹에서 중간 순위 5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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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픽]KIA 안방의 '새바람' 한준수..이제는 당당한 주전 경쟁 kbc광주방송10:01예상치 못한 주전 포수의 이탈과 메우지 못한 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가장 큰 숙제는 새 안방마님을 찾는 일이었습니다. 지난 시즌 깜짝 영입했던 박동원이 떠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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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km 쾅! "155km" 개막전 승리 투수가 내건 '155km' 프로젝트 스포츠조선10:00[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제 초반대로 페이스가 올라온 거 같아요." 2022년 육성선수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최지강(22)은 올 시즌 팀에서 가장 먼저 '승리'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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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놀라게한 선수” 사령탑이 극찬한 윤동희, 왜 3할 넘어도 전광판 타율을 보지 않을까 OSEN10:00[OSEN=고척, 길준영 기자] 롯데 자이언츠 윤동희(20)가 3할 타율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윤동희는 지난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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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7월 언성 히어로에 이명종/도슨 선정 MHN스포츠10:00(MHN스포츠 김현희 기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 위재민)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나이키와 함께하는 7월 언성 히어로(U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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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땐 그렇게 빠른지 몰랐다”…이적생 도루 능력에 사령탑도 놀랐다 스포티비뉴스09:36[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도루 능력이 탁월하다.”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은 누상에 나가면 상대에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 호시탐탐 베이스를 노리다 상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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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폭염 속 급격히 무너지는 KIA 선발진 …위기 넘길 '대체 자원' 필요한데, 과연 누구? 파이낸셜뉴스09:33KIA 선발진이 폭염 속에서 급격하게 무너지고 있다. 특히, 가장 심각한 것은 양현종이다 (사진 =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 전상일 기자] 폭염 속에 KIA 투수진이 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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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20일 애리조나와 더블헤더…허리케인 영향 뉴시스09:32[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김하성(28)의 소속팀인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허리케인 영향으로 20일(한국시간) 더블헤더를 치른다. MLB닷컴은 19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