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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A 5점대→벌써 10패라니…40억 잠수함 향한 서튼의 기다림 “자신감 회복 중요, 믿음 변하지 않아” [MK현장] MK스포츠13:15“지금 자신감, 자신의 공에 대한 신념이 떨어진 상황이다. 그것을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 롯데 자이언츠를 이끄는 래리 서튼 감독이 전날 패전의 쓴맛을 본 투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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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고승민 '오늘은 승리할게요' 마이데일리13:1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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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생각에 잠긴 롯데 서튼 감독 마이데일리13:13[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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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선발→불펜 데이, 불가피했던 투수 강화…사령탑도 미안했던 5일 만에 말소 스포츠조선13:13[고척=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야수를 내려야하는 상황이었다." 키움 히어로즈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이원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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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서튼 감독 '롯데 가을야구, 자신있습니다' 마이데일리13:12[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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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붕괴'에 11연승 리셋, 그런데 페디라니…'인생투' 칭찬 한 번 더 필요해졌다 스포츠조선13:00[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다시 붕괴된 5할 승률. 리그 최고의 에이스까지 만나게 된다. 두산은 전반기 막바지부터 후반기 초반까지 11연승을 달렸다. 1년 차 감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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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황대기] 대통령배 준우승 인천고, 1회전 통과 MHN스포츠13:00(MHN스포츠 목동, 김현희 기자) 대통령배 준우승팀 인천고가 그 기세를 봉황대기까지 이어갔다. 1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51회 봉황대기 쟁탈 전국 고교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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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안타 폭발' 한화, KT 6연승 저지 연합뉴스TV12:43[앵커] 프로야구 한화가 5연승을 질주하던 KT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채은성의 석 점 홈런 등 장단 16안타를 터뜨리며 승리를 거뒀는데요. 키움도 4연승 중이던 롯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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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키움 감독 "이주형, 팀에서 제일 강한 모습 보여줘" 연합뉴스12:29(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리그 최하위로 처진 키움 히어로즈에 위안거리가 있다면 이적생 이주형(22)의 맹활약이다. 지난달 트레이드를 통해 LG 트윈스에서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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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부상 복귀전서 2안타 1볼넷…피츠버그는 패배 뉴시스12:24[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발목 부상을 털고 돌아온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화려한 복귀 신고를 했다. 배지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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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이주형 '충돌' 지켜본 홍원기 감독 "사고라 생각, 큰 부상 아니라 천만다행" [MD고척] 마이데일리12:07[마이데일리 = 고척 박승환 기자] "사고라고 생각한다"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는 지난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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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에게 쾌유 기원 메시지 전한 홍원기 감독 "큰 부상 아니라 천만다행" 엑스포츠뉴스12:07(엑스포츠뉴스 고척, 김지수 기자)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이 전날 경기 중 큰 부상을 당할뻔 했던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를 향해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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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타율 .154’ 이원석, 1군 복귀 5일 만에 다시 말소…홍원기 감독 “투수 필요해 어쩔 수 없이…” [고척 톡톡] OSEN12:05[OSEN=고척, 길준영 기자]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이 투수를 더 많이 가져가기 위해 이원석을 말소했다” 키움 히어로즈 홍원기 감독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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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팀 사정상” 삼성 출신 트레이드 이적생, 15일 1군 콜업→오늘 다시 말소…왜? [MK현장] MK스포츠12:03“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었다.” 홍원기 감독이 지휘하는 키움 히어로즈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3차전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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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끝은 없다’ 주먹 내리치며 화 삭힌 사령탑, 선수들과 얼싸안고 12회 연장 승리 환호 [인천 현장] 스포츠조선12:00[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1위 팀 LG 트윈스와 2위 팀 SSG랜더스의 맞대결. 0-4로 뒤지던 LG 트윈스가 12회 연장 승부끝에 8대4 역전승을 거뒀다. 짜릿한 헤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