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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부진’ 탈출한 KIA 박찬호 “중심타선 타격감 좋아 최대한 출루 많이 하려고 한다” 스포츠서울13:43[스포츠서울 | 포항=황혜정기자] KIA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28)가 펄펄 날고있다. 박찬호는 3일 기준 최근 10경기 동안 타율 0.355(31타수 11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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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 2위'에도 아낌없는 사령탑의 격려 "문보경, 韓 대표 3루수될 것" 노컷뉴스13:42아직 가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LG 염경엽 감독은 내야수 문보경(23)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올 시즌 LG의 주전 3루수로 활약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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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500만 관중 돌파 임박…선두 LG 79만명 동원했다[공식발표] 스포티비뉴스13:41[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50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3 KBO리그는 3일까지 452경기에 누적 관중 499만9922명이 입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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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동원'도 LG 1위, KBO 500만 관중 달성 임박...TV 시청률 6% 증가 MHN스포츠13:37(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야구 인기가 다시 살아났다. 500만 관중 돌파가 눈앞에 보인다. KBO는 4일 "2023 KBO 리그가 어제(3일)까지 452경기에 누적 관중 4,999,9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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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의 한국 찐사랑, "어떻게 보답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글러브에 태극기 새겨 넣었다 OSEN13:35[OSEN=포항, 손찬익 기자] 실력과 인성 모두 만점이다. 어디 하나 흠잡을 데 없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글러브에 태극기를 새겨 넣어 잔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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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대폭발! LG는 터질 것을 알고 있었다. 다만, 특급 3선발이 필요했을 뿐이다 파이낸셜뉴스13:20이주형의 안타 (서울=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1루 키움 이주형이 안타를 치고 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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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롯데자이언츠 ‘승리 요정’ 될까…오늘 시구 출격 스포츠경향13:19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승리요정으로 변신한다. 팜트리아일랜드는 “김준수가 4일(오늘)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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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당할걸 알았지만...' 스리피트 감독 퇴장만 4번째, 염경엽 감독 '판정 어필 후 자동 퇴장'[잠실초점] 스포츠조선13:15[잠실=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스리피트 위반에 항의하다 염경엽 감독이 퇴장 조치를 당했다. 올 시즌 스리피트 관련 감독 퇴장은 벌써 4번째다. 5회 무사 1루에서 L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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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기억에 남고 싶다"…LG 7연승 이끈 신민재, 구단 월간 MVP 뉴시스13:13[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7월에 뜨거웠던 LG 트윈스 외야수 신민재(27)가 구단 월간 MVP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LG는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쏠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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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물사전]'방출→방위산업체→프로' 이 선수는 마운드에서 낭만을 던진다..KIA 김재열은 누구? kbc광주방송13:07① 프로필 김재열. 1996년 1월 2일 부산광역시 출생. 183cm에 97kg 우완투수로 부산고를 졸업하고 2014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로 롯데자이언츠에 입단했습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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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발 야구’ 소원 이뤄지니 1강으로 우뚝, 투타 기둥까지 살아나면 ‘완전체’ 된다[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13:06[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현수만 다시 올라와 주면 완전체다.” 선발 야구의 힘이다. 로테이션을 도는 투수들이 5이닝 이상을 소화하면서 ‘1강’으로 우뚝 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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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숙한 한국어에 불펜포수까지 챙기는 외인, "벤지, 오래오래 남아줘" 일간스포츠13:06“굿 피칭(Good Pitching)!”, “오늘 공 좋은데?” 글로만 봤을 땐 외국인 투수와 불펜 포수의 평범한 대화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영어로 말하는 이가 불펜 포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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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수비로 이닝을 끝냅니다” KIA 김도영 매력의 끝은 어디인가…눈이 즐거운 재능야구 마이데일리13:02[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결과적으로 1년차의 시련과 부상은 약이었다. KIA 내야수 김도영(20)에게 2년차 징크스는 없다. 단순히 타격만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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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박민우가 슬럼프를 다스리는 법, 12년차는 또 이렇게 성장한다 OSEN13:00[OSEN=부산, 조형래 기자]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고 하거든요. 형들도 많이 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NC 다이노스 박민우(31)는 최근 부상으로 몸 상태가 썩 좋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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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혜자 재계약' 조용히 효자다…7사사구인데 15G 연속 QS, 이게 되네 스포티비뉴스12:50[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날씨 자체도 습하고, 땀도 많이 흘려서 피로감이 많이 찾아왔어요." 한화 이글스 에이스 펠릭스 페냐(33)는 3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